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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추가 뇌물 혐의 인정 못해… 기존 증언과 불일치”
이명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이 3일 열린 재판에서 검찰측이 주장하는 삼성 뇌물수수 추가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검찰이 제시한 증거물의 취득 과정이 위법한 데다, 추가 혐의가 기존 공소사실에 대한 핵심증인들과의 증언과도 일치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추가 뇌물수수 입
2019-07-03 김동우 기자 -
‘총선 개입 혐의’ 강신명 “檢, 공소장 일본주의 위배”
박근혜 정부 시절 총선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신명(54) 전 경찰청장 측이 검찰의 공소장을 비판했다. 강 전 청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이 재판부에 유죄를 예단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이른바 공소장 일본주의(公訴狀一本主義)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2019-07-03 김현지 기자 -
시신 없는 살인… '고유정 사형' 청원 20만 돌파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인 전 남편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고씨에게 “사형을 선고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는 20만 명 이상이 동의한 상황이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주범
2019-07-03 김현지 기자 -
빵 먹거나 도시락 싸오라고? 아이들이 무슨 죄?
민노총 '학비연대' 총파업… 초중고 2572곳 '급식 대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으로 초·중·고교 2572곳의 급식이 중단됐다.초등학교 돌봄교실의 경우 10곳 중 1곳가량이 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임금 협상 상황에 따라 파업이 연장될 수 있어 장기화될 경우 학생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3일 교육부가 이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019-07-03 류용환 기자 -
[캠퍼스 소식] 건국대, 온라인 모의논술고사 실시 外
◇ 건국대, 2020 온라인 모의논술… KU논술가이드북 제공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다음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수시 논술전형(KU논술우수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의논술은 응시자에게 출제의도
2019-07-03 류용환 기자 -
네티즌들 "지금 보니 이명박이 잘하긴 했네"
뒤늦게 빛난 UAE 유전 개발…네티즌들 "MB, 훗날 평가받을 것"
'부실 의혹'으로 온갖 비난을 받았던 이명박 정부의 자원개발사업 '아랍에미리트(UAE) 할리바 유전 개발'이 최근 상업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와서 보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잘하긴 했다"며 재평가했다.'빅터뉴스'가 3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
2019-07-03 데스크 기자 -
황당 정책으로 주가 1/3 토막... 정부가 책임지세요
"1분기 적자만 6000억인데, 전기료 내려"… 소액주주들, 한전 '배임죄' 고발
한국전력(한전)의 소액주주들이 연간 3000억원의 손실이 예상되는 여름철 누진제 개편안을 의결한 한전 이사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한전소액주주행동은 2일 한전 강남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을 업무상 배임으로, 이낙연 국
2019-07-03 김동우 기자 -
요즘 시대에 절실한 외교력
“이승만 외교력이 자유민주주의 한국 만들었다”
“미국을 상대로 한 이승만의 적극적 외교압박이 없었더라면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없었다.”데이비드 필즈(36) 위스콘신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 부소장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101회 '이승만포럼'에서 “이승만이 당시 일본 식민지였던 한국에 대한 미국 내
2019-07-03 두은지 기자 -
내년 성장률은 OECD 1위 될 거라더니...
[단독]"한국 성장률 OECD 상위" 정부 발표는 거짓말… 꼴찌였다
한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체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성장률은 OECD 국가 중 상위에 속한다”는 정부의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과다. 또 한국은 주52시간근로제 시행(2018) 이전에도 OECD 국가 중 연간
2019-07-02 김현지 기자 -
적폐청산 한다더니… '윤석열 검찰' 영장기각률 '급증'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지휘로 '적폐청산' 수사를 맡아온 서울중앙지검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청구한 구속영장의 기각률이 37%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전체의 영장 기각률도 30%를 넘었다.2일 <문화일보>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
2019-07-02 김동우 기자 -
'北 목선' 은 국방부 탓, '강제징용 판결'은 외교부 탓
"잘되면 나서고, 책임은 떠밀고"…'日 경제보복' 靑 대응에 분통
강제징용 판결 이후 사실상 한일관계 악화를 방치했던 청와대가, 막상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이 시작되자 "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대응할 것"이라며 뒤로 숨었다. 네티즌들은 "외교를 감정으로 해서 되겠느냐"며 문재인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정면으로 비난했다.'빅터뉴스'가 2일
2019-07-02 데스크 기자 -
[캠퍼스 소식] 연세대 '국제하계대학' 개강… 100여개 강좌 운영 外
◇ 연세대 국제하계대학… 외국인 학생 1500여명 참가연세대학교는 '연세국제하계대학'(YISS)에 전세계 40개국 1500여명이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부터 4주·6주 과정으로 선보이는 YISS는 7개 분야 100여개 강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을 앞두고 연세
2019-07-02 류용환 기자 -
아이들은 무슨 죄?
3~5일 '학교 비정규직' 파업 예고... 단축수업 등 논의
이달 3~5일로 예정된 학교 비정규직 파업과 관련, 교육당국이 단축수업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박백범 교육부차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달 3~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의 총파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부교
2019-07-02 류용환 기자 -
‘마약 투약’ 박유천 1심서 집행유예 2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4월 26일 구속된 지 68일 만에 박씨는 구치소에서 나오게 됐다.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의 선고공판에
2019-07-02 김현지 기자 -
'배후' 밝히는 게 중요하다!
‘병풍사건’ 김대업 필리핀서 체포…도피 3년 만에 국내 송환
2002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일명 ‘병풍사건’을 일으킨 김대업 씨가 해외도피 3년 만에 필리핀에서 체포됐다.2일 SBS에 따르면 필리핀 이민청은 지난 6월30일 김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했다. 김씨는 2011~13년 폐쇄회로(CC
2019-07-02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