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장관회의 종료…원인규명 늦어질 듯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서해 백령도 인근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 전날에 이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으나 사고 원인을 파악할 단서가 부족해 일단 논의를 다음 회의로 미뤘다.이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오전 7시 30분에 시작, 오전 1

    2010-03-27 이길호
  •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나랏일이 먼저죠"

    "아쉽지만 나랏일이 더 중요하죠"27일 예정됐던 2기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출범식이 서해 백령도 인근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잠정 연기됐다.당초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강호동, 샤이니 등 인기 연예인과 함께 출범식을 치를 계획이었던 탓에 어린이들의

    2010-03-27 이길호
  • 청와대 "북한, 현재까지 특이 동향 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서해 백령도 인근 초계함 '천안함' 침수 사건과 관련,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구조할 수 있도록 군은 총력을 기울여서 구조 작업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사고 직후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데 에 이어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2010-03-27 이길호
  • "북 연계 가능성 현재로선 예단할 수 없어"

    청와대는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사고 직후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오후 10시경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

    2010-03-27 이길호
  • 청와대, '차분한' 대응기조…원인파악 주력

    청와대는 26일 발생한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수 사건으로 긴장감 속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인명구조 상황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청와대는 긴박한 상황 가운데서도 차분하고 체계적인 대응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과

    2010-03-27 이길호
  • MB "우리 군 인명구조에 최선 다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수 사건과 관련, "무엇보다 우리 군의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상규명도 중요하지만 우리 군의 인명구조가 가장

    2010-03-27 이길호
  • 주민들 “포격소리 수십 발 들렸다”…58명 구조

    26일 오후 9시 45분 경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해역을 순찰 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됐다. 침몰된 초계함은 1500t 규모로 해군 장병 104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군 당국은 해군 초계함에 타고 있던 장병들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중이며 12

    2010-03-27 최유경
  • 이 대통령, 긴급 안보장관회의 소집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 우리 초계함 침수와 관련, 오후 10시께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했다.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개최중인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이 대통령 주재하에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 장관,

    2010-03-26 이길호
  • 북한, 6.2지방선거 노골적 내정간섭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이 우리 야당 후보들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등 노골적인 내정간섭에 나서고 있다.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은 26일자 ‘단결하여야 승리할 수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야권의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야 지방선거에

    2010-03-26 김의중
  • “무상급식‧무료교육, 포퓰리즘에 불과”

    6·2 지방선거 및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무상 급식’, ‘무료 교육’ 등의 공약이 쏟아지는 가운데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6일 “'무상' '무료' 앞세운 포퓰리즘에 휩쓸려서는 지방자치 가망없다”며 비난하고 나섰다.바른사회는 “18일 한나라당이 소득분위 하위 70

    2010-03-26 최유경
  • 김윤옥 여사도 스마트폰 애용…청, 'G세대' 주목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부인 김윤옥 여사의 스마트폰 사용을 예로 들어 눈길을 끌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참모진과 함께 최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주목받고 있는 이른바 'G세대'를 주

    2010-03-26 이길호
  • 이범래 “유통기한 없는 소방기기 심각”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소방기기가 사실상 유통기한 없이 관리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나라당 이범래 의원은 유정현 최인기 의원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소방용기계.기구의 내구연한 제도

    2010-03-26 김의중
  • "학생교육권 생각하면 전교조 명단공개 옳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2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조합원명단 제출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과 관련 "필요한 법적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본의원의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

    2010-03-26 임유진
  • 정치권, 안중국 의사 순국100주년 추모

    정치권은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고 우리 혼을 올곧게 이어주신 선열을 되살리기 위해 당사 외벽에 안 의사의 대형 현

    2010-03-26 임유진
  • "사랑하는 윤옥에게…명박으로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64회 생일을 맞은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장미 꽃다발 선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 대통령의 '장미꽃과 축하카드'는 김 여사에 대한 애정 표시의 대표적인 상징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저에서 김 여사의 나이와 같은 64송이의 빨간 장미 꽃다발과

    2010-03-26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