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당국이 4월 9일 모든 해외 체류 공작일꾼들에게 이번 천안호 침몰 사건과 북한과의 연관성에 대해 외국인들의 질문할 경우 반드시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것에 대한 주문을 하였다고 열린 북한방송이 28일 고위급 소식통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 소식통은 “만약 해외 일꾼들이 어떤 내용이든 천안함과 북한과의 관련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확인이 된다면 엄벌에 처해질 것이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일부 언론들에서 북한 하부단위들에서 남한 해군침몰사건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하는 소문들이 도는 것은 아직은 중앙의 지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