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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주역에게 '왜 그랬나' 물었더니…"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가 23일 본격 출범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고건 위원장 등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사회통합위원들은 가감없이 위원회 활동에 대한 제언을 건넸고, 이 대통령은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오늘 보니까 대통령 눈
2009-12-23 이길호 -
"방통위, 종편 허가뒤 언론공격 두려워 미적"
정부가 내년 지방선거에 유리한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 고의적으로 종합편성채널의 허가를 미루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민주당 의원들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 종편채널 허가가 어렵다고 밝힌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의견을 거론하며 “지
2009-12-23 김의중 -
MB "남북화합뿐 아니라 남남갈등 없애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분단국가인 우리는 남북화합뿐 아니라 남남갈등을 없애는 것이 세계 어떤 나라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날 출범하는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의 고건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갖고 "경제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
2009-12-23 이길호 -
MB, '법질서 확립·비리근절' 강조 배경은
"국민들은 정부가 과연 잘하고 있느냐고 물을 것 같다"2010년을 '국격 높이는 원년'으로 삼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법질서 확립' 의지를 강하게 표명내고 있다. 내년 G20 정상회의 유치와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가입 등을 계기로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
2009-12-23 이길호 -
'인기있다고 연고없는 지역 출마 못하게하자'
지난 10·28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민주당은 손학규 김근태 전 대표를 전략공천 하려다 실패했다. 전략공천은 각 정당이 당선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당내 경선 없이 공천하는 것이다.지역 연고는 관계없이 상대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공천하는 것으로 대
2009-12-23 최은석 -
최문순 "내가 탈당계 낸다해도 정세균이 받겠나"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미디어법 재논의 및 김형오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농성 중인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지난 7월 미디어 관계법의 국회통과 뒤 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김형오 국회의장이 사퇴서를 수리하지 않아 의원직은 유지되고 있다.
2009-12-23 최은석 -
천정배 "전직 법무장관은 농성하면 안됩니까"
"당도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대로 시간만 지나면 끝이냐?" 미디어법 재논의를 주장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중인 천정배 민주당 의원이 자당 지도부에 쏟은 비판이다.
2009-12-23 최은석 -
정몽준, 스타 랭킹1위 이제동 만나 무슨 얘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스타 프로게이머 이제동을 만났다. 정 대표가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e스포츠 선수들을 격려하고 게임산업과 e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한국e스포츠 협회 관계자들을 국회 당대표실로 부른 것이다.이 자리에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9개월 연속 Ke
2009-12-23 김의중 -
김형오, 다문화가정 초청 ‘산타’ 변신
김형오 국회의장이 일일 산타로 변신했다. 김 의장은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국회 귀빈식당으로 40여명의 다문화가정 부모와 아이들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빨간색 산타복장을 하고 “국회에 오니 산타가 있네요. 보기 좋지요?”라며 아이들과 눈
2009-12-23 김의중 -
고흥길, 농성 의원에 '이 책읽고 생각 바꾸시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재논의를 주장하며 본회의장 앞에서 22일째 농성중인 민주당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에게 23일 두 권의 책을 선물했다.이날 오전 고 위원장은 세 의원을 직접 찾아가 '영상경제학'과 '디지털크로스로드'라
2009-12-23 최은석 -
"조선산업, 더 잘나가려면 구조전환 꼭 필요"
2003~2008년 사이에 수주량, 건조량 및 수주잔량 등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해왔으나 2009년에는 수주량 및 수주잔량에서 중국이 1위 차지.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신규 선박가격 하락과 글로벌경제위기로 인한 불황의 여파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앞
2009-12-23 염동현 -
MB"대통령 되고나니 법 지키게 해달라더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공직자, 고위직, 정치를 포함한 지도자급의 비리를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국격을 높이기 위한 여러 사안 중 기본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등으로부터 2010년도 법·질서 분
2009-12-23 이길호 -
“박연차, 추가비자금 계좌 2개 더 있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비자금사건과 관련해 추가 비자금을 조성한 흔적이 있는 의심계좌 2개를 추가로 제시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이 그간 수사과정에서 확인한 비자금 계좌와는 다
2009-12-22 김의중 -
"'서민 위한다'말은 무의미…행동으로 보여줘야"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서민을 위한다, 서민을 위한다' 말로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결국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국회의 조속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2010년도 교육.과학.문화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
2009-12-22 이길호 -
MB "세종시 수정, 첫 비정치적 판단"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세종시 수정 추진과 관련, "처음으로 비정치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가 출발 자체부터 충청도민의 요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서 정치논리로 좌우돼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정부가 제시할 대안을 지켜보고 판단해달라는 당부다.이 대
2009-12-22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