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위반자, 엄벌한다고?… "처벌 어렵다"는 법조계, 왜

    우한코로나 자가격리자가 4만 명을 넘긴 상황에서 관련 정부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해열제를 다량 복용하고 입국하거나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외출하는 경우도 속출했다. 정부는 방침을 어긴 이들에게 '엄격한 처벌'을 예고했다. 그러나 법조계는 자가격리 위반자

    2020-04-06 김현지 기자
  • 참 두꺼우신 듯

    4개 언론단체 모두 "추천 철회"했는데도… "그냥 하겠다"는 더불어시민당 정필모 비례 후보

    정필모(61) 전 KBS 부사장을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추천했던 언론계 현업 단체장들이 지난 3일부로 해당 결정을 전격 철회함에 따라 총선 후보자로 나선 정 전 부사장이 대표성과 정당성을 모두 상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직 기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단체장들의 추천

    2020-04-06 조광형 기자
  • 文정부 쉬쉬 했던 그 외교관... 뉴질랜드 언론이 얼굴-실명 공개

    '성희롱 쉬쉬' 그 외교관… 뉴질랜드 성범죄 혐의만 3개였다

    뉴질랜드 법원이 최근 체포영장을 발부한 한국 외교관 A씨의 성범죄 혐의가 3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뉴질랜드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 법원은 지난 2월28일 A씨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2017년

    2020-04-06 신영경 기자
  • 까도 까도… 조국 동생 회사, 사실상 '페이퍼컴퍼니'

    "조권 회사이사 등재, 검찰 조사 때 알아"…직원 인감 부정사용한 조국 일가

    웅동학원 관련 비위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대표로 있던 고려시티개발이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는 정황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조 전 장관 부친이 운영한 고려종합개발 임직원들이 조씨 회사 이사로 등재됐고, 사무실에는 여직원

    2020-04-06 김동우 기자
  • 46일 만에 국내 신규 확진자 50명 아래로… "아직 안심 이르다"

    미국 내 우한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33만 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9600명을 넘어섰다. 일본은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3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우한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46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보건당국은 "아직 안심하기

    2020-04-06 노경민 기자
  • "격리비용 못 내겠다"… '시설 입소 거부' 대만인 첫 강제추방

    입국 뒤 140만원가량의 격리 비용을 내지 않겠다며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한 외국인이 강제추방됐다. 외국인이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해 추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일 법무부에 따르면, 격리시설 입소 비용 납부를 거부한 대만 여성 A씨가 5일 출국조치됐다. A씨가 2일 인

    2020-04-06 김현지 기자
  • 경찰 ↔ 피해자... 서로 다른 양측 주장의 진실

    [팩트체크] "한국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전 주한미군 피격사건의 전말

    경찰이 지난 3월26일 길거리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맹견을 잡는다고 실탄사격을 했다 은퇴한 미군을 맞췄다. 이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매우 분노한다고 미국 매체가 전했다.

    2020-04-06 전경웅 기자
  • [4.15 총선 피플]

    서병수 "조국 사태서 폭로된 586운동권 파렴치함… 이제 끝낼 때 됐다"

    4·15총선이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부산·울산·경남이다. 전통 보수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울경(PK)에서 '보수정당 공천=승리'라는 공식에 변화가 일고 있어서다. 실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은 20대 총선에서 P

    2020-04-06 박찬제 강영범(부산) 기자
  • [4.15총선 피플]

    하태경 "文정부, 더이상 정답 아냐… 총선 승리가 정권교체 밑거름"

    4·15총선이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부산·울산·경남이다. 전통 보수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울경(PK)에서 '보수정당 공천=승리'라는 공식에 변화가 일고 있어서다. 실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은 20대 총선에서 P

    2020-04-06 박찬제 강영범(부산)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쌀쌀'… 낮부터 기온 올라

    월요일인 6일, 전국이 맑겠으나 출근길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는 예보되지 않았다.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 일부

    2020-04-06 박찬제 기자
  • 사랑제일교회, 현장 예배 강행… 서울시 "추가 고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광훈(64)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담임 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서울시의 집회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2주째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 현장 예배를 진

    2020-04-05 김동우 기자
  • [4.15 총선 피플] 미래통합당 부울경선대위원장

    김기현 "싸우는 법 아는 '강한 야당' 적임자… 대여투쟁 선봉 서겠다"

    4·15총선이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부산·울산·경남(PK)이다. 전통 보수정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울·경 지역에서 '보수정당 공천=승리'라는 공식에 변화가 일어서다. 실제로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은 20대 총선에

    2020-04-05 최재필 박찬제 강영범(울산) 기자
  • 리얼미터 이어 한국갤럽도 1위… 이게 민심

    미래한국당, 시민당 제치고 비례정당 지지율 '첫 1위'

    오는 4·15 국회의원총선거(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여론조사에서 미래한국당이 더불어시민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4월 첫째주(3월 31일~4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표본오차 ±

    2020-04-05 김동우 기자
  • 결재도 신중히… 믿고 그냥 하면 '죄'

    法 "부하직원 비위행위 방조한 공무원 정직처분 정당"

    부하직원의 금품수수와 횡령 등 비위행위를 방조한 간부 공무원에 대한 정직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광주지법 행정1부(염기창 부장판사)는 전남도청 공무원 A씨가 도지사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

    2020-04-05 김동우 기자
  • "이들의 공격, 선거결과 따라 달라진다"

    MBC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진중권 "정치적 공격 시작"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장과 채널A 기자 간의 유착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정치적 공격을 시작했다"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MBC에서 확인도 없이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공을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단정

    2020-04-05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