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정동영 싸움도 '죽기살기'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측간의 ‘신경전’이 접입가경이다. 범여권 대선경쟁 구도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들의 입장에선 범여권의 본격적인 경선을 앞두고 초반 ‘기선잡기’ 싸움에서 밀리면 향후 판세

    2007-08-03 정경준
  • 이측 "박근혜 비방한 김해호와는 무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구속 중인 김해호씨와 무관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 캠프 박형준 대변인은 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측이 제기한 김씨와 정두언 의원의 연루설에 대해 "검찰은 김씨

    2007-08-03 강필성
  • '철새'손학규, '텃새'조순형에 무너지나

    지금 범여권 대선진영에서는 '조풍(조순형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대선출마 선언을 하자마자 범여권 후보적합도에서 10%의 지지로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뒤를 이어 단숨에 2위로 급부상하면서 다른 범여권 주자들로부터의 집중 견제를 받더니 급기야는 손 전 지사의 10%대

    2007-08-03 박지수
  • 박 캠프 "3%P만 올리면 이긴다"

    "역전될 것"이라 자신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어떤 계산을 하고 있을까. 현재 발표되는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일반 국민 대상의 경우 6~12%P 격차를 보이고 있고 대의원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0%P 가량 앞서고 있으며 당원은

    2007-08-03 최은석
  • 김한길 '돌고 돌아 제자리'

    ‘나를 따르라, 근데 이 산이 아닌게벼…’김한길 공동대표 등 중도통합민주당 내 통합신당계열 출신 19명 의원이 3일 오후 통합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 2월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다’며 열린우리당을 탈당한지 6개월여

    2007-08-03 정경준
  • "정권교체풍"vs"박근혜 태풍"

    3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충북합동연설회를 마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은 서로 ‘중원을 선점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양 진영은 “이명박 정권교체풍” “박근혜 태풍” 등 ‘바람&rs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이·박,'중원의 한판 대결'

    이명박의 '대세몰이'와 박근혜의 '바람'이 충북에서 맞붙었다.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여섯번째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 전 시장은 선두주자로서 대세를 확인하려는 듯 확신에 찬 어조로 '필승후보'임을 역설했고, 박 전 대표는 '박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소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박근혜 "거센 박근혜바람 느끼느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3일 충북 합동연설 핵심은 ‘박풍(朴風) 몰이’였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충북합동연설회에서 “지금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제주에서 시작한 바람이 대한민국의 중심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이명박 "양파 까도 아무것 안나와"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양파는 까도 까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알맹이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춘천연설회에서 나온 박 전 대표의 "양파처럼 까도 까도 의혹이 계속 나오는 후보가 만만한 후보"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이측 "돈타령 말고 증거 대라"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은 박근혜 전 대표측이 2일 제기한 지지단체 금품살포 의혹에 대해 재차 전형적인 '네거티브 공세'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이 전 시장 캠프 장광근 선대위 대변인은 3일 "이미 예상되는 네거티브 소재들이 미리 공개되어 당황

    2007-08-03 강필성
  • "(386 의원들) 매우 안타깝다"

    임종석·우상호 의원 등 범여권 386 핵심 의원들, 소위 전대협 세대들의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 캠프 합류 움직임을 놓고 말들이 많다. 80년대 학생운동의 리더들로 민주화 운동의 상징과 다름없는 386 의원들이, 어떻게 지난 10여년을 한나라당에서 &lsq

    2007-08-03 정경준
  • 이·박 '연예인 치어리더' 경쟁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장에 '연예인 치어리더단'이 떴다. 3일 충북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충북 합동연설회에서 탤런트 선우용녀씨와 전원주씨는 "박근혜"를, '임꺽정' 정흥채씨는 "이명박"을 연호하며 응원전의 흥을 돋웠다. 이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국회 기자회견장 '가짜 대통령 노무현' 소동

    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는 말끔한 차림의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났다. 자신을 부산대학교 교수라고 소개한 그는 곧바로 "철저히 조사해 본 결과 2002년 대선은 사전에 기획된 사기극이었음이 완전히 드러났다"고 소리쳤다.이 남자의 이같은 갑작스런 주장

    2007-08-03 최은석
  • 유세장의 '박지만 회사'노조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충북합동연설회에서 '이상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EG가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초대하지 않은 손님'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mi

    2007-08-03 이길호;송수연
  • 박관용 주말 '절충안' 설득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는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설문조항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질문방식'을 오는 6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선관리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가 잠정 결정한 '선호도'방식에 박근혜 전 대표

    2007-08-03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