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스캔들'에 불똥 튄 나경원과 전현희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여대생 성희롱'에 이어 21일 '의원 미모평가' 발언이 보도되자 불똥이 한나라당 나경원,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튀고 있다.민주당 7.28재보선 선대위 대변인을 맡게 된 전 의원은 이날 브리핑 후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2010-07-21 임유진
  • 민주,이재오 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

    민주당은 21일 서울 은평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후보가 ARS(자동응답)를 이용한 자동음성 안내멘트로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전

    2010-07-21 임유진
  • 원희룡 "당청 주종관계로 가면 불행"

    원희룡 한나라당 신임 사무총장은 21일 당·청관계 대해 "청와대의 지침을 며칠 뒤 당에서 똑같은 워딩으로 재현되는 일은 원칙적으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원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임명장을 받은 직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종관계로 가면 당청 모두 불행

    2010-07-21 임유진
  • 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고소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21일 오전 여성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연합회는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도 함께 제출했다.법률 대리인인 송평수 변호사는 “강 의원이 발언한 것으로 알

    2010-07-21 최유경
  • (24) 나는 그날, 38선을 넘었다!

    갑자기 따르르, 따르르 하면서 소련군의 따발총 소리가 코앞에서 울리더니 총탄이 우리들 머리 위로 지나갔다. 장사꾼들은 황급히 되돌아서서 고개 이쪽으로 몸을 피했다. 제일 앞서 가던 장사꾼의 말에 의하면 소련 군인은 두명이라고 했다.고갯길 양쪽에는 사람의 키를 넘는 작은

    2010-07-21 이대용
  • "강용석 파문 계기 의원소환제 도입해야"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21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파문을 계기로 국회의원 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노 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은 그동안 소환해야 마땅한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나 제도적 미비로 인해 실제 소환되는 경우는 없었다"고 지

    2010-07-21 임유진
  • “반드시 바꿔야할 각료는 누구?”

    “교체해야 할 각료는 누구인가?”경실련이 정치-행정학 전공 교수와 연구원 71명을 대상으로 이번 개각에서 교체되어야할 대상과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정운찬 총리가 교체해야할 대상 1위로 꼽혔다. 정 총리의 경우 응답자 62명 중 25명(38.71%

    2010-07-21 온종림
  • MB "선진.개도.신흥국 합리적 중재 노력"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G20 셰르파(sherpa)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아시아와 신흥국 중 처음으로 의장국이 된 한국은 선진국과 개도국, 신흥국 사이를 합리적으로 중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21 최은석
  • '성희롱 발언'강용석, 제명두고 한나라 이견

    한나라당은 21일 '여대생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용석 의원 제명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제명이라는 강경조치를 취한 데 대해선 대부분 "신속한 결정"이라는 반응이었으나 일부 의원들이 '절차'를 두고  문제를 제기한 것.안상수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2010-07-21 임유진
  • 강용석 의원, “정치인은 능력보다 외모”

    대학생들과의 술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이 출당 조치된 가운데 강 의원이 과거에도 대학생들 앞에서 “정치인은 능력보다 외모”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발언은 지난 2008년 한나라당 당사에서 서울 모 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생

    2010-07-21 최유경
  • 洪 "계파 존속 해당행위"에 친이-친박 반발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1일 "계파가 존속된다면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추진하는 당 화합 정신에 배치되는 해당행위가 된다"며 계파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친이,친박 중진 의원들이 제동을 걸고 나서 삐걱대는 모양을 연출했다.홍 최고위원은 이날 서

    2010-07-21 임유진
  • 한나라 지지율, 지방선거 후 첫 40%대 회복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회복했다. 리얼미터가 7월 둘째 주 실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42.1%의 지지율을 기록, 지방선거 패배 이후 6주만에 다시 4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지

    2010-07-21 온종림
  • (21)넌 희망도 없냐? 꿈도 없어?

    「너, 어떻게 살거냐?」수저를 내려놓은 김홍기가 불쑥 물었으므로 김민성이 머리를 들었다.오후 8시 반, 오늘은 모처럼 세식구가 저녁을 함께 먹는다. 김홍기가 일찍 일을 끝내고 돌아왔기 때문이다.김민성이 국을 떠 삼키고 나서 말했다.「어떻게 살긴? 그럭저럭 살다가 가는거

    2010-07-21
  • 병역기피자 공직 금지법

    보수에 대해 항상 따라붙는 주문이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키라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보수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가 보수라는 사람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지키지 않아서라고도 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당장 해볼 만한 것으로, ‘병역 기피자 공직취임 금지법

    2010-07-21 류근일
  • MB "젊은 총리 어떠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지인들에게 세대교체론에 관심이 있는 듯한 발언을 했고, 국총리 교체시 '40대 총리 기용 가능성'도 내비쳤다고 21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2010-07-21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