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원대 촌지교사 "요구 안했는네 주더라"?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로부터 명품 가방 등 1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담임 학급의 학부모들에게 명품 가방 등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초등학교 교사 A(4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성

    2011-02-02 안종현 기자
  • "석 선장 상태 점차 호전되고 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상을 입어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삼호주얼리호 석해균(58) 선장의 상태가 점차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회진결과 지난 30일 수술받은 배와 팔, 다리 등 상처부위는 완만하게 치유되고

    2011-02-02 연합뉴스
  • “최대 축산단지 홍성도 뚫렸다”

    `구제역 사태' 66일째인 1일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충남 홍성군에서도 결국 구제역이 발생해 구제역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홍성군 광천읍 대평리 돼지농장에서 홍성군 지역에선 처음으로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홍성

    2011-02-02 연합뉴스
  • "지리산 산불, 반달곰과 무슨 상관?"

    지리산에 산불이 나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노심초사다. 산불로 기온이 올라가 동면에 들어간 반달가슴곰들이 봄이 온줄 알고 동면에서 깨어날까봐서다. 다행히 지난달 30~31일 지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반달가슴곰의 동면 장소와는 거리가 멀어 반달곰들이 동

    2011-02-02 박모금 기자
  • 다급한 북한 "쌀 주면 분배 감시 OK!"

    북한이 지난 2009년 분배 감시와 관련한 미-북 간 견해차로 중단됐던 식량 33만t 에 대한 지원을 재개해 주도록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 방송에 북한 당국이 지원 재개를 요청하면서 분배 감시 문

    2011-02-01 온종림 기자
  • 백두산 화산 폭발 소문에 북 민심 '흔들'

    백두산 화산이 폭발한다는 소문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백두산 주변 지역은 물론 혜산시 주민들의 이주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자유북한방공 양강도 혜산시 소식통은 지난달 31일 "양강도 삼지연군과 대홍단군, 보천군을 비롯한 백두산을 가까이 한 군들에서는 백두산과 멀리 떨어진

    2011-02-01 온종림 기자
  • “말레이 곰 부럽네” 탈출 곰 하루 만에 사살

    충남 청양의 한 식물원에서 사육 중이던 곰이 탈출했다가 하루 만에 사살됐다.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충남 청양의 식물원 뒤편 야산에서 이 식물원에서 탈출했던 반달가슴곰을 발견, 엽사가 엽총으로 쏴 사살했다.이 곰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30분께

    2011-02-01 연합뉴스
  • 해적 "두목, 부두목, 구출작전 때 사살됐다"

    삼호 주얼리호를 납치했던 소말리아 해적 13명의 인적사항이 모두 확인됐다. 이 중에는 사살된 해적 8명 가운데는 두목과 부두목이 포함돼 있어 향후 수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1-02-01 전경웅 기자
  • “석 선장, UDT 총에 맞았다” 아고라 음모론 또 등장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의 병세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전 국민이 안도하는 가운데 '다음 아고라' 등에서 황당한 인터넷 루머가 떠돌고 있어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2011-02-01 전경웅 기자
  • 설 연휴 문 연 서울시 병원 약국

    서울시가 설 연휴기간(2일~6일)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 서비스를 가동한다.서울시는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약사회와 협조체계를 구축,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시스템을 가동하고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 3707-9133/

    2011-02-01 안종현 기자
  • 서울시, 노숙인 위해 공동차례상 차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공동차례상이 차려진다.서울시는 서울시내 5개 쪽방상담소와 37개 노숙인 쉼터, 5개 노숙인 상담보호센터에서 31일~2.2일까지 시설별로 공동차례상과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1-02-01 안종현 기자
  • 귀성길 아직은 원활, 오후부터 '전쟁'시작

    설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오후부터는 정체구간이 확산될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초~반포 2km구간과 수원~오산 17㎞구

    2011-02-01 안종현 기자
  • 석해균 선장 상태 다소 호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상을 입어 수원 아주대병 원에서 치료를 받는 삼호주얼리호 석해균(58) 선장…

    2011-02-01 안종현 기자
  • “남성 배우자도 3일 유급 출산휴가”

    이르면 내년부터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면 배우자인 남성도 3일간의 유급 출산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또 부부간 계약은 언제든 취소할 수 있게 돼 있는 부부계약 취소권 관련조항이 폐지되는 등 불평등한 가족법 조항이 대폭 손질된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

    2011-02-01 연합뉴스
  • 해적이 “한국서 살고 싶다”는데…난처한 수사경찰

    생포된 소말리아 해적 5명 중 1명이 수사관에게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혀 수사경찰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1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해적 1명이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지법 301호 법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

    2011-02-0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