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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파이 조직도 아니고.....
"靑 비밀팀 '백원우 특감반'… 울산 내려가 김기현 사건 챙겼다"
김기현(60) 전 울산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비공식 특감반이 직접 울산에 내려가 수사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개입' 논란이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2019-11-29 김현지 기자 -
"우리들병원 1400억대 불법대출 의혹... 양정철·정재호·윤규근 관여"
우리들병원의 1400억원대 대출 과정에서 불거진 이해당사자 간 분쟁에 현 정권 실세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확산했다. 우리들병원 대출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우리들병원 원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이상호 씨다.
2019-11-29 김현지 기자 -
'오보 기자 검찰청 출입제한' 백지화했지만... 취재는 막혔다
법무부가 12월1일부터 시행하려던 '오보를 낸 언론사의 검찰 출입제한' 지침을 백지화했다.법무부는 29일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법무부훈령) 중 '오보 기자의 검찰청 출입제한' 관련 조항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10월30일 제정돼 12월1일 시행
2019-11-29 김현지 기자 -
"국정원장=회계직원" 대법원 판단… MB 재판에 호재? 악재?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국정원장을 회계관계직원으로 인정하고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 '국정원장은 회계관계직원이 아니다'라며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대법원 판단이 같은 혐의로 재판받는 이명박(78) 전 대
2019-11-29 김동우 기자 -
백노키오~?
하명수사, 대출의혹, 감찰무마… '하대감 게이트' 백원우의 거짓말 모음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대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단서가 나왔다. 지방선거를 앞둔 2017년 11월, 청와대가 김기현(60) 당시 울산시장을 표적수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다. 백 전 비서관 주장과 모순되는 관련자들의
2019-11-29 김현지 기자 -
상명대 사회봉사단, 매년 소외 이웃 위한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사회봉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회봉사단 학생들은 백웅기 총장, 강상욱 학생경력개발처장과 함께 직접 절인 배추를 준비해 속을 넣고 포장하는 등 김장 전 과정에 참여했다. 김장
2019-11-29 신영경 기자 -
유기징역 최대 30년인데… '묻지마 살해범' 징역 45년형, 왜?
'묻지마 살인범'에게 징역 45년형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이 법조계의 관심을 끌었다. 형법상 유기징역 상한선은 30년이고, 그 이상은 통상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관행을 깬 판결이기 때문이다. 물론 형을 가중하면 최대 50년까지도 가능하지만, 민간법원에서 45년형을 선고한
2019-11-29 김현지 기자 -
‘버닝썬’ 대표 이문호, 징역 1년… 엑스터시 등 마약류 상습 투약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며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버닝썬 대표 이문호(29)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일염 부장판사)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2019-11-29 박찬제 기자 -
국민대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택배로봇 '딜리-K' 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18일 국민대 체육관·7호관 일대에서 '2019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의미하는 ‘캡스톤’은 1~2학년 때 배운 전공지식을 토대로 3~4학년 때 팀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국민대의
2019-11-29 신영경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강원산지 '안개'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에는 강원산지와 경상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지역에도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2019-11-29 박찬제 기자 -
'직급개편' 추진 양승동·2노조… '짬짜미'로 KBS 장악 시도?
양승동 사장 등 KBS 이사진이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직급체계 개편'을 강행하려 한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제기됐다. 현행법상 근로자에게 불리한 취업규칙을 바꿀 경우 반드시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하지만 KBS 이사회는
2019-11-28 조광형 기자 -
조국 일가 ‘검찰 수사’ 일체 거부… ‘검찰 소환 불응’에 ‘진술 거부’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검찰 수사를 일체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는 검찰 소환에 불응했고, 조 전 장관 자녀들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씨는 2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에
2019-11-28 데스크 기자 -
'정시 40% 이상' 대입개편안에… “무늬만 정시 확대, 학종 폐지해야”
2022학년도부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상으로 늘어난다.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에서 정규교육과정 외에 모든 비교과 영역과 자기소개서 항목도 사라진다. '조국 사태'로 촉발된 대입 불공정을 바로 잡기 위한 방안이
2019-11-28 신영경 기자 -
檢,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패스트트랙 수사' 속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28일 국회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서울남부지검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조광환)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와 국회기록보존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이번 압수수색은 '회기
2019-11-28 김현지 기자 -
그 난리를 치더니…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뇌물 혐의' 최종 무죄
박찬주(61·육사 37기) 전 육군 대장이 대법원에서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보직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는 인정돼, 김영란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이기택)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9-11-28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