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순' 이름 싫다"…10년간 85만명 개명신청

    지난 10년간 이름을 바꾸겠다고 법원에 신청한 사람이 85만명에 달해 국민 50명 중 한명꼴로 개명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법원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개명신청서를 낸 인원은 84만4천615명이었고 이 중 73만277명이 이

    2010-03-21
  • 엊저녁 한반도 내습 먼지덩어리 `사상 최악'

    20일 전국을 뒤덮은 황사로 관측 사상 최고의 미세먼지농도가 기록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흑산도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2천712㎍/㎥로 2003년 기상청이 미세먼지농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전

    2010-03-21
  • "27일 밤 8시30분…1시간만 불 꺼주세요"

    서울시는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2007년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주관해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환경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88개국 4천여개 도시

    2010-03-21
  • 민원서식 8월부터 적기 쉽게 확 바뀐다

    8월부터 주민등록 등·초본교부신청서 등 민원서식 40종이 알기 쉽고 작성하기 편하게 바뀐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등·초본교부신청서와 전입신고서, 자동차등록 원부·교부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신청서 등 민원서식 40종을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면 개선키로 했

    2010-03-21
  • GM대우 윈스톰, 라세티 등 5만8696대 리콜

    GM대우의 윈스톰과 라세티 프리미어, 다마스 등 3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국토해양부는 GM대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윈스톰'과 라세티 프리미어, 승합차 '다마스' 등 3개 차종에서 제작상의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전체

    2010-03-21 최유경
  • 故정주영 회장 제사 찾은 노현정-정대선 부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정주영 고(故)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제사에 노현정, 정대선 부부를 비롯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현대가 식구들이 참석했다. 20일 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자택인 종로구

    2010-03-21 최유경
  • 교총 "학부모가 돈 놓고갔으나 되돌려줬다"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는 21일 국제중 입학에 유리하도록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상납 받고 서울교총 회장상을 수여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일부 언론은 지난해 7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국제중 입학과 관련해 서울교총회장상을 받기위해 서울교총 회장 등에게

    2010-03-21 최유경
  • 대학생 65% “외국담배 피워요”

    우리나라 남자대학생 10명 중 7명이 담배를 피우고 흡연학생의 65%가 외국산 담배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연연구소 대학생자원봉사팀은 지난해 9~12월 전국 12개 대학 18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건강생활실태 및 흡연행태에 관한 조사&rsqu

    2010-03-21 온종림
  • 서울 황사경보 해제

    기상청은 20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서울에 내려진 황사경보를 해제했다. 오후 10시 현재 서울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36㎍/㎥다. 기상청은 "특보가 해제되더라도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또 다른 황사가 모레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니

    2010-03-21
  • ‘4대강 생명살리기’ 은빛 질주 사흘째

    4대강 생명살리기를 다짐하는 은빛 질주가 사흘째 이어졌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4대강 생명살리기를 다짐하는 전국자전거대행진은 지난 18일 전남 나주와 부산에서 동시에 출발, 20일로 3일째 대행진을 벌였다. 20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념식을 가진 서팀은 청주시청에

    2010-03-20 온종림
  • 美 SAT학원 `韓학원 교재 베껴' 잇따라 고소

    미국의 유명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전문학원이 자사 교재를 허가 없이 복제했다며 국내 SAT 학원을 잇따라 고소했다. 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미국 SAT 학원인 엘리트 에듀케이션은 지난 4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대치동 S어학원 대표 김모(49.여)씨와

    2010-03-20
  • `경관 10대 성폭행' 지휘책임 서장 인사조치

    경찰청은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현재섭 남대문서장을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으로 인사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임 서장으로는 이상철 수사연수원 교무과장이 임명됐다. 경찰은 또 최근

    2010-03-20
  • 한인교회 성폭행 사건, 마약, 포르노제작 혐의도

    토론토의 한 지역교회에서 젊은 여성들을 유인해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3명의 보석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19일 토론토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온타리오주 지방법원에서 속개된 보석 심리에서 담당판사는 이모(37) 씨 등 피의자 3명의 주장을 받아들여

    2010-03-20
  • 김길태 “불치의 정신병 앓고 있다” 주장

    “해리 현상을 앓고 있다. 내 병은 평생 치료되지 않는다.”‘부산 여중생 납치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길태가 자신의 정신병력을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현상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 성격의 일부가 분리돼 독자적으로 기능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경우 자신이

    2010-03-20 온종림
  • 벤츠 절도 개그맨 곽한구, 또 허머 ‘슬쩍’

    곽한구는 외제차만 보면 못 말려?지난해 6월 외제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개그맨 곽한구(28)가 또 다시 외제차를 훔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곽한구 ⓒ 방송화면 캡처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는 20일 “곽한구가 지난 19일 새벽 5시

    2010-03-20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