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한숨 깊어지는 자영업자들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8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정부는 또 그동안 형평성 논란이 있었거나 방역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행사에 대해선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기일 중앙

    2021-07-23 송원근 기자
  • 피가래 토하며 버텼는데… 코로나 청해부대에 '고래밥' 주고 힘내라는 국방부

    백신 접종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해부대를 방치해 초유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야기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국방부가 귀국한 장병들에게 '고래밥' 등 과자를 격려품으로 보낸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2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0일 '국방부 장관 격려

    2021-07-23 조광형 기자
  • [오늘의 날씨] 들끓는 한반도… 기상청 "무더위 장기간 지속"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특히 서쪽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

    2021-07-23 이지성 기자
  • "청해부대 집단감염은 군통수권자 직무유기 탓"… 최대집, 文대통령 검찰 고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이 청해부대 장병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군 장병들에 대한 부실한 방역대책은 군 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주장이다.최대집 전 회장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

    2021-07-22 노경민 기자
  • 들쭉날쭉 배달료 사라질까… 서울시 '배달업체-기사 '불공정 계약 관행' 점검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배달기사가 급증하는 가운데 '들쭉날쭉한 배달료' 등 그간 배달기사가 겪던 불공정 계약 관행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경기도·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배달대행업체와 배달기사 간 계약 실

    2021-07-22 송원근 기자
  • 천안함 유족, 고1 아들 남기고 별세… 최원일 전 함장 "도움 절실하다" 공개 요청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천안함 46용사' 중 1명인 고(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모 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정씨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일제히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최 전 함장은 지난 21일 페

    2021-07-22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 서울 낮 최고 36도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목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는 구름이 많겠다.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2021-07-22 이지성 기자
  • 윤석열 장모, 정대택 고소…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대국민 기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74) 씨가 자신을 모해위증 혐의로 고발한 정대택 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등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최씨의 법률대리인 이충윤 변호사는 21일 성명을 통해 "정씨는 '금전 사취' '사기 미수' 등 범죄를 검찰권력에 의한 희

    2021-07-21 박찬제 기자
  • 신규 확진 1800명 육박… 거리 두기 4단계 효과 '갸우뚱'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00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셈이다.휴가철·풍선효과가 맞물리면서 비수도권 이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민주노총이 또다시 대규

    2021-07-21 노경민 기자
  • 형기 마친 후 5년간 피선거권 정지

    '댓글 조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도지사 직 박탈, 2028년 4월까지 공직 출마 못한다

    '드루킹 댓글 조작'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대상으로 대법원이 징역 2년형을 확정했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1일 김 지사의 상고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지사 측은 킹크랩 존재 자체를 몰

    2021-07-21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기상청 "당분간 무더위 지속"… 폭염특보 확대 가능성도

    수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 일부 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가겠다.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폭염특보가

    2021-07-21 이지성 기자
  • '1조원 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1심서 징역 25년 선고

    옵티머스자산운용의 1조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51) 옵티머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을 "금융투자업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신의성실 의무 및 윤리의식을 모조리 무시한 채 이뤄진 대규모

    2021-07-20 노경민 기자
  • 검었던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 정은경

    "국방부, 백신 논의 없었다"→ "구두로 협의했다"… 8시간 만에 말 바뀐 질병청

    서욱 국방장관이 청해부대의 코로나 대량감염과 관련해 20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러나 예비역 군인을 비롯한 국민들의 분노는 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질병관리청과 국방부가 청해부대 백신과 관련해 다른 내용을 발표했다가 밤늦게 공동 입장문을 내놓은

    2021-07-20 전경웅 기자
  • '1조6000억 라임 사태' 김봉현 보석 석방… 법원 "방어권 보장 차원"

    1조6000억원대 자산피해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0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됐다. 재판부는 김 전 회장이 도주나 증거인멸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과 함께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2021-07-20 노경민 기자
  • 민노총 "코로나 확산은 文정부 탓"… 시민들 "낯 두꺼운 건 똑같네" 조롱

    지난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참가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졌다. 민주노총은 그러나 "코로나 확산은 정부 탓"이라며 "민주노총에 대한 마녀사냥에 강력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이에 전

    2021-07-20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