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달 "정동영은 김 빼지 마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열린당 새 지도부를 향해 "지난 한 달의 경과는 실망스럽다"고 말한 데 대해 장영달 원내대표가 "통합신당추진에 김 빼지 마라"며 되받았다.

    2007-03-16 신영은
  • '정동영·김근태마저 탈당' 분위기

    당 지도부의 지지부진한 통합신당추진 작업을 비판하면서 당 해체를 촉구했던 열린우리당 문학진 의원이 16일 “김근태 전 의장도 (이에 대해)상당부분 공감한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전 의장에 이어 김 전 의장마저 사실상 열린당 지도부의 대통

    2007-03-16 정경준
  • 박측 '8월-20만 절충안에 부정적'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경선룰'에 대해 한나라당 지도부의 입장을 따르겠다고 밝힘에 따라 박근혜 전 대표 측의 입장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전 시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이 안(案)을 내면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이 전 시장 발언

    2007-03-16 최은석
  • 이명박"'경선룰', 당의 뜻에 일임"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이 안(案)을 내면 따라가겠다"며 '경선룰'에 관련된 사항을 당에 일임할 뜻을 밝혔다. 강재섭 대표가 제시할 것으로 알려진 '8월-20만명'안을 수용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07-03-16 이길호
  • 이명박 '8월20일-20만명' 전격 수용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내놓은 최종 경선룰 절충안인 '경선시기-8월 20일, 선거인단-20만명'안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전격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16일 강원도를 방문중인 이 전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 대표의 절충안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

    2007-03-16 최은석
  • '손학규, 진작에 조직 좀 만들지"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6일 강원도 낙산사에 칩거 중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당내 세력확보 실패와 지지율 답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경선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2007-03-16 심홍석
  • 한나라"(손학규)자만허용 여유없다"

    15일 오후 돌연 산사에 들어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움직임에 한나라당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그가 경선불참을 결정할 경우 당내에는 적잖은 파장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초선 의원은 "손 전 지사가 불참하면 당으로서는 재앙"이라고 경

    2007-03-16 최은석
  • 정봉주"노무현이 열린당 원격조종"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원격조종하는 것 아니냐" 15일 국회에서 '당 해체 요구' 기자회견을 하는 정봉주 열린우리당 의원(가운데) ⓒ연

    2007-03-16 정경준
  • 손학규 돌연잠적"며칠 쉬다오겠다"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에 불참한다는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15일 "며칠간 조용히 쉬다 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돌연 산사로 들어갔다. 손 전 지사측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손 전 지사가 이날 열린 '전진코

    2007-03-15 최은석
  • 박근혜"금품살포 구태 당내 횡행"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요즘 대선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일부에서 공천을 미끼로 사람들을 회유하고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 금품을 살포하고 있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들린다”며 혼탁 양상을 띠고 있다는 한나라당 내 경선레이스에

    2007-03-15 송수연
  • 고민 중 손학규 '난 아무말 안할래'

    최근 거취 문제를 두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15일 제3의 중립지대에서 신당 창당을 하겠다며 만들어진 정치조직 '전진코리아'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전진코리아는 '비노 비한'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6월 신당 창당 후 독자 대선후보

    2007-03-15 최은석
  • 박형준"출판기념회 일원한푼안써"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은 15일 열린당이 이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었는지 재조사하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한 뒤 선관위가 재조사를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를

    2007-03-15 심홍석
  • 이명박 다시 ↑,박근혜 다시 ↓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빅2가 경쟁하듯 공약을 발표하고 세를 과시하는 출판기념회와 토론회 등을 벌인 가운데 이 전 시장의 지지도가 반등한 반면, 4주간 상승세를 보이던 박 전 대표의 지

    2007-03-15 심홍석
  • 이명박"손학규, 우리는 같이 가야"

    '경선룰' 갈등으로 인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경선불참설이 나도는 가운데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우리는 같이 가야 한다"면서 "함께 갈 것으로 기대하고 그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07-03-15 이길호
  • 정세균호'당해체공방' 와해초읽기

    열린우리당이 2·14 전당대회 이후 한 달만에 다시 위기에 빠진 모습이다. 당 밖에선 열린당을 탈당한 그룹을 중심으로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주장에 나오고, 당 소속 의원들은 15일 '당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는 등 대통합신당을 향한 '정세균 호'의 순

    2007-03-15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