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장자연 편지’ 보도의 ‘오보’ 책임을 물어 최금락 보도본부장과 최영범 보도국장 등을 각각 중징계했다.
    최금락 본부장은 감봉 4개월, 최영범 보도국장과 사회부장은 감봉 3개월과 함께 보직해임 됐다.
    최 국장과 사회부장은 각각 논설위원으로 전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