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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UDT 요원 순직에 "안타깝고 유감"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를 수색하던 UDT(해군특수전) 잠수사 한주호 준위의 순직 소식에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이날 서해 백령도 인근 천안함 침몰현장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순직 사실을 보고받고 "실종자 구출도 중요하지만 안전도
2010-03-30 이길호 -
"내가 국군통수권자, 내 부하·자식과 같지 않은가"
◆ 30일 오전 10시 45분.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직후 헬기에 몸을 실었다. 천안함 침몰현장인 서해 백령도를 찾기 위해서다. 백령도는 북한의 미사일포가 즐비한 장산곶에서 13.1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 그래서 역대 대통령 가운데 백령도를 방문한 대
2010-03-30 이길호 -
MB "나도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 현장인 서해 백령도를 전격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탐색구조단 지휘본부가 차려진 독도함에 도착하자마자 발견된 천안함 함수와 함미의 위치를 확인한 후 상황실로 이동해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구조현황에 대한 브리핑
2010-03-30 이길호 -
‘진승현게이트’ 김방림, 여성정치연맹 총재로
(사)한국여성정치연맹이 새 총재로 ‘진승현 게이트’에 연루됐던 김방림 전 민주당 의원을 선출해 논란이 예상된다. 연맹 측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 M펠리스 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방림 전 의원을 총재로 선출했
2010-03-30 김의중 -
여야, 천안함 사후대책 두고 옥신각신
여야는 30일 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국회 진상조사특위 구성 문제와 국회 정보위원회 개최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은 사고원인규명을 위한 국회 진상조사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선 구조, 후 국회활동'입장을 밝히며
2010-03-30 임유진 -
야 5당, 천안호침몰 국정조사 촉구
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은 30일 해군 천안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자유선진당과 진보신당은 사고발생 이틀 후인 28일 진상조사단 구성을 요청한 바 있다.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
2010-03-30 임유진 -
오세훈 "히트작 '시프트' 뭐가 어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단단히 화났다. 자신의 히트작인 장기전세주택 '시프트(shift)'를 두고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경쟁자인 원희룡 의원이 비판하면서다. 원 의원의 공격에 바로 대응 않던 오 시장은 이례적으로 즉각 반격했다.
2010-03-30 최은석 -
"강봉균 사퇴? 정세균 책임져라"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30일 강봉균 도당위원장 사퇴에 대한 책임을 정세균 대표에게 추궁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세균 대표에게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의원은 "강 의원의 사퇴로 인한 공천심사 및 경선 일정
2010-03-30 임유진 -
국방부 "반잠수정 어뢰공격 가능성도"
국방부는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이 내부 폭발이 아닌 외부의 강한 충격에 의한 것이었으며, 암초는 아닌 것으로 추정했다.특히 북한 반잠수정의 어뢰공격에 의한 사고였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기로 했다.국방부와 합참 고위관계자는 30일 오후 김형오 국
2010-03-30 김의중 -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청와대 경제수석 최중경
청와대는 30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에 맹형규(64) 청와대 정무특보를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또 청와대 경제수석에는 최중경(54) 주 필리핀 대사가 내정됐다.서울 출신의 맹 내정자는 15.16.17대 국회의원 출신이다. 그는 경복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연
2010-03-30 이길호 -
백령도 찾은 MB “희망 버리지 말자”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전 헬기편으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된 천안함 구조작업을 독도함을 찾아 구조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의 백령도 방문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
2010-03-30 이길호 -
지방선거 '보수 뭉치고, 좌파는 갈라지고'
6.2지방선거가 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세력은 결집되는 양상을 보이는 반면, 야권은 분열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한나라당의 경우, 보수성향의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희망연대 공천 신청자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양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2010-03-30 임유진 -
원희룡 “후보 간 더 치열한 검증 시작돼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30일 “후보 간 보다 치열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을 포함한 오세훈 나경원 예비후보 등 한나라당에서 어떤 서울시장 후보가 나와도 민주당의 한명숙 전 총리를 이긴다는 리
2010-03-30 김의중 -
강봉균 "민주 지도부 당권 남용…위원장 사퇴"
강봉균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30일 당 경선방식에 반발하며 도당위원장을 사퇴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28일 정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가진 최고위원회에서 전북도당이 결정한 자치단체장 경선방식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버린 것은 도당 공심위의 명예를
2010-03-30 임유진 -
노철래 "박사모, 너무 오버"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원내대표는 30일 "희망연대는 한나라당의 일정 지분을 가진 주인이기 때문에 합당 조건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BBS라디오에서 서청원 희망연대 공동대표 사면문제나 합당시 조건, 지분 문제 등에 대해 "서 대표가 옥중
2010-03-30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