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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낙동강저지선 안보투어합니다"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 ⓒ 뉴데일리 6.25한국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저지선을 일주하는 호국안보 여행이 빠르면 7월초 이뤄진다. 그동안 철원 등 전방 지역의 호국안보여행은 많았지만 낙동강 저지선을 일주하는 여행이 기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2009-06-28 온종림 -
"내아들 박동혁! 누굴위해 목숨바쳤니"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 22개나 되는 링거 줄에
2009-06-28 이경진 -
서울시, 몽골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
서울시, 몽골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 (울란바토르=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서울시가 몽골 지역의 사막화를 막고자 수도 울란바토르 시내에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울란바토르 시내 남쪽 항울구 마샬타운 부근의 몽골 국립공원 예정지(6
2009-06-28 -
님이시여(연평해전 추모시)
님이시여 그대 떠난 서해 연평해 그대들의 희생으로 더욱 평화스러운 바다 서해에 뿌려진 핏빛 보다 더 진한 사랑으로 조국의 산하를 지키신 님이시여월드컵 환호소리 지키려 님은 생과 사를 오가는 전쟁 속에 있었나이까 ? 총포에 구멍 숭숭 뚫린 참수리 사이로 하나 뿐인 목숨
2009-06-28 류미화 -
자랑스런 그대들이 있어 우리가 평화를 누립니다
지난 2008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6주기 행사가 치뤄졌다. 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이 발발한 지 처음으로 서해교전이라는 명칭이 승전개념의 제2연평해전으로 변경되었고, 정부로부터 외면되었던 조촐한 추모식 또한 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식으로 격
2009-06-28 류미화 -
'과외 공화국' 오명 벗을 수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사교육 문제를 잇따라 언급하면서 정부의 사교육 대책의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6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주최 토론회에서 제시된 사교육비 경감 긴급 대책은 사교육 경감에 대한 당ㆍ정ㆍ청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에
2009-06-28 -
자전거 갖고 서울지하철 탄다..전용칸 도입
자전거 갖고 서울지하철 탄다..전용칸 도입전동차 맨 앞ㆍ뒤칸…10월 시범 운영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서울지하철에 자전거를 갖고 탈 수 있는 `자전거 전용칸'이 생긴다. 서울시는 10월까지 지하철 1~8호선에 자전거 전용칸을 시범 설치하는 계획안
2009-06-28 -
'영어교사 실력인증제' 전국확대 추진
서울에서 도입키로 확정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증제'가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28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교과부는 최근 `TEE 인증제' 모델을 개발한 서울교육청으로부터
2009-06-28 -
'팔당호 살인피의자' 교도소서 목매 자살
여자 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팔당호 부근에 버린 혐의(살인 등)로 구속된 김모(50) 씨가 27일 오후 9시20분께 청주교도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청주지검과 청주교도소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교도소 병사보호실 화장실 내 90㎝∼1m 높이의 선
2009-06-28 -
검찰 '횡령.수뢰.이권' 공무원 95명 구속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공무원 부정부패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상반기 116명을 적발, 95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은 공무원이 뇌물을 수수하거나 인ㆍ허가를 빌미로 이권에 개입하는 등 민생 관련 비리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2009-06-28 -
상습시위 20대, 누리꾼 도움 도피생활
불법 시위에 반복적으로 참가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20대 남성이 누리꾼들로부터 생활비를 모금 받아 도피 생활을 하다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2009-06-28 -
"북한, 서해도발 준비 이미 끝냈다"
1,2차 연평해전은 승패 여부를 떠나 우리 해군에게도 많은 상처를 남겼다. 1차 연평해전의 승장(勝將) 박정성 제독은 이기고도 불이익을 당했다. 그리고 2차 연평해전 뒤 NLL을 슬기롭게 지킨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중장)도 임기를 못 채운 채 한직으로 밀려나는 아픔
2009-06-28 온종림 -
"말하라, 연평바다… 들리느냐, 내 아들아!"
“엄마, 나 왔어.”아들은 저만치에서 어두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예비군복 차림이었다.아들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다가갔다. 하지만 아들은 자꾸 뒷걸음질 쳤다.“왜 그러고 있어? 어서 집으로 와.”“엄마, 나는 못 가.”“왜? 왜 못 오는데?”
2009-06-28 온종림 -
"미래 해양강국 선점하는 발판만들 것"
2012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세박)가 열린다. 지난 -일부터 준비가 시작된 여수세박은 준비에 한창이다. 24일 사무국에서 김병일 사무총장을 만나 진행상황과 계획등을 들어봤다.
2009-06-27 온종림,김은현 -
국내 첫 존엄사 김할머니 악화·회복 반복
국내 첫 존엄사가 공식 시행된 김모(77)할머니가 호흡기 제거 후 악화와 회복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23일 인공호흡기를 뗀 김 할머니는 '자발호흡'을 해왔지만 25일부터 26일까지 세차례나 체내 산소포화도가 80%이하로 떨어지는 건강위기를 보였다.지난 26일 연세대
2009-06-27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