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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장동 범죄 수익 환수' 특별법 추진… "가족·지인 명의도 대상"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범죄 수익을 환수하기 위한 특별법 추진에 나섰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범죄자와 제3자 명의로 이전된 재산까지 포함해 7800억 원 전액 환수를 목표로 한 입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김 의원은
2025-12-05 김상진 기자 -
한국갤럽 조사
57% "장래 대통령감 없다" … 조국 8%·김민석 7%·정청래 3% vs 장동혁·한동훈 4%
장래 대통령감으로 고를 인물이 없다는 견해가 절반 이상인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어본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로 집계됐
2025-12-05 조문정 기자 -
'親尹' 윤한홍 "尹, 文 정권 연장 막고자 스카우트 … 이젠 절연해야"
원조 친윤(친윤석열)계로 불렸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언급했다. 윤 전 대통령과의 인연의 고리를 끊고 계엄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국민의힘 3선 중진인 윤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주최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2025-12-05 손혜정 기자 -
장동혁 "李 정권 6개월, 납북된 국민 외면하고 北에 굴종 … 中 간첩은 눈 감아"
국민의힘이 5일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안보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북·대중 정책 후퇴와 함께 사법·공안 영역 전반에서 권력 집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의식도 제기됐다.장동혁 국민의힘
2025-12-05 김상진 기자 -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에 반대 1만6000여 건 … "국가 흔드는 이적 입법"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전후로 정국이 휘몰아치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등이 국가보안법 폐지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며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전날부
2025-12-05 손혜정 기자 -
국힘 "李 정권 반년, 한마디로 약탈과 파괴" … 포퓰리즘·반기업 입법 지적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 출범 6개월을 맞아 민생·경제·법치·안보 전반의 국정 실패를 부각시키며 대여 총공세에 나섰다. 환율 대응, 반기업 입법, 사법부 압박 논란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昏庸無道·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2025-12-05 황지희 기자 -
N-포커스
인사 청탁 논란에 '경고'만? … '권력 중독'에 빠진 민주당 정권의 민낯
이재명 정부가 출범 6개월 만에 '권력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통령실 비서관 사이에 인사 청탁에 관한 부적절한 대화가 오갔지만, 정작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심각성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2025-12-05 손혜정 기자 -
'현지 누나' 김남국 감싼 강득구 … "그를 알기에 여전히 사랑한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대통령실을 떠난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대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동지로서 그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이 그에게 돌을 던진다면 저도 함께 맞겠다"며 "22대 총선 불출
2025-12-05 김희선 기자 -
장경태 고소인 "신체 접촉 분명 있었다" … 張 "정치인 음해 의도" 반박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당사자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신체 접촉이 분명히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 의원은 "대본에 따라 연출된 듯한 녹화 인터뷰"라고 반박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의원을 고소한 야당 여성 비서관 A 씨는 전날 T
2025-12-05 이지성 기자 -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닌데 유탄 맞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사직 배경인 '인사 청탁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실장은 전날 통화에서 "나는 아주 유탄을 맞았다"며 "(김 비서관과) 누나 동생 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문진석
2025-12-05 조문정 기자 -
[반론보도] <[단독] 최민희, 딸 결혼식 날짜 제대로 인지 못했다는데 … 결혼식장엔 대통령·총리 화환> 관련
본지는 지난 10월 22일자 기사에서 "최민희 의원 측이 유튜브를 보고서야 딸의 결혼식 날짜를 알게 됐다"는 등의 해명을 내놓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이와 관련 최민희 의원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 날짜가 명확히 인식됐다는 표현이 와전된 것이다."라고 전해 왔습니다.또한
2025-12-05 -
N-포커스
워싱턴과 도쿄의 '현지 누나들'은 어떻게 정권 동력을 무너뜨렸나
"현시점에서 삭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마킹해 두었으므로 확인 후 수정을 부탁드립니다."2017년 2월 26일, 일본 재무성 본청이 긴키 재무국(재무성 산하 기관)에 보낸 이메일 속 지시는 겉보기에는 건조하고 사무적이었다. 그러나 이
2025-12-04 조문정 기자 -
대통령실 "민간단체 인사에 개입한 적 없어 … 김현지에 인사권 없다"
대통령실은 4일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비서관의 사직 원인이 된 '인사 청탁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민간단체 인사 개입은 없으며 제1부속실장에게는 인사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현안 브리핑에서 '민간단체 협회장직에 대해
2025-12-04 조문정 기자 -
대통령실,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 사직서 수리
대통령실은 4일 '인사 청탁 문자 논란'의 당사자인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사직서를 수리했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은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앞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일
2025-12-04 조문정 기자 -
이준석 "정적 제거하는 것이 나치" … 李 대통령 '나치전범' 처벌론 반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나치 전범식 처벌' 발언을 정면으로 되받아쳤다. 그는 "계엄은 전두환류, 정적 숙청이 나치류"라고 선을 그으며, 특검을 반복해 정치적 반대 세력을 겨냥하는 방식은 오히려 나치에 가깝다고 직격했다.이 대표는 4일 국회 본관에서 열
2025-12-04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