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 119소방체험은 가족과 함께

    영광소방서(서장 박병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소방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유도 및 사회적 안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4일 10시부터 영광스포티움 경기장에서 119소방안전체험 행사를 펼친다.

    2008-05-08 남정일
  • 광우병, 아무것도 모르는 강기갑

    뉴데일리 토론방 뉴토방에 네티즌 '등불든 소경'님이 쓴 '강기갑은 광우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소고기 수입 반대의 목소리가 큰 정치인중 한분인 강기갑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했다."미국산 소가 교차오염 위험

    2008-05-08 등불든 소경
  • 웃는 모습 매력적인 스타, 치아교정은 '시크릿'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은 모두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 작년 서울시치과의사회가 '2007 치아의 날'을 기념해 선발하는 '건치 연예인'에 선정된 이지훈, 조여정 등은 겉보기에도 훌륭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환하게 미소 지을 때 더욱 빛이

    2008-05-08 조윤미
  • 장학관에 '야 이 X같은 X아'욕한 전교조 간부

    동아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 '기자의 눈'에 이 신문 김기용 교육생활부 기자가 쓴 <광우병 '광풍'에 예의 잃은 아이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에

    2008-05-08
  • 전교조, 그러고도 니들이 교사냐

    조선일보 8일 사설 '선생님이라면 선생님답게 행동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전교조 충북지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계기수업에 쓰라며 홈페이지에 '미국넘, 너나 먹어'라는 자료를 실었다. 거기엔 '광우병은 미국이 돈을 많이 벌려고

    2008-05-08
  • "광우병소 들어온다고 거짓말말라"던 노무현

    조선일보 8일 사설 <"광우병 소 들어온다고 거짓말 말라"던 2007년 노 대통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금 인터넷에는 노무현 괴담이란 것이 퍼져 있다. 노 전 대통령이 과거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예언

    2008-05-08
  • 로봇 무료로 나눠드려요

    수많은 컴퓨터가 하나의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것처럼 수많은 로봇들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시대가 온다.㈜로보메이션(www.robomation.kr 대표 김경진)은 지식재정부의 IT핵심기술 개발 사업의 하나인 네트워크 기반 로봇 컨텐츠 저작도구(로보이드 스튜디오)를

    2008-05-07 윤희한
  • 정책마다반대하며 50만일자리 요구한 민노총

    문화일보 7일 사설 '정책마다 반대하면서 50만 일자리 요구하는 민주노총'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가 단지 기업만을 위한 정책이 아님은 물론이다.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을 유

    2008-05-07
  • 차승원 '선생님이미지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

    패션전문기업 ㈜한일합섬(대표 박철원)의 캐주얼 브랜드 WINDY CLUB(윈디클럽)이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한일합섬 임직원 186명을 대상으로 ‘선생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남자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사내

    2008-05-07 백승의
  • 경기도, 테스코사와 1억 달러 투자MOU

    경기도와 안성시가 조성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안성 첨단 물류단지에 작년 12월 세계 최대 물류기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로로지스가 5억 달러(FDI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유통 분야 글로벌 외투기업인 삼성테스코사가 1억 달러(FDI

    2008-05-07 염동현
  • "'미선·효순'재미본 세력이 주도"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정기승 전 대법관 등을 주축으로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정통보수 단체인 자유시민연대(상임의장 이강욱)는 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 뒤에는 반미좌파세력의 음험한 의도가 있다&quo

    2008-05-07 강필성
  • '청산가리' 김민선, '자경확인서' 박미석

    동아일보 7일 사설 '유언비어, 거짓말, 미신(迷信)에 포위된 나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탤런트 김민선 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한다니 어이가 없다.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2008-05-07
  • 광우병으로 죽게돼 억울하다는 중학생

    조선일보 7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양상훈 논설위원이 쓴 'TV에 의한, TV를 위한 광우병'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세계적으로 인간 광우병이 문제가 된 것은 1996년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광우병 위험성이 훨씬 낮아졌다. 원천적으로 동

    2008-05-07
  • '광우병 문자괴담' 꼬드기는 세력 찾아내야

    조선일보 7일 사설 <청소년 꼬드기는 '광우병 문자 괴담' 진원지 찾아 내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근거 없는 유언비어들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국 중·고교생들에게 살포되고 있다고 한다.

    2008-05-07
  • "이명박 정부 광우병 괴담 대응에 미흡"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으로 정국이 혼란스런 것과 관련, 중도 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는 이명박 정부가 괴담 대응에 미흡해 생긴 결과라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바른

    2008-05-06 강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