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는 합리적, 그러나 노무현은…'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선(先)비준논란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으로 우리 정부하고도 충분히 대화가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조속한 한

    2008-11-11 이길호
  • "야당, 오바마가 보수 꼼짝못하게 할거라 믿어"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미국 버락 오바마 차기 대통령의 당선에 한국 좌파진영이 고무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야당이 '진보로의 변화가 시작됐다'는 한 마디로 마치 민주당은 진보정당인 인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2008-11-11 임유진
  • 이회창 "FTA서두르다 또 '쇠고기 파동날수도"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를 너무 조급하게 서두른다면 한미동맹을 흔드는 예상치 못한 일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08-11-11 임유진
  • 연일 은행압박하는 MB '을의 추억'?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시중은행에 강도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0일 중소기업 현장 대책회의를 통해 "필요할 때 제때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일선에서 은행이 과연 필요한 돈을 제때 풀어줄 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라

    2008-11-11 이길호
  • "강도에 문열어 준건 이명박 정부"

    이명박 대통령은 현 위기극복을 위해 '단합'을 강조하면서 '강도퇴치론'을 꺼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의 단합을 주문한 것으로 이 대통령의 경제해법에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경고였는데 민주당은 "강도가 들어오는데 문을 활짝 열어준 게 이명박 정부&q

    2008-11-11 최은석
  • 박형준 "장관들 흔들림없이 일하도록 해야"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11일 정치권 안팎의 연말 개각설과 관련해 "지금 시기는 정상적 시기라기보다는 조금 비상한 시기"라며 "경제살리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주무장관들이 흔들림 없이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8-11-11 이길호
  • 인적쇄신? "독재국가서 쓰던 방식"

    이명박 대통령은 여의도로부터 '인적쇄신' 요구를 받고있다. 그것도 야당이 아니라 여당이다. 부정적이던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도 여권 개편론에 힘을 실었고 홍준표 원내대표는 관련 질문을 받으면 필요성을 언급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들의 요구가 못마땅하다. 인사권자인 이

    2008-11-11 최은석
  • "싸우다가 강도들면 강도부터 물리쳐야"

    이명박 대통령이 위기극복을 위한 '단합'을 강조할 때 애용하는 비유법이 있다. 바로 '강도퇴치론'이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퇴임 후 대학강연에 주력하던 지난 2006년 10월 북한 핵사태가 터졌다. 이 대통령은 북핵사태 해법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벌어진 한나라

    2008-11-10 이길호
  • "강만수 이지메는 희생양 찾기"

    한나라당이 "좀 그만 흔들어라"며 강만수 지식경제부 장관 옹호에 나섰다.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강 장관이 며칠 후에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러 떠난다"며 "장관은 열심히 회

    2008-11-10 임유진
  • 이명박, 14일부터 G20 참석차 순방길

    이명박 대통령는 오는 14일부터 G20 금융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미국과 브라질, 페루를 연이어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4일부터 16일까지 G20 금융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방문에 이어 브라질(17일부터 19일) 페루(20일부터 21일)를

    2008-11-10 이길호
  • "조속한 FTA비준이 지혜로운 선택"

    청와대는 "빠른 시간내에 국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우리가 먼저 비준하는 것이 미국 의회 비준을 이끄는 데 지혜로운

    2008-11-10 이길호
  • "민주, 헌재에 '감놔라,배놔라' 해"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에 종부세 위헌여부 판결 연기를 요구한 데 대해 자유선진당은 "사법부의 독립을 저해한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10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13일로 예정된 헌법

    2008-11-10 임유진
  • "연말'깜짝쇼',MB철학과 안맞아"

    청와대는 여권 안팎에서 제기되는 연말 개각설과 관련해 "어떤 시점을 잡아 개각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검토되거나 거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시기를 정해놓고 국면전환용이나 깜짝쇼를 하듯 개각하거나 인사 문제를

    2008-11-10 이길호
  • "FTA먼저 비준한다고 이득있겠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한미 FTA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와 관련 "우리가 (미국보다)먼저 FTA안 비준을 끝낸다 하더라도 과연 어떤 이득이 있겠느냐"며 "보전·보완 대책이 선행돼야 하고, 이 부분에 관한 확실한 정부의 조치가

    2008-11-10 임유진
  • 이인기"인권위 노선·방향 재검토"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이인기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방향과 노선을 국민의 이름으로 재검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인권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인권법이 만들어진 취지와&nb

    2008-11-10 강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