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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통일교 윤영호 체포영장 집행 … 까르띠에코리아 압수수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1일 경기 의왕시

    2025-12-26 김동우 기자
  • "시청입니다" 한마디에 수천만원 날릴 뻔 … 연말연시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

    연말연시 단체 예약과 거래가 늘어나는 틈을 노린 공무원 사칭 사기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26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공무원 사칭 사기 전담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칭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수일에 걸쳐 치밀하게 접

    2025-12-26 김승환 기자
  • 전국이 꽁꽁 '냉동고 한파' …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

    찬 공기가 북서풍을 따라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졌다.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15도 이하로 떨어진 곳도 있다.&n

    2025-12-26 김동우 기자
  • 아시아나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킹 피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5일 오후 2시 30분께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에서 "지난 24일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해킹)을 통해 임직원 계정 정보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2025-12-25 조광형 기자
  •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충북 공식 공문에 뜬 연애편지, 무슨일?

    충북 도지사 직인까지 찍힌 공문에 사적 대화로 보이는 문구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전날 내년도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과 관련한 공분을 도내 11개 시·군에 배포해다.문제가 된 부분은 공문 하단 '붙임'이었다. 해당 부분에는

    2025-12-25 김희선 기자
  •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추경호 재판 시작 … 法 "신속 재판 필요"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재판이 시작됐다. 다음 기일은 내년 2월9일로 정해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4일 추 의원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2025-12-24 이기명 기자
  • 서부자유변협 "서부지법 사태, 우발적 사건 … 법원·언론이 청년들 '극우 폭도'로 악마화"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피고인들을 변호해 온 서부자유변호사협회가 "사태의 본질은 우발적 사건이었음에도 수사기관과 법원, 일부 언론이 이를 사전에 기획된 극우 폭력으로 규정해 과도한 처벌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서부자유변호사협회는 24일 "2025년 1월 18~19

    2025-12-24 이기명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내달 13일 총파업 예고 … 체불임금 갈등 재점화

    서울 시내버스가 내년 1월 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법원 판결에 따른 체불임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4일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2026년 1월 1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25

    2025-12-24 김승환 기자
  • 강남 테헤란로 30% 증축 허용 … 서울 도심 5곳 개발 계획 심의 통과

    강남 테헤란로 일대 노후 업무시설이 철거 없이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을 최대 30%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용산 전자상가는 신산업 중심 업무시설로 재편되고 서부트럭터미널은 기존 물류 기능을 유지한 채 첨단 물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

    2025-12-24 김승환 기자
  • 서울 도심 개발 기준 손질 … '작아서 안 되던 땅' 개발 길 열렸다

    서울 도심 역세권 등에서 민간이 참여하는 복합개발 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공동주택 단지 면적 기준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규모 제한에 막혀 개발이 어려웠던 중소 부지도 사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서울시의회는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도심 복

    2025-12-24 김승환 기자
  • 소화기도 없었다 … 서울 대형 건설현장 22곳서 화재안전 위반 적발

    서울 시내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소방 점검 과정에서 화재 안전 관리 부실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소화기 미설치부터 소방기술자 미배치까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025-12-24 김승환 기자
  • 싸다 싶더니 이유 있었다 … 알리·테무 브랜드 제품 '전량 가짜' 판정

    알리·테무 등 해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던 유명 브랜드 제품이 전부 정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는 24일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초저가 브랜드 제품 10개를 구매해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겉모양뿐 아니라 성분과

    2025-12-24 김승환 기자
  • [속보] '고검 검사 강등' 정유미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자존감과 명예심에 큰 상처"

    2025-12-23 이기명 기자
  • [속보] 중국에 반도체 기술 빼돌려 수십조 피해 … 전직 삼성전자 임원 등 10명 기소

    2025-12-23 이기명 기자
  • 與 상정 '입틀막법', 이인호 중대 교수 특별인터뷰

    "與 개정안, 허위정보 규제 아닌 '언론통제법' … 사실상 모든 언론 보도 처벌 위험"

    "불쾌한 의견이라도 공론의 장에서 반박과 토론을 통해 극복되어야지, 국가가 침묵을 법으로 강요하면 사회적 편견은 오히려 극단화될 위험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2025-12-23 이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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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화: 선택적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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