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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뿔났다' 교육개선 100만 서명운동 돌입
전국 145개 전문대가 수업연한 다양화,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며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는 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전문대 총장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 전반의 문제
2010-05-04 -
<62> "황제의 허수아비 노릇은 안합니다"
2장 투쟁(鬪爭) (24) 「그것은 황제께 도전하는 것이네.」윤치호가 정색하고 말했다.정동교회의 대기실 안이다. 문을 닫았지만 외풍이 들어와 안에서도 손발이 시렸다. 내 시선을 받은 윤치호가 말을 잇는다.「황제께서 진노하실 걸세. 그것은 불에 기름을
2010-05-04 불굴 -
어머니 때려 숨지자 사흘간 집에 둔 고교생
서울 성동경찰서는 4일 학교에 가지 않는다며 꾸짖는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고교생 김모(17)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일 오전 5시30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어머니 박모(51)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
2010-05-04 -
<프로필> 오연천 서울대 총장 임용후보자
행정학 분야에서 거둔 우수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명박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 추진을 담당해 학문ㆍ실무적 역량을 고루 갖춘 경영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료생활을 짧게 하다 그만두고 나서 미국 뉴
2010-05-03 -
1차는 고깃집, 2차는 호프, 3차는?
우리나라 음주자들은 어떤 패턴으로 술을 마실까? 리서치 전문기관인 마케팅인사이드가 지난 3월 월 1회 이상 술을 마시는 소비자 2만829명에게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 집밖 고깃집에서 안주를 저녁 삼아 소주를 마시는 것으로 시작, 2차로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2010-05-03 최유경 -
‘개차반’의 어원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파리지앵의 모습은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한데, 얼마 전 KBS는 파리市가 개 배설물로 골치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루 16톤의 개 배설물이 쏟아져 보행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라네요.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다 적발되면 우리 돈 30여만
2010-05-03 김충수 -
현충원서 5·3동의대 21주기 추도식
부산경찰청은 3일 대전 국립현충원서 5·3동의대 사건 21주기를 맞아 추도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도식에는 서병수 국회기획재정위원장과 한나라당 이인기, 전여옥, 장제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최동문 경위의 유자녀로 작년 12월 경찰관으로 특채돼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 중인
2010-05-03 최유경 -
공부 못 하는 초중고 선수 전국대회 못나간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기말고사 성적이 전교생 평균과 비교해 초등생 50%, 중학생 40%, 고교생 30% 수준에 미달하는 학생 운동선수는 시도 및 전국 단위 경기대회의 출전이 제한된다. 학교운동부에 속하거나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에 등록한 학생 선수들
2010-05-03 -
“천안함 응징, 복수의 空中어뢰를 쏘자”
순국한 46명의 한(恨)을 국민들의 힘으로 풀어주자. 천안함을 침몰시킨, 우리 형제며 아들들을 서해에 묻히게 한 ‘수중 어뢰’를 ‘공중 어뢰’로 응징하자는 국민들의 뜻이 이어지고 있다.
2010-05-03 온종림 -
필리핀 원정도박..부유층-회사원-주부까지 망라
3일 경찰에 적발된 필리핀 원정 도박사범에는 학원장과 공인회계사, 병원 이사장, 고소득 자영업자 등 부유층은 물론 회사원과 가정주부까지 망라, 도박에 빠진 기성세대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적발된 도박 행위자와 알선책 37명을 살펴보면 학원장 2명, 공인
2010-05-03 -
'젊은이의 우상' 비보이들의 신종 병역기피 수법
2001년 8월 서울 강동구의 한 신경정신과 병원. 청바지 차림의 한 20대 남자가 초췌한 표정으로 의사 앞에 앉았다. 함께 온 어머니는 아들이 오래전부터 앓던 우울증이 최근 너무 심해져 환청ㆍ환각에 시달리고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호소했다.
2010-05-03 -
<61> 박영효가 나를 죽인다고?
2장 투쟁(鬪爭) (23) 기석(奇石)은 나를 진심으로 따랐지만 여전히 이시다 주우로(石田十郎)와 접촉하고 있다. 지금은 기석이 미국 공사관의 정식 통역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둘이 무슨 일로 만나는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제중원의 입원실을 숙소로 삼은 지 이틀
2010-05-03 불굴 -
맞벌이 여성은'슈퍼우먼'?
맞벌이 부부 사이에서 남성의 가사활동 참여는 여성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맞벌이 여성은 가사와 직장 일을 모두 해내야하는 ‘슈퍼우먼’ 증후군에 시달린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지난해 11~12월 만 19~69세의 남성 1014명, 여성 993명 등 2007명
2010-05-03 박모금 -
美 “천안함 북한 어뢰공격 가능성 99%”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지금까지 나온 증거와 정황으로 판단할 때 어뢰 공격일 가능성이 99% 이상 확실(certain)하다”고 말했다고 2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천안함과 북한의 관련성에 대해 미국 정부 관계자가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
2010-05-03 온종림 -
서울대 정치학-외교학과 통합 확정
2011학년도부터 서울대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정치ㆍ외교학부'로 통합된다고 서울대가 2일 밝혔다. 서울대 교무처는 지난달 29일 열린 평의원회 본회의에서 두 학과의 통합안이 승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두 학과는 2011학년도부터 각 학과 정원을 합친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