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지난달 25일 사건 넘겨받아 수사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 지난달 30일 MC몽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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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MC몽(본명 신동현). ⓒ뉴데일리 DB
경찰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과 위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신씨의 사건을 지난 25일부터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달 30일 신씨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씨를 고발했다.임 전 회장은 고발장에서 "졸피뎀은 엄격히 관리돼야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단 1정이라도 타인 명의로 처방된 약을 수수 또는 복용하면 위법"이라고 주장했다.사건은 당초 대전 서부경찰서에 배당됐으나 신씨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