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에게 먼저 손내밀고 말건 박근혜

    "오랜만이네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먼저 말을 걸고 손을 내밀었다. 박근혜계 좌장으로 불리는 김무성 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 전 대표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 모두 웃었다. 그러나 아직은 어색했다.

    2009-06-05 최은석
  • 봉하마을 전담 경호관 2명, 사의 표명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했던 경호관 2명이 5일 대통령실 경호처에 사의를 표명했다.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오늘 경남경찰청의 사건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직후 '봉하마을팀' 전담 경호부장과 수행 경호과장 두 사람이 직무상의 책임을 통감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2009-06-05 이길호
  • "전사한 아들 한자리서 60년 기다리다니…"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에서 전사한 아들을 한 자리에서 60년째 기다리고 있는 김언연 할머니(105)를 찾아 위로했다.김 할머니는 아들 이갑송씨가 육군 9사단 28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가 1950년 12월 전사한 뒤에

    2009-06-05 이길호
  • "쇄신 책임, 대통령에 돌려선 안돼"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은 5일 여권발 인적 쇄신 논란과 관련, "포문을 청와대나 정부 쪽으로 돌려 '대통령이 모든 잘못의 근원이고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돌리는 것은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공보특보를 지낸 핵심 측근으로

    2009-06-05 이길호
  • "쇄신 한 말씀만"에 박근혜 "나중에"

    4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연찬회 자리에서 불참한 박근혜 전 대표를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볼 수 있었다. 지도부 교체와 전당대회로 귀결되고 있는 당 쇄신 논란에 박 전 대표는 불편하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현재는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2009-06-05 최은석
  • 북한군 고위간부 NLL북방 해안초소 순시

    북한 인민무력부 고위간부로 추정되는 한 인사가 지난달 말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등산곶에 있는 북한군 해안초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5일 "인민무력부 고위간부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달 말 NLL 북방에 있는 북한 해안 관측소(초소)를 방

    2009-06-05
  • 평통사무처장, 교수들 시국선언 비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김대식 사무처장은 5일 "현재 대한민국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 반전의 기폭제로 삼으려는 세력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처장은 이날 제주 KAL호텔에서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하계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히며 최근 이어지고

    2009-06-05
  • 청와대 "쇄신요구 경청, 숙고하고 있다"

    청와대는 5일 여권 내부의 국정쇄신 요구와 관련해 "경청, 숙고하고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겸허한 자세로 귀를 열고 듣고 있다"며 일각에서 청와대가 여당의 쇄신 요구를 거부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이 관계자

    2009-06-05 이길호
  • 청와대, 2009년 행정인턴 채용 계획 발표

    청와대는 5일 3차 행정인터 신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은 역량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국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취업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하반기 대통령실 행정인턴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청와대 행정

    2009-06-05 이길호
  • 송민순 "이북 핵실험 계속될 가능성"

    민주당 송민순 의원은 4일 "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안보실장과 외교부 장관으로 재직했던 송 의원은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핵무기는) 보통 5~6회 실험을 거쳐 완성되는 순으로 간다"며 이같

    2009-06-05
  • 민주당 워크숍 '노무현정신'한목소리

    민주당이 4일 마련한 워크숍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자성론과 함께 `노무현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개회 발언에 나선 정세균 대표는 "표적사정, 편파수사를 하지 말라고 외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고 자책했고,

    2009-06-05
  • MB·SD·근혜 싸잡아 공격한 사람

    "전당대회 반대는 기득권 세력이다. 청와대가 반대하고 지도부가 반대한다" "이상득 의원이 퇴진한다면 나한테는 기회가 없다. 이번에도 같은 심정이다""(박근혜 전 대표 진영에서)천막당사 얘기를 하는데 시작은 소장파가 했다"이명박 대통령을, 그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2009-06-04 최은석
  • 어라?"이번엔 이명박·박근혜가 통했네"

    '쇄신'문제로 한나라당은 갈라졌다. 친이·친박은 물론 수도권·영남, 소장·노장파도 갈렸다. 당·정·청 쇄신이 결국 인적쇄신으로 귀결되면서 계파·지역·연령별로 쇄신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뚜렷해졌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2009-06-04 최은석
  • 종교지도자"盧정국 방송보도 문제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는 나라는 있지만 북한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나라는 우리 한국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대 종단의 종교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

    2009-06-04 이길호
  • '시국선언' 서울대교수,DJ-노와 인연

    이명박 정부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시국선언에 나선 서울대 교수 상당수가 지난 2004년 3월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 철회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에도 참여한 인사들 인 것으로 뉴데일리 조사 결과 밝혀졌다. 3일 시국선언에

    2009-06-04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