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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대학 재정 씨 말려”… 대학들, 내년 등록금 인상 추진한다
등록금 인상 여부가 대학가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학들은 재정난 해소를 위해 10년 넘게 동결했던 등록금 인상 방침을 밝혔지만, 교육당국은 등록금 동결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등록금 인상이 현실화할지는 미지수다.교육계는 대학 재정난이 지속될 경우 대학경쟁력과 교육의
2019-12-04 신영경 기자 -
"취재원 발언 진위 여부도 확인 안 돼"
허위 보도에 '짜깁기'로 사실 왜곡… PD수첩 작심 비판한 검찰
검찰과 언론의 유착관계 등을 다룬 MBC 'PD수첩' 보도에 대해 검찰이 "중요 수사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검찰청 대변인이 'PD수첩' 인터뷰 요청에 응한 적이 없음에도 직접 인터뷰한 것처럼 허위 보도했다고도 지적했다.대검찰청은 4일
2019-12-04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경기북부 '눈'… 오전 6시쯤 그칠 전망
수요일인 4일, 서울과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상해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만남으로 구름대가 형성되
2019-12-04 박찬제 기자 -
업자는 징역 15년, 팀장은 징역 3년 구형
김기현 고발한 건설업자, 황운하 수사팀장과 535차례 통화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下命)수사' 의혹과 관련해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현 대전지방청장)이 수사팀에 합류시킨 성모(49) 경위가 당시 고발인인 건설업자 김모(55)씨와 500차례 이상 통화하면서 수사정보를 넘겼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성 경위로부터 전달받은
2019-12-03 데스크 기자 -
역대 최저 물가상승률에 디플레이션 경고하는데… 정부는 “폭염 탓”
올해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디플레이션(경기침체와 맞물린 지속적 물가 하락) 우려를 경고했다.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하락, 기업 수익 감소, 경제불황 등 우리 경제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2019-12-03 박찬제 기자 -
황당한 복지부에 나도 분통!
"文정부 수준이 이 모양" 분노…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국민청원 19만 명 넘었다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피해자가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 동의자가 19만 명을 넘어섰다.지난 2일 피해 아동 A(5)양 아버지가 올린 ‘아동 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는 제목의 게시글은 3일 오후 4시 기준 19만3800여 명의
2019-12-03 노경민 기자 -
검찰 "靑에 보고될 수 있는데 서초서에 포렌식 맡기겠나"
'유재수 의혹'에 윤건영·김종철 서초서장 연루설… 김종철 "황당한 억측" 반발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김종철 서초경찰서장의 연루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3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검찰이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하던 A(48) 수사관의 사망사건을 조사한 서초경찰서를 압수수
2019-12-03 김동우 기자 -
야권 인사 표적수사, 여권 인사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국정조사하라!
靑 '김기현 문건' 내사 명단에 정갑윤, 이채익, 박맹우, 강길부… 야당 의원 표적수사 했나?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확산했다. '김기현(60) 전 울산시장 첩보문건'에 울산지역 야당 의원들도 거론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같은 지역의 범여권 인사들 명단은 문건에 담기지 않았다. 청와대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지역 야권 인사들을 겨냥한 문건을 만들었다는
2019-12-03 김현지 기자 -
'어깨수술' 박근혜 78일 만에 퇴원… 서울구치소 재수감
서울성모병원에서 어깨수술을 받은 후 입원치료 중이던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퇴원해 서울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법무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원래 수용 중이던 서울구치소로 다시 수감됐다"며 "담당 전문의 소견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박 전 대통
2019-12-03 김동우 기자 -
명백하게 자살당했다
“靑에서 유재수 수사정보 집요하게 요구"… 숨진 '백원우 별동대원' 펑펑 울어
청와대 하명(下命)수사 의혹 관련 검찰 수사를 앞두고 1일 숨진 채 발견된 검찰수사관 A(48)씨가 최근 동료들에게 “민정수석실 고위관계자가 유재수 사건 수사정보를 집요하게 요구해온다”며 “일이 대단히 위험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
2019-12-03 노경민 기자 -
금수저가 흙수저에 “부럽다”… LH 광고에 청년층 “진짜 욕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일부터 서울 시내 대학가 버스정류장에 게재한 '행복주택' 광고가 청년들의 공분을 샀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만든 광고지만, '금수저'가 '흙수저'를 부러워하는 등 공감성이 떨어지는 내용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LH 측은 '흙수저를
2019-12-03 박찬제 기자 -
채용비리는 인정, 조국 관련은 부인… 조국 동생의 재판전략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권(52·구속) 씨 측이 첫 재판에서 교사 채용 대가로 1억원의 '뒷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다만 웅동학원을 상대로 한 허위 소송 등 조 전 장관과 관련된 혐의는 모두 부인했다.서울중앙
2019-12-03 김현지 기자 -
"2% 부족" 성과 포장하는 양승동 사장… "98% 부족" 양 사장 비판한 KBS노조
양승동(사진) KBS사장이 2일 직원들에게 보낸 조회사에서 "공(功)보다는 과(過)가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게 인지상정이라, 지난 1년간 KBS가 거둔 성과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고 밝힌 데 대해 "양 사장이 여전히 자신의 '무능함'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2019-12-03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경기남부 많은 눈… 서울 낮 '비·눈'
화요일인 3일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은 낮 동안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 강원영서남부·경북북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충남북부·전북 3~8cm, 경기남부·충남남부·충북
2019-12-03 박찬제 기자 -
수능 '보안' 뚫렸다…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 유출" 인정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을 미리 확인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사태 파악에 나선 교육부가 2일 성적 유출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수능 성적 관리에 보안이 뚫
2019-12-02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