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학모'의 도전장

      ‘조학모’의 도전장  '좋은 학교 만들기 학부모 모임(조학모)’이란 NGO가 출현했다. 한 마디로, 교육소비자인 학부모들이 부실화 된 공교육을 우량상품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소비자 주권을 행사하고, 할 말을 하자는 것이다.  공교육이 저처럼 황폐화 된 데는 여러 가

    2009-09-17 류근일
  • 25만 서민가구에 2조원 '무담보 대출'

    향후 10년간 약 25만 가구의 서민들이 2조원의 '미소(美少) 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현행 금융위원회의 소액서민금융재단을 '미소금융중앙재단'으로 확대 개편해 서민들에게 무담보 무보증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이를 위해 미소금융사업수행 법인은 전국 200~30

    2009-09-17 이길호
  • 최초의 서울소방재난 소방정감 탄생

    서울시는 17일 이기환 소방재난 본부장(2급)의 직급을 소방정감(1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소방정감의 직급을 마련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긴급구조 총괄 및 조정, 관계부처와의 원활한 연결고리 수행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

    2009-09-17 정효진
  • '美少재단' 전국 서민에 2조원 골고루 나눈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 소액신용대출) 뱅크재단인 '미소(美少)재단'을 만들어 2조원을 전국의 서민들에게 골고루 지원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종로구 청진동 소액서민금융재단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2009-09-17 이길호
  • 미래위, 美 랜드 연구소와 업무협력 MOU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17일 글로벌 싱크탱크인 미국 랜드(RAND) 연구소와 업무협력과 공동연구 수행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8일 미래위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MOU 체결식에는 곽승준과 함께 랜드 연구소의 제임스 톰슨(James A. Tho

    2009-09-17 이길호
  • 최시중 "사이버 보안, 기업투자 확대해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사이버 보안 문제와 관련, "범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지만 기업들 역시 사이버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의 정보보호 조직 보강, 임원급 정보보호책임자 임명 등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보호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2009-09-17 이길호
  • MB "10년간 안보의식·군 기강 흐트러져"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지난 10여년간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약해지고 군 기강도 흐트러진 측면이 있다"며 "장병의 정신교육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황의돈 연합사부사령관, 이철휘 2작전사령관, 김상기 3군

    2009-09-17 이길호
  • "박연차가 유죄받았으니 노무현 안죽었다면…"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장에 신문 사설이 등장했다. 이날자 동아일보 사설인데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꺼냈다.

    2009-09-17 최은석
  • 거짓말의 토치카

    지난 9월 9일 오바마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 회의석상에서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해 연설하는 도중 공화당 소속의 하원의원 죠 윌슨이 오바마를 향해 큰소리로 “거짓말을 한다”며 손가락질을 한 사실이 엄청난 물의를 일으켜, 윌슨 의원의 정치생명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많다는 의

    2009-09-17 김동길
  • 정몽준 "이럴땐 박수 치는거죠"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입당 1년 9개월만에 집권여당 당 대표란 자리까지 오르는 행운을 거머줬지만 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아직 한나라당의 파란옷이 썩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당 관계자도 있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손잡았던 일 때문인데 쉽

    2009-09-16 최은석
  • 양산 공천탈락 김양수 "끝까지 가겠다"

    경남 양산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된 박희태 전 대표와 공천탈락한 김양수 전 국회의원의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김양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양산시 중부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에

    2009-09-16
  • 김성조"4대강 때문에 수돗물값 올릴일 없어"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16일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수돗물 값을 올리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에 출연, "일부 야당 의원들이 (4대강사업에 참여하는) 수자원공사에서 투자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수돗물 값까지

    2009-09-16
  • "박근혜, 브라질도 가달라하고 싶지만 너무 멀어"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유럽을 다녀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접견하고 특사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박 전 대표와 43분간 독대해 대화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대통령 당선 이후 단독회동은 지난해 1월과 5월, 올해 1월에 이어

    2009-09-16 이길호
  • 박근혜, MB와 "공감하는 부분 있었다"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국회로 돌아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였다. 표정도 밝았다. 이 대통령과 43분간 독대를 했는데 지금껏 두 사람이 이렇게 오래 만난 것은 처음이다.

    2009-09-16 최은석
  • 북한 인권에 대한 박진의 새로운 접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회의 고민은 오래됐다. 그러나 여야의 해법이 크게 달라 접근자체가 쉽지 않다. 북한인권법안은 계속 국회 회의장 주변만 멤돌고 있다. 북한을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차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2009-09-16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