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재판 시작됐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첫 재판 절차가 시작됐다. 오 시장은 이날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3일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에 대한 공판

    2025-12-23 김승환 기자
  • 통일교 '결재 라인' 전 총무처장 소환 … "정치인 관련 비용처리 기억 없다"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교단 재정 결재 라인의 핵심 인물인 전 총무처장을 소환했다. 통일교 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갔는지를 밝히기 위해 자금 흐름 전반을 들여다볼 계획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2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

    2025-12-23 정혜영 기자
  • 공사비 급등·금리 인상에 중단된 서울 재개발지 37곳, 사업 재개

    공사비 급등과 금리 인상 여파로 중단됐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37곳이 다시 공사를 재개했다.서울시는 지난 2년간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현장에서 발생한 공사비 갈등에 개입해 중재한 결과 총 37곳의 사업장이 정상화됐다고 23일 밝혔다.대표 사례로는 은평구 대조1

    2025-12-23 김승환 기자
  • 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11시간 반 조사 … 金 "허구의 비과학 소설"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약 11시간 반 동안 조사받았다.김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2025-12-23 송학주 기자
  • 상설특검, 쿠팡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 '퇴직금 미지급' 수사 본격화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쿠팡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쿠팡CFS)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퇴직 금품 지급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쿠팡은 2023년 5

    2025-12-23 송학주 기자
  • 박나래, 경찰 첫 조사 받았다 … 전 매니저들 '횡령 혐의' 추가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조사 이후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2025-12-23 정혜영 기자
  • 만기 앞둔 尹 전 대통령, 오늘 구속 연장 심문 …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2025-12-23 송학주 기자
  • 긴급 진단- 與 '내란재판부 새 입법안', 괜찮나

    "수정안도 '위헌' … 與 입맛 맞춘 판사회의 맘대로, 사건 배당 무작위성 훼손"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제기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로선 헌정사상 처음으로 직접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며 법안 처리에 반발했다. 해당 법안은 12·3 비상계엄 사건을 전담해 심리하는 재판부

    2025-12-22 이기명 기자
  • 김규환 "총선 3000만원? 컷오프된 사람에 왜 주나" … 통일교 윤영호 고소

    통일교로부터 총선 자금 명목의 현금 3000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측이 "명백한 허위"라며 반격에 나섰다. 김 전 의원 측은 의혹을 제기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무고·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이미 공천에서 배제된 인물에게

    2025-12-22 정혜영 기자
  • '내란 특검' 넘겨받은 경찰, 41명 투입 '후속 수사 체제' 구축

    내란 특검 수사 종료 이후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후속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3대 특검' 사건을 넘겨받아 특별수사본부 산하에 41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내란 특검 관련 사건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특수본 관계자는 22일 오전

    2025-12-22 정혜영 기자
  • 경찰, '통일교 의혹' 관련자 8명 조사 … "공소시효 고려해 수사 속도"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관련자 소환과 사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침으로, 현재까지 피의자와 통일교 관계자 등 8명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2025-12-22 정혜영 기자
  • '강등 인사' 정유미 검사장 "역사적 전례 없어 … 법령 위배 명백"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강등 인사 전보된 정유미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법무부의 고검검사 전보 인사를 두고 "미운털이 박혔으니까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22일 오전 정 검사장이 법무부의 인사조치를

    2025-12-22 이기명 기자
  • 지하철·버스 무제한 요금제 효과 … 기후동행카드 이용 하루 72만건 넘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인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자가 7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22일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누적 충전 건수가 1700만 건을 넘어섰고 일평균 이용자 수는 당초 목표였던 50만 명을 크게 웃돌았

    2025-12-22 김승환 기자
  • 내년부터 서울 공공서비스, 앱 하나로 다 된다 … '서울온'으로 통합

    내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울온'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서울온은 개별 운영되던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한 차례 본인 인증만으로 다둥이행복카드·임산부카드 등 모바일카드 발급과 전자증명서 발급, 도서관

    2025-12-22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