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병철 '국보법폐지'발언에 우파단체 발끈

    우파단체들이 현병철 국가인권위 위원장의 '국보법 폐지'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공개된 현 위원장이 일부 좌파단체에 보낸 '자격 검증에 대한 공개질의서'에는 "촛불집회가 과잉진입이라는 (인권위의 기존) 결정과 비정규직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 의견 표명 등 인권위

    2009-08-07 임유진
  • 서울경찰청 "메신저 피싱, 우리가 잡는다"

    정부의 한 부처에 근무하는 임인수씨(31, 가명)는 출근한 직후 컴퓨터 모티터에 뜬 메신저를 통해 형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다.“인수야, 형인데 후배와 출장 중에 술에 취해 지갑을 잃어버렸어. 내가 후배 계좌번호 불러줄게, 거기로 200만원만 보내줘라. 부탁한다”임씨

    2009-08-07 염동현
  • 자유진보"민노당·민노총이 노조 부추겨"

    자유주의진보연합(자유진보)은 7일 "쌍용차 노조 폭동을 엄중히 다뤄 엄격한 법적 잣대로 심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유진보는 이날 "폭동에 가까웠던 쌍용자동차 노조의 불법 폭력 시위가 막을 내렸지만 불법 폭력 투쟁 쌍용차 브랜드 하락 3160억원에 달하는 손실액 등

    2009-08-07 임유진
  • 임해규 의원 `3∼5세 의무교육법' 추진

    만 3∼5세 유아의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이르면 다음달 국회에서 발의될 전망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임해규(부천 원미갑) 의원실은 7일 "만 3∼5세 무상의무교육을 위해 유아교육법 등 관련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까지는 법안

    2009-08-07
  • 쌍용차 협력업체 "조기파산 신청 철회"

    쌍용자동차 협력업체들의 모임인 협동회 채권단은 "노사가 극적 합의에 이름에 따라 법원에 파산 신청 철회를 요청하겠다"고 7일 밝혔다. 협동회 최병훈 사무총장은 "노조의 점거 파업이 해소된 만큼 약속대로 5일 법원에 낸 조기파산 신청을 철회할 것"이라며 "철회요청서

    2009-08-07
  • 세종로 100살 은행나무 어디로 갔나

    광화문광장이 1년 3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시민의 품에 안기면서 광장 자리를 약 100년간 지켜온 은행나무들의 행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세종로 16개 차로를 10개로 줄여 확보한 중앙 공간을 활용해 광장을 만들 때 세종로 중앙분리대의 은행나무 2

    2009-08-07
  •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갓난 아이 시체 발견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갓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7일 오전 8시께 제주시 노형동 모 빌라 근처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제주시청 환경미화원 송 모(33)씨는 음식물 쓰레기통 안에 남자 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에 송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09-08-07 조광형
  • "태권체조, 비보이 댄스 저리가라죠"

    "이번 태권도 대회를 통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 될 겁니다"'2009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이종윤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7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행사를 소개했다.

    2009-08-07 임유진
  • "'국보법 폐지'? 생존보다 더한 인권 있나"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때문에 우파단체들이 발끈했다. 기존 인권위의 입장을 계승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던 현 위원장이 이번에는 국보법을 폐지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공동행동)' 측은 지난달 20일 현

    2009-08-07 김혜선
  • 헷갈리는 한글이름 영문표기,네이버 검색으로

    네이버의 검색 키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외로의 여행이나 연수, 유학이 증가하고, 입사 지원 시에나 명함, 카드 발급 시에도 영문 이름을 필수로 명시해야 하는 등 영문이름 사용처가 증가함에 따라 영문표기법에 대한 검색 질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 이름의 영문표기

    2009-08-07 조광형
  • 경찰 채증카메라빼앗은 민노총간부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던 중 경찰의 증거수집용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민주노총 간부 손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달 22일 오후 4

    2009-08-07
  • "친박연대 이름뿐 비례대표·당만 남아"

    "친박연대가 박근혜 사당은 아니지만...."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7일 PBC라디오에서 "현재 친박연대라는 당 이름하에 비례대표와 정당만 남았다"고 한탄했다.지난해 4.9총선 직후 한나라당 공천에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친박근혜'라는 이름을 걸고 급조된 정당인 친박연대

    2009-08-07 임유진
  • "사제무기 사용 죄의식 못느껴 불법화"

    선진화개혁추진회의(선개추)는 쌍용자동차 노사협상이 6일 전결 타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노동운동도 이제 선진화를 추구하라"고 촉구했다.선개추는 7일 논평에서 "두 달을 넘게 지속된 쌍용차 노조의 폭력적 투쟁은 쌍용자동차라는 회사의 기업이미지는 물론 국가적 이

    2009-08-07 임유진
  • "부부싸움 시끄럽다" 옆집 주부 살해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7일 부부싸움을 하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옆집에 살던 주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곽모(46)씨를 긴급체포했다. 곽씨는 지난 6일 오전 창원시 중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옆집에 살던 부부 최모(54.여)씨와 구모(56.

    2009-08-07
  • 쌍용차 노조원 사법처리 어떻게 되나

    6일 노사 협상타결로 농성장을 빠져나온 쌍용차 노조원들의 신병처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폭행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27명을 포함해 극렬농성을 벌인 100여명의 노조원 및 외부세력을 연행, 조사중이다. 나머지 300여명은 간단한 조사 뒤 귀가조치했다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