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선장, 유리조각 아닌 칼로 범행...죽창등 증거물 확보

    불법조업 단속 해양경찰관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루원위호 선장 청다위(42)씨가 조타실 안에 있던 칼로 이청호(41)경장과 이낙훈(33)순경을 찌른 사실을 확인하고, 혐의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부러진 칼날(길이 12㎝)과

    2011-12-13
  • "100년 숙원 풀었다"‥영동 '날근이다리' 개통

     충북 영동군에서 오지로 꼽히는 심천면 고당리 `날근이마을'은 13일 잔치 분위기로 흥겨웠다.마을 앞 금강에 새로 놓인 다리 위에 모인 35가구, 70여명의 주민들은 흥겨운 풍물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췄다.이 마을 최고령인 이돈주(95) 할아버지는 "마

    2011-12-13 연합뉴스
  • 우이독경(牛耳讀經) 패러디 ‘서이독경(鼠耳讀經)’이 부제?

    “국가·국민·불교도 우롱 ‘명진’을 멸빈시켜라”

    불교계 애국단체들이 전 봉은사 주지 ‘명진’ 승려를 성토하며 더 이상 국가와 국민, 불교도를 우롱하지 못하도록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13일 조계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명진 승려가 펴낸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가 국가원

    2011-12-13 송현섭 기자
  • <포세이돈이라 불리는 사나이들, 해경 특공대>

    인천해양경찰서 고(故) 이청호 경장의 순직을 계기로 해양경찰 특공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경 특공대는 동해ㆍ서해ㆍ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본청 직할인 인천해양경찰서 등 총 4곳에서 운용되고 있다.해경 특공대는 각각 경감 계급의 대장을 비롯, 30명 안팎의 대원으로

    2011-12-13 연합뉴스
  • 대학 휴학생 고시원 옥상서 투신자살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학업을 이어가던 한 대학생이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목숨을 끊었다.13일 오전 1시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고시원 앞에 신모(29)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정모(29)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신씨는 서울 소재 4년제

    2011-12-13 연합뉴스
  • '피죤 청부폭행' 도주 조직원 목매 숨져

     피죤 창업주 이윤재(77)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고 이 회사 이은욱(55) 전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폭력조직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13일 오전 3시께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무등산파 행동대원 오모(40)씨가 샤워기에 목을 매 숨져

    2011-12-13 연합뉴스
  • 2011년 ‘탑 헬리건(Top Heligun)’에 이재호 소령

    한국군 헬기 조종사 중 최고라는 ‘탑 헬리건’

    육군항공 최고의 공격헬기 사수에게 수여되는 ‘2011 탑 헬리건(Top Heligun)’에 제1항공여단 103항공대대 소속 이재호(33세, 3사 36기) 소령이, 최고의 조종사에 그의 파트너인 신동우 준위(46세․회전익 조종 64기)가 선발됐다.

    2011-12-13 전경웅 기자
  • 방사청,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 2호기, 공군에 인도

    공군, 한반도 꿰뚫어보는 두번째 '눈' 인수

    공군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호기를 인수한다. 이로써 공군의 ‘눈’은 한층 더 밝아졌다.

    2011-12-13 전경웅 기자
  • 인천해경, 범행 가담 중국어선 추가 압송

     불법조업 단속 해양경찰 특공대원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해양경찰서는 루원위호 나포작전 당시 현장에 있던 중국어선 1척을 추가로 압송했다고 13일 밝혔다.해경은 지난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85km 해상에서 루원위호와 함께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2011-12-13 연합뉴스
  • 22세 남편, 만삭아내 돌보려 저금통 훔쳐

     서울 강북경찰서는 만삭인 아내를 돌봐줄 생활비가 떨어지자 전에 일했던 가게에서 저금통을 훔친 혐의(절도)로 문모(22)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40분께 자신이 잠시 배달원으로 일했던 강북구의 중국집에 침입해 현

    2011-12-13 연합뉴스
  • 사인 받으러 갔다가‥스타와 몸싸움?

    "뭐! 대가리?" 정운택, 술먹다 男女와 주먹다짐..입건

    영화 '친구'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정운택(36)이 술자리 폭행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오전 6시 30분경 강남구청 인근 사거리의 한 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아있던 손님을 때린 혐의로 영화배우 정운택과 김모(3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

    2011-12-13 조광형 기자
  • <방글라데시 유학생, 한국서 대학교수 됐다>

    방글라데시 출신 국내 교수 1호가 탄생했다.대구 계명대학교는 지난 9월 식품가공학과 교수로 죠이뎁 쿤두(43)씨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쿤두 교수가 한국에 첫 발을 디딘 것은 지난 2002년 9월 서울대 약대의 개발도상국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다. 4년간 박사과정에

    2011-12-13 연합뉴스
  • "호스트바가 뭐하는 곳이냐?" 난감한 美경찰

     한인 호스트바 마담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경찰이 한국의 독특한 밤문화를 이해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호스트바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는 여성전용 스트립바가 있는 서부 라스베이거스 외에 남성이 여성에게 술이나 성접대를

    2011-12-13 연합뉴스
  • 해적보다 포악한 중국어선, 함정 받고 쇠파이프 휘둘러

    한국 영해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가 해양경찰에 적발된 중국 선원들의 저항 방식이 날이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이청호 경장은 12일 인천 소청도 해역에서 중국 어선 나포를 위해 조타실을 수색하던 중 중국 선장이 휘두른 흉기

    2011-12-12 연합뉴스
  • <불굴의 해경 특공대원 이청호 경장>

     일주일 뒤 돌아오겠다며 바다로 떠난 해양경찰 특공대원은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바다에서 결국 생을 마감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이청호(41) 경장.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기 위해 조타실에 진

    2011-12-1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