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장경태 감싸고, 조진웅 편들고 … 극한으로 치닫는 민주당의 성인지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진영이 성인지 감수성 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내로남불' 논란에 빠졌다. 최근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을 두둔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이어, 고교 시절 '절도·성폭행'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에 대해서도 옹호

    2025-12-08 손혜정 기자
  • 정치野담

    내부 분열보다 '전열 정비' … 시험대 오른 장동혁 리더십

    국민의힘 내에서 노선 전환과 중도 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상황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12·3 불법 비상계엄 1년을 계기로 사과론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가 재점화되자 직접 소통을 통해 갈등 관리에 들어간 것이다.8일 장

    2025-12-08 황지희 기자
  • 경기지사 선거에 6선 추미애도 참전 … 與 후보 난립으로 경쟁 과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경기도가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김동연 현 경기지사가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준비에 나서자 당내 경선 열기도 덩달아 가열되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2025-12-08 이지성 기자
  • 장경태, 생일 케이크 들고 웃으며 "'사람 가려 만나라' 꼰대 얘기인 줄 알았다"

    여성 비서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타 오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며 또 다시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사람 가려 만나라는 말이 꼰대 얘기인 줄 알았다"고 했는데 야권에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8일 정치권에 따

    2025-12-08 손혜정 기자
  • 리얼미터 조사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4.9% … 민주 44.2% vs 국힘 37.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4.9%로 전주보다 0.1%포인트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54.9%, 부정 평가는 42.1%(+1.4%포인트)

    2025-12-08 조문정 기자
  • 민주 최고위도 '명청 대결?' … 지도부는 "편 가르기 말라" 진화 안간힘

    더불어민주당은 공석이 된 최고위원 자리를 두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대결 구도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특정 인물을 중심에 두고 편 가르기를 하는 방식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2025-12-08 이지성 기자
  •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

    '현지 누나' 논란 확산 속 … 국민 절반 이상 "김현지 부속실장 신원 확인 필요"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 누나' 논란으로 '김현지 실세론'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해 명확하게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는 여론이 전체 대상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

    2025-12-08 조문정 기자
  • 이준석, 조진웅 논란에 "대통령은 괜찮고 배우는 은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 논란 끝에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을 대비해 언급하며 사회적 도덕 잣대의 이중성을 지적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 사칭

    2025-12-08 황지희 기자
  • 李 정부 與의 '마이웨이 정치' 어디까지⑦

    與 사법행정위는 '독재 모델' 추종 … 베네수엘라가 그렇게 망해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몰이' 공세를 이어가면서 사법부 압박을 노골화하고 있다. 연내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 결국 대법원장의 인사권까지 흔들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위헌 논란과

    2025-12-07 손혜정 기자
  • 李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 … "민생 활력찾고 외교 반석에" 자평

    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외교와 경제 등 분야별 성과 간담회를 열고 "내란으로 무너진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고 다시 성장과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강훈식 비서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김용범 정책실장 등 대통령실 '3실장'은

    2025-12-07 김희선 기자
  • 李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자로 '민변 회장 출신' 김호철 변호사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지명했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밝표했다.김 후보자는 198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이다. 그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2025-12-07 김희선 기자
  • 통일교 로비 파문 확산

    통일교 자금 민주당에도 흘러갔다는데 … 민중기 특검, 與 봐주기 편파수사 논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 과정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에게도 교단 자금을 이용해 '쪼개기 후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선 소환조사 등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편파수사' 논란이 확산

    2025-12-07 김희선 기자
  •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에 법원장들 공개 반대 … 신동욱 "모든 판사들까지 공격받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전국 법원장들이 위헌 소지가 크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밝히자,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도 사법부의 우려에 공감하며 법안 추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신 의원은 향후 법원장들까지 정치적 공격 대상이 될 수

    2025-12-07 김상진 기자
  • 李 정부 與의 '마이웨이 정치' 어디까지⑥

    연말 위헌 논란 사법개혁 몰아친다 … 내란재판부 입법에 중수청·공소청 초안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커지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신설법을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사법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청을 대체할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에 대한 법률 초안도 이르면 연말에 공개될 예정이라 법조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2025-12-07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