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인사'의 붕괴 … 이혜훈, 낙마가 드러낸 인사 검증 참사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 28일 만, 인사청문회 이틀 만에 낙마했다. 청와대는 지난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이 전 후보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경제 전문가로 정계에 입문해 국민의힘 전

    2026-01-26 김상진 기자
  • 정치野담

    단식 복귀 앞둔 장동혁, 마무리 단계 접어든 '한동훈 제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문제는 장동혁 대표의 결단 이전에 이미 수순으로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른바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 초기 대응부터 윤리위원회 심의, 단식 정국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일련의 국면에서 한 전 대표가 여러 차례 주어진 출구를 스스로 걷

    2026-01-26 황지희 기자
  • [포토] 최고위서 발언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포토] 최고위 참석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포토] 묵념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6-01-26 이종현 기자
  • 李, 지방선거 앞두고 '양도세 중과' 승부수 … 매물 잠기면 '문재인 시즌2'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이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냈다가 시장 왜곡과 집값 급등이라는 역풍을 맞

    2026-01-26 김희선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상처만 남은 '이혜훈 낙마' … 李 대통령, '통합 인사'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면서 통합·협치를 내세운 인사가 한계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재차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진영을 뛰어넘는 인사를 기용하겠다는 입장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

    2026-01-26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2030세대가 국민의힘을 더 지지하는 이유 … 그들에겐 '좌파'가 기득권

    '2030은 국힘, 4050은 민주' 세대별 정치 지형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20대와 30대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민주당을 앞섰다. 이념보다 실질적 공정과 기회 배분에 민감한 청년 층이 국민의힘을 선택하면서 2030세대에서는 정당 지지율 역전이라는 결과

    2026-01-26 김상진 기자
  • 이혜훈 지명 철회에 담긴 뜻

    '부동산·갑질·병역·입시' 통째로 부정 얼룩 … 고장난 靑 인사 시스템의 민낯

    청와대가 부정 청약·자녀 입시 특혜· 갑질 등 갖은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강선우·오광수·이진숙 등에 이어 낙마 사례가 잇따르면서 청와대 고위 공직자 인사검증 시스템의

    2026-01-25 김희선 기자
  • 조국 "민주당 내부부터 정리 돼야" … 합당 조건으로 '혁신당 DNA' 사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으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의 비전과 가치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우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밝혔다.조국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합당

    2026-01-24 김상진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이혜훈 갑질 폭로' 구의원 "거짓말 많아 … 가증스럽다"

    이혜훈 기획예선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이 이 후보자의 해명에 대해 "가증스럽다"고 비판했다.손 구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 후보자의 갑질 관련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그는 "우선 4월 이후

    2026-01-23 김희선 기자
  • 국민의힘 '당명 개정' 맡은 김수민 특별 인터뷰

    새 당명, 2030이 전권 쥐고 만든다 … "자유·공화가 공통 키워드, 설 연휴 전 완료"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공식 테이블에 올렸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청년이다. 지도부는 당명 개정의 전권은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 맡겼다. 정당 역사상 당의 이름을 청년에게 통째로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브랜드전략 TF를 이끄는 김

    2026-01-23 황지희 기자
  • 자유민주당 "李 정부 교회 '위험 집단' 규정은 몰락의 신호탄"

    자유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위험 집단'으로 규정하고 정권 비판을 정치 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은 일제강점기 교회 탄압을 연상케 한다며 비판했다.자유민주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일본 제국이 조선 통치를 위해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던 역사를 언급했다.자유민주당은 이승만

    2026-01-23 차화진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양심 있습니까" 질문에 이혜훈 "네" … 李 '유체이탈' 답변에 與 의원도 발끈

    "이혜훈 후보자, 양심 있습니까?"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네, 위원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을 두고 여야가 일제히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2026-01-23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