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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사는 계속돼야" <김준규 검찰총장 `사퇴의 변' 전문>
김준규 검찰총장이 4일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안이 국회 의결과정에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사퇴했다.김 총장은 `검찰총장 사퇴 공식표명'이라는 제목으로 A4 용지 6장 분량에 달하는 `사퇴의 변'을 발표했다. 이하는 김 총장이 사퇴를 표명하면서 전
2011-07-04 연합뉴스 -
4대강 준설 효과 톡톡히 봤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 강의 준설이 이번 중부권 폭우를 견디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심명필 추진본부장은 4일 국토해양부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준설로 인해 낮아진 수위기 이번 폭우 때 범람 등의 피해를 막는 주요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2011-07-04 홍성인 기자 -
태안서 3미터 대왕 가오리 출연 ‘경악’
태안에서 최근 몸길이가 무려 3m에 달하는 초대형 가오리가 잡혀 화제다.초대형 가오리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어업활동을 하던 장훈석(47)씨의 안강망에 걸린 것으로 몸길이 3m, 무게가 500k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난 크기다
2011-07-04 최종희 기자 -
강화 해병대 초소서 총기난사 발생…3명 사망, 3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 50분께 해병대 부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강화도 소재 해병대 해안초소 생활관으로 군당국은 김 상병의 신병을 확보해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군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2011-07-04 최종희 기자 -
무서운 신도시 주민들, 주소명까지 바꾸다
경부고속도로를 가다보면 기흥 IC가 2개가 있다. 하나는 그냥 기흥 IC이고 또 하나는 기흥동탄 IC다.두 IC와의 거리는 불과 800m.언뜻 이해하기 힘든 비상식적인 이 도로행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힘이 숨어있다. 기존의 기흥 IC 대신 더 가까운
2011-07-04 안종현 기자 -
메아리 타고 ‘큰제비갈매기’ 국내 상륙
국립생물자원관 국내에서 1917년 7월 5일에 1개체가 채집된 이후 확인되지 않았던 희귀조류 큰제비갈매기 30개체 이상을 94년 만에 다시 제주도에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큰제비갈매기는 국립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과 (사)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철새
2011-07-04 홍성인 기자 -
강남역 침수 루머에 서울시 “잠 한숨 못자고 근무했는데…”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데 별 문제 없으니 (네티즌들이)섭섭했나 봅니다.”4일 오전 서울시 재난대책상황실에서 만난 한 직원이 이렇게 말했다. 전날 인터넷을 달군 ‘강남역 침수 소동’에 대한 씁쓸한 마음을 드러낸 한마디였다.“정말 큰 문제없이 잘 넘겼다. 연일 서울시 수방
2011-07-04 안종현 기자 -
경인아라뱃길 개장 마라톤대회 9일 열려
국토해양부와 K-water는 4일 경인아라뱃길 개장기념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출발해 뱃길 남측 경관도로를 따라 달리게 된다.
2011-07-04 홍성인 기자 -
'황구 학대 사건'…'동물 학대범' 내년부터 쇠고랑
지난 5월 초 경기도 하남시 소재 어느 숲속.한 남자가 수풀 속에서 무언가를 각목으로 수차례 내리치고 있다. 촬영차 이곳을 지나던 SBS ‘동물농장’ 스텝들이 현장으로 달려가자 이 남자는 갑자기 어디론가 모습을 감춰버렸다.그곳엔 피범벅이 된 황구 한 마리가 쓰러져있었다
2011-07-04 최종희 기자 -
학대받는 노인 급증…범인은?
지난해 서울에서 학대를 받은 노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대 노인의 가해자 대부분이 친인척들이었으며 이중 아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27명으로 전년의 343명
2011-07-04 안종현 기자 -
운전면허 쉽게 따려면…“올 연말 넘겨선 안 돼”
운전먼허 도로주행 시험이 오는 12월부터 어려워질 전망이다.그동안은 보통 2~4개의 도로주행 노선이 시험장별로 정해져 있어 이 노선만 미리 숙지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지만, 앞으론 주행노선이 10개 이상으로 늘어나 몇 개 노선만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
2011-07-04 최종희 기자 -
7월 중순까지 많은 비…하순엔 무더위
최근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7월 중순까지 비가 자주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4일 발표한 '1개월 기상전망'에서 7월 중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69∼173mm)과 비슷하겠다고 전망했다.기온은 평년(23∼26도) 보다 높겠다.
2011-07-04 연합뉴스 -
"죽어도 좋다" 목숨 건 '한강 식도락'
지난 3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잠두봉 선착장.지하1층 지상2층짜리 바지선에 만들어진 이 선착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수십명이 난간을 붙잡고 발을 동동 구르며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해가 지기 전 선착장에 들어갔을 때 건넜던 다리는 온데간데
2011-07-04 연합뉴스 -
외과수술도 한류…파란눈 의사들 '원더풀'
우리나라 외과 의사들의 뛰어난 손기술에 반한 외국인 의사들이 의료기술을 배우러 직접 한국을 찾고 있다. 요즘 젊은 의사들이 외과를 기피하는 게 한국 의료계의 현실이지만 '의료 한류'의 중심에는 외과가 우뚝 선 것이다.2~3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2011 제6차
2011-07-04 연합뉴스 -
재벌家 자녀 2000년 이후 87% 외국대학 진학
재벌가(家) 자녀의 외국 대학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과거 재벌가 2, 3세들이 대부분 국내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서 경영학석사(MBA) 코스만 외국에서 밟았던 관행이 거의 사라지고 2000년 이후에는 상당수가 중학생일 때 아예 유학길에 오르는
2011-07-04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