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택조합 또 비리 … 조합장 개인인출·무단 계약 등 65건 추가 적발

    지역주택조합장이 사업비를 개인적으로 꺼내 쓰고 총회 의결 없이 수억 원대 계약을 맺는 등 65건의 위법·부적정 사례가 추가로 적발됐다.서울시는 5일 비리 의혹이 제기된 3개 조합을 추가 조사한 결과 회계 처리와 계약 체결에서도 중대한 문제가 드러나 사법조치에 돌입했다고

    2025-12-05 김승환 기자
  • 경찰대 청람장학회, 천안 고교생 9명에 장학금 450만원 수여

    경찰대학 청람장학회가 5일 천안지역 고교생 9명에게 장학금 450만 원을 수여했다. 청람장학회는 학기당 8명 내외의 학생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등학생 중 권역별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나 생활환경이 어

    2025-12-05 김동우 기자
  • 'AI 右派'에 주목하라②

    '세계 최고 富豪' 일론 머스크가 'AI우파'에 보내는 메시지

    올해 11월 6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테슬라 주주총회. 무대에 선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뒤로 "지속가능한 풍요(Sustainable Abundance)"라는 슬로건이 있었다.세계의 대통령이라는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말끝마다 미국 우

    2025-12-05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법무법인 '강호' 변호사) 칼럼
  • 문래동 '공장 밀집지' 변신 시작 … 18층 산업센터 재개발 추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노후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온 준공업지역이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로 산업·업무 복합지로 재편되면서 서남권–여의도 도심권을 잇는 산업축이 확대될 전망이다.서울시는 4일 열린 제

    2025-12-05 김승환 기자
  • 서울역 인근 봉래2구역 재개발, 31층 업무시설 들어선다

    서울역 인근 중구 봉래동에 지상 31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30년 넘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던 봉래구역 2지구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울역 일대 정비사업 흐름에 본격 합류했다.서울시는 4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봉래구역

    2025-12-05 김승환 기자
  •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2425가구로 확대 … 24층→35층, 용적률 249% 적용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이 최고 35층, 용적률 249% 규모로 재편되면서 총 가구수가 2425가구로 확대됐다.서울시는 4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불광제5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불광5구역은 저지대 침수 우려가

    2025-12-05 김승환 기자
  • 캄보디아·태국서 스캠 조직원 무더기 검거 … 경찰 '글로벌 공조 작전' 첫 성과

    경찰이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첫 번째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을 벌여 2개 범죄단체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5일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청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을 활용해 캄보디아 및 태국 경찰청과 공조하고 우리 국민의

    2025-12-05 김동우 기자
  • 모아타운 5곳 일제히 통과 … 관악·동작·마포·강동에 8600가구 공급

    서울시가 관악·동작·마포·강동 일대 5곳을 모아타운으로 최종 확정하면서 8600가구 이상 주택 공급이 새로 계획됐다. 특히 관악구 은천동에는 50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서울시는 4일 열린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관악구 은천동, 동

    2025-12-05 김승환 기자
  • 경찰대학, 임용예정자 대상 '치안정책 경진대회' 개최

    경찰대학 리더십센터는 4일 교내 세종대왕홀에서 '2025년 치안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찰대학 4학년 학생들과 경위 공채자 등 임용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일선 치안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2025-12-05 김동우 기자
  • 법원, 방시혁 하이브 주식 1568억원 동결 … 부정거래 의혹 수사중

    법원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주식을 향후 재판에 대비해 일단 묶어두는 추징보전 조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19일 방 의장의 하이브 주식 1568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청구를 받

    2025-12-05 송학주 기자
  • '삼권분립 위협' 사법부 개혁에 전국 법원장들 한 자리에 …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논의

    여당 주도로 사법부를 향한 개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법원이 법원장 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모색과 논의에 나선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이끄는 법원행정처(처장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대법원 청사에서 전국 법

    2025-12-05 송학주 기자
  •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글에 '래커칠 제거 행사' 잠정 연기

    지난해 '래커칠 시위'가 있었던 동덕여대는 4일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래커칠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온라인에 올라온 칼부림 협박 글로 인해 행사를 잠정 연기했다.동덕여대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성 글이 확인돼 현재

    2025-12-04 정혜영 기자
  • 투자리딩방 사기조직 제보한 시민, 보상금 1억 받았다

    투자리딩방 사기조직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이 역대 최고액인 1억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경찰청은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수백억 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여온 범죄조직을 검거하는 과정에 결정적 제보를 해준 시민 A씨에게 특별검거보상금 1억 원을 지급했다고 4일

    2025-12-04 김동우 기자
  • '파타야 고무통 살인' 일당 3인, 무기·징역30년·25년 확정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잔인하게 살해한 일당 3명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4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 B(28)씨, C(40)씨에게 각각 징역 25년, 무기징역, 징역

    2025-12-04 송학주 기자
  • 9명 목숨 앗아간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대법원서 금고 5년형 확정

    14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한 금고 5년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차모(69)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금고 5년

    2025-12-04 송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