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증하려들면 (후보들)다 복잡해질것"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산업화 시대와 민주화 시대 사람들이 서로 인정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시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때 빈둥빈둥 놀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자신의 돌출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확대해석을 차단하려는&

    2007-02-27 이길호
  • 박근혜측 '이게 바로 이명박과의 차이'

    27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이 민주화 세력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이 전 시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바른정책연구원 주최 조찬세미나에 참석, 자신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비판하는 일부 민주화 운동 세력을 향해 &qu

    2007-02-27 최은석
  • 손측, 이명박 "빈둥빈둥"에 불쾌

    ‘점잖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들러리는 서지 않겠다”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불참을 시사한 데 이어 당내 후보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내 경쟁자를 향해 쏟아내는 손 전 지사

    2007-02-27 송수연
  • 박근혜, 광주서 '동서화합' 역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7일 광주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동서화합'을 역설했다. 이틀간 일정으로 광주와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를 방문한 박 전 대표는 이번 호남방문에서 자신이 동서화합의 최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호남표를 공략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김

    2007-02-27 최은석
  • 목포상인들, 박근혜에"호남살려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정책투어 일환으로 27일부터 이틀간 광주와 목포·여수를 잇따라 방문하며 호남 표심잡기에 나섰다. 방미 일정 이후 '조용한'행보를 보였던 박 전 대표는 정책투어의 첫 출발지를 호남으로 잡았다.

    2007-02-27 최은석
  • 범여권 '대권후보찾기' 발버둥

    중도개혁 통합신당모임의 전병헌 의원이 27일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의 정치참여를 위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범여권이 해야할 일은 정 전 총장 영입 경쟁이 아니라, 왜 정 전 총장인지에 대한 선행 가

    2007-02-27 신영은
  • 고진화 "박근혜 이중플레이 마라"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은 27일 박근혜 전 대표가 경선 시기를 현행대로 6월 이전에 하자고 한 것을 놓고 "자신의 유불리 계산법에 따라 경선 일정과 방법에 대해 수시로 말을 바꾸는 것은 고무줄 잣대에 의한 이중플레이"

    2007-02-27 심홍석
  • 한나라·열린당 사학법 2월 국회 처리 일단 합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7일 팽팽히 맞서고 있던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주택법 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에 합의했다. 그러나 사학법의 개방형이사제 등 쟁점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양당 정책위의장단에서 하기로 해 또 다른 진통이 예상된다. 열린당 장영달 원내대표와 김

    2007-02-27 송수연
  • "잔류파와 한나라당은 우릴 두려워해"

    중도개혁 통합신당모임이 27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양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회담을 "밀실협의로 통합신당에 대한 두려움을 표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신당모임의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

    2007-02-27 신영은
  • 한나라지도부 '경선이탈막기'급급

    ‘후보검증’에서 경선룰까지 어느 것 하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한나라당 대선후보들의 분열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빅2’ 위주의 당내 경선 논의에 

    2007-02-27 송수연
  • 이명박 "경선까지 너무 길면 단합 어려워"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당이 화합하고 단합하려면 (경선까지 기간이) 너무 길면 어렵지 않겠느냐. 이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본다"고 말해 현행 당헌·당규대로 6월 경선실시를 사실상 지지했다. '6월 실시'

    2007-02-27 이길호
  • 유시민 "뉴스거리없으니 나도'잠룡'됐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여권이 추진 중인 통합신당의 차기 대선승리 가능성 여부에 대해 “1%의 확률이 있지 않느냐”면서 “정치는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가는 예술행위”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시사

    2007-02-27 정경준
  • 조갑제 "한나라당의 구원투수는 이회창" 주장

    보수언론인 조갑제씨는 26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경쟁으로 공멸한다면 이회창 전 총재가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이회창의 남은 기회'라는 글에서 이 전 총재의 출마는

    2007-02-27 심홍석
  • "정운찬, 한나라로 오라"

    “범여권의 불쏘시개, 신장개업 얼굴마담 되지 말고 차라리 한나라당으로 오라” 범여권이 공들이고 있는 잠재적 대선주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게 한나라당이 보낸 ‘러브콜 아닌 러브콜’이다. 한나라당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27일

    2007-02-27 송수연
  • 김민석"노무현 불안해서 정몽준에 갔었다"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김민석 전 의원. 민주당을 탈당해 당시 정몽준 후보 쪽으로 옮겨가 민주당과 노무현 후보를 '배신'했다는 낙인이 찍힌 김 전 의원이 공백을 깨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나섰다.

    2007-02-27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