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욕당했다' 고소한 지 두 달 만에… '피의자' 조국 조사한 경찰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 트루스포럼(SNU Truth Forum) 회원을 모욕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보수성향의 학생단체인 '트루스포럼'을 자신의 SNS에서 "극우"라고 표현했다.21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트루스

    2020-04-21 김동우 기자
  • 이러면서 사법개혁?

    '안.하.무.인' 최강욱… 검찰 소환 불응, 경찰엔 '백지' 서면조서

    최강욱(52)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재직 당시 경찰이 보낸 서면 참고인조서를 백지로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 보수 유튜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조사 차원이었다. 법조계에서는 이를 두고 "경찰을 무시하

    2020-04-21 노경민 기자
  • "피고인 최강욱, 조국 부부와 공모사실 인정"

    "한줌도 안 되는 정치검찰"… 최강욱, 첫 재판서 '검찰 욕'만 했다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 씨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52)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한줌도 안 되는 정치검찰의 불법적이고 정치적인 기소로 법정에 나왔다"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비서관은 이번 4·

    2020-04-21 김동우 기자
  • "법 어긴 자, 법 만들 자격 없다"… '허위 문서 발급' 최강욱 사퇴 촉구

    한 교육시민단체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당선무효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 당선인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된 범법자라는 이유에서다.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

    2020-04-21 신영경 기자
  • 법무부, 아동음란물 사이트 '다크웹' 운영자 손정우 미국 송환… 왜

    세계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수감 중인 손정우(24) 씨가 미국으로 송환된다. 서울고등법원이 20일 손씨를 대상으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출소를 앞둔 손씨는 아동음란물과 관련해서는 엄벌에 처하는 미국에서

    2020-04-21 김현지 기자
  • 해외연수도 갔는데… 임종헌 "물의 야기 법관, 인사 불이익 없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임종헌(61·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측이 '진보성향의 법관 모임 와해 시도는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임 전 차장 변호인은 "'물의 야기 법관'도 해외연수를 가는 데 문제가 없었다"며 양승태 사법부에 비판적인 법관

    2020-04-21 김현지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5도 안팎 '쌀쌀'… 미세먼지 '좋음'∼'보통'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됨에 따라 기온이 오르지 못해 낮 최고

    2020-04-21 박찬제 기자
  • 다음 대선까지 '재갈' 연장?

    TV조선·채널A '기사회생'… 방통위 '엄격한 조건부' 재승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을 한 달 가까이 미뤄온 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두 방송사에 '엄격한 조건'을 내걸고 재승인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20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제20차 전체회의를 열고 4월21일자로 승인유효기간이 만료되는 TV조선과 채널A에 각각

    2020-04-20 조광형 기자
  • "방학 당겨서 해라"… 교육청, 학부모 호소 듣고 있나

    "부모 개학이냐"… 출결부터 과제까지 떠안은 학부모들 '부글부글'

    초등학교 1∼3학년이 20일 3차 온라인 개학에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전국 초·중·고교생 모두가 원격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접속대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원격수업 환경은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스로 원격수업 참여가 어려운 초등

    2020-04-20 신영경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 완화에… 의료계 "위험상황 벗어난 것 아냐"

    정부가 20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한 형태로 시행한다. 1일 추가 확진자가 일주일간 20명선 이하로 확인되는 등 우한코로나 증가세가 상당히 잦아든 데 따른 결정이다.하지만 의료계는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을 대상으로 한 제한마저 완화한 것은 "섣부른 판단"

    2020-04-20 박찬제 기자
  • "진실과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 56일 만에 보석… '주거지 제한, 집회 금지' 조건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64) 목사가 구속 56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 다만 주거지에만 머물러야 하고, 시위 등에 나가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붙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

    2020-04-20 노경민 기자
  • "MBC, 검언유착 허위보도로 명예훼손"… 시민단체 고발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채널A 기자와 검사장 간 유착의혹을 보도한 MBC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제 MBC 사장과 민병호 보도본부장, 최승호 전 사장

    2020-04-20 김동우 기자
  • '아들 재판' 증인 나온 조국 모친 "모든 게 남편 잘못… 조권 너무 불쌍해"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모친 박정숙(83) 웅동학원 이사장이 "남편인 고(故) 조변현 씨가 웅동학원을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고려종합건설이 부도난 것인데, 다 아들(조권) 때문이라고 하니 불쌍해 미칠 지경"이라고 증언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김미

    2020-04-20 김동우 기자
  • 조범동 재판 불출석한 정경심에… 재판부 "구인영장 발부 검토"

    자녀 입시비리 등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58·구속) 씨가 조범동(37·구속) 씨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했다. 조씨 재판에서 한 증언이 자신의 재판 증거로 제출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이날 불출석한 정씨에게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하고, 정씨

    2020-04-20 김현지 기자
  • DRT로 문제지 받아 집에서 시험 친다… 고교 3월 학평 사실상 '취소'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한 달 이상 연기된 끝에 24일 원격시험으로 실시된다. 시험 대상인 고교 학생들은 시험 당일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성적 처리도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어서 사실상 시험이 취소된 셈이다.

    2020-04-20 신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