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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안을 만들자
조선일보 15일자 오피니언면 '아침논단'란에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서강대 겸임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교육으로 흥한 나라, 교육으로 망해간다”는 탄식과 한숨이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전쟁의 폐허
2005-12-15 -
천주교계 "대통령이 거부권행사해라"
범 종교계가 열린우리당이 의해 강행처리한 사립학교법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계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는 14일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사학법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회의에는 서울대교
2005-12-14 이길호 -
“노씨는 분명히 잘못 뽑힌 대통령”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13일 “한국의 국가적 위기는 김대중씨가 그 원인을 제공했고 그 뒤를 이은 노무현씨가 그 위기 상황을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란 제목의
2005-12-14 정경준 -
"전교조 방치하면 30년후 큰 재앙될것"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사학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운을 걸고 장외투쟁에 나선 가운데 박대표 팬클럽인 박사모(대표 정광용)가 든든한 우군으로서 이번 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박대표의 후원자로서 비교적 조용한 활동을 벌
2005-12-14 이주영 -
"저항·수탈역사만 강조한 역사교과서"
현행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근 현대 부분이 식민지 시대의 제국주의 약탈에 대한 저항과 민중 민족주의만 강조해 자본주의가 발전한 근대의 모습을 배제하고 국제관계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교과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모색을 표방하며 ‘뉴라이트&r
2005-12-14 강미림 -
재산권 과잉 침해한 사학법
중앙일보 14일자 오피니언면에 숭실대 전삼현 교수(상법 전공)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야당이 배제된 상태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사학법인 단체들은 강력히 반발, 헌법소원은 물론 법률효력 가처분
2005-12-14 -
한만택의 인권
2004년 12월 26일 함북 무산시에 어둠이 깔렸다. 72세의 국군포로 한만택씨는 몸을 일으켰다. 도우미 두 명을 따라 늙은 몸 홀로 탈북의 길로 나선 것이다. 겁이나 몸이 오그라든다. 인적을 피하고, 초소를 돌아 두만강에 닿았다. 강폭이 가장 좁은 곳이다. 검은 물
2005-12-14 -
'표결 불참당' 한나라당
조선일보 14일자 오피니언면 '조선데스크'란에 이 신문 산업부 차장대우 이광회 기자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자립형 사립고로 유명한 전주 상산고 홍성대 이사장은 자신의 학교에 지난 20여 년간 1000억원의 사재를 쏟아부었다고 한다.
2005-12-14 -
사립중고 신입생 모집ㆍ배정 거부키로
한국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가 2006학년도부터 후기 일반계 사립고교와 중학교의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고 신입생 배정도 거부키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후기 일반계 사립고교와 중학교가 2300여곳이나 되기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 커다란 혼란이 예상된다.
2005-12-13 -
"한나라 미래세력이 국가경영주도해야"
"한나라당을 미래세력으로 만들고, 한국정치를 새로운 국가경영세력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정치활동의 초점을 두고 있다"한나라당내 개혁성향 소장파 의원으로서 새정치수요모임을 이끌고 있는 박형준 의원은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미
2005-12-13 이길호 -
이성 잃은 언동들
이 사람들의 하는 짓거리와 내뱉는 말들이 갈수록 해괴해지고 있다. 예컨대,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는 북한 여성들의 태반이 중국인들의 성(性) 노예로 팔려가고 있다는데도, 누가 그런 북한의 인권 참상을 지적하면 대뜸 “그렇다면 북한과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것
2005-12-13 -
균형잃은 정권의 균등정책
한 나라에서 수도의 비중이 한국처럼 큰 국가도 드물 것이다.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서 살고, 나랏돈의 90%가 수도에서 맴도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 문화 예술에서도 미국은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지방 교향악단이 개성과 전통을 자
2005-12-13 -
이제 누가 사학(私學)을 할까
동아일보 13일자 오피니어면 '광화문에서'란에 이 신문 이인철 교육생활부 차장이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저 소나무가 그냥 아무렇게나 심은 거 같지만 왜 거기에 있어야 하는지 나름대로 철학이 있어요. 애기(학생)들이 저 나무
2005-12-13 -
사립중고법인협의회 "학교폐쇄·헌소제기"입장 재확인
한국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회장 김하주)는 12일 긴급 시도회장단 회의를 열어 지난 9일 강행처리된 사립학교법 개정안 대책을 논의했다. 법인협의회는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신입생 모집 중지, 학교폐쇄등을 하겠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이날
2005-12-12 이주영 -
국민 얕보는 권력실세의 ‘매도정치’
문화일보 12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면에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국제정치학 전공)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말 잘하는 대통령이 사신(私信)정치로 은둔한 가운데 권부(權府) 의 실세들은 막말에 의존한 매도(罵
200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