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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입관식…"잠든 듯 편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친지들은 25일 새벽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봉하 마을회관에서 입관식을 진행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염은 이날 새벽 1시29분께 시작해 2시5분께 마무리됐고, 사저에서 머물던 권 여사는 염이 끝나자 마을회관에 도착, 고인의 마
2009-05-25 -
수척해진 권양숙 여사, 휠체어 의지해 참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5일 새벽 봉하 마을회관에서 열린 고인의 입관식에 참석했다. 노 전 대통령 가족과 측근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된 뒤로 권 여사가 공식적으로 언론에 자신의 모습을 노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새벽 1시29분께
2009-05-25 -
권양숙 여사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24일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갈 수 있느냐"며 고인을 저 세상으로 먼저 보낸 안타까운 심경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여사는 이날 "36년간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갈 수 있느냐"며 "앞으로 내가 어떻게
2009-05-25 -
"노 전 대통령, 권 여사 떼놓고 혼자 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아침 함께 등산가자던 권양숙 여사를 떼놓고 경호관 1명만 대동해 산에 올랐던 것으로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의 초등학교 후배인 이재우(63) 진영농협조합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 당일 아침 권 여사와 함
2009-05-24 -
무릎꿇은 강금실 "뭐라 해야 할지 막막"
노무현 정부 시절 초대 법무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가 24일 자신의 미니 홈페지이를 통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2009-05-24 최은석 -
盧 찾았으나 발걸음 돌린 박근혜
24일 오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지만 도중 발걸음을 돌렸다고 측근이 전했다.
2009-05-24 최은석 -
"盧, 진정성갖고 싸운 비운의 전사"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관련,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전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을 외신 보도를 인용해 "비운의 전사"라고 평했다.
2009-05-24 최은석 -
박근혜, 주위 만류 불구 노 전 대통령 조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2009-05-24 최은석 -
노무현측 요청으로 이명박 조화 다시 보내
23일 이명박 대통령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로 조화를 보냈으나 흥분한 일부 조문객과 주민들에 의해 훼손돼 빈소에 세워지지 못했는데 24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 명의로 조화를 다시 보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밝혔다.
2009-05-24 최은석 -
김형오,노 전 대통령 조문 거부당해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에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을 거부당했다. 24일 오후 1시30분께 노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일행과 함께 도착한 김 의장은 마을 입구까지 타고 온 차량에서 내려 걸어
2009-05-24 -
반기문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과 관련, 빈소에 조전과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2009-05-24 최은석 -
이재오 "죽음 앞에 무슨 말이, 그저 허망"
이재오 한나라당 전 의원이 24일 자신의 팬클럽 '재오사랑'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애도하는 추모글을 올렸다.
2009-05-24 최은석 -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 '국민장'으로 거행된다
정부와 유족들의 합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國民葬)으로 거행된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유서에 남긴 유지에 따라 화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9-05-24 최은석 -
'盧와 단일화' 정몽준 "노력한 국가원수"
2002년 대선 전 노무현 당시 새천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단일화를 했던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한 국가원수였다"며 애도를 표했다.
2009-05-24 최은석 -
盧와찍은사진 꺼내며"친구라 마음아파"
노무현 전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생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4일 "노 전 대통령은 저와 사법연수원 2년을 동거동락한 친구라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2009-05-24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