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린 “반값등록금, 다분히 포퓰리즘的”

    “반값 등록금, 아직은 무리.”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은 27일 “황우여 원내대표가 처음에 발표한 반값 등록금은 국가 재정은 생각하지 않고 표만 의식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2011-05-27 오창균 기자
  • 저축銀 사건, 국정조사 사실상 확정

    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가 사실상 확정됐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요구는 물론 여당 내에서도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한나라당 소속 의원 35명이 6월 임시국회에서 저축은행 국정조사 실

    2011-05-27 오창균 기자
  • 김형오 “독도에 친환경 부유식 부두 만들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7일 “현재 정부가 독도에서 추진 중인 잔교(말뚝박이)식 부두 건설은 심각한 환경 파괴를 가져 오기 때문에 부유식 부두로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천연기념물 336호인 독도의 생태계를 그대로

    2011-05-27 오창균 기자
  • 저축銀 `권력형 게이트' 터지나…정관계 긴장

    국민적 공분을 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이 정관계 인사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갈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산저축은행그룹이 7조원대 금융비리를 저지르기까지 뒤를 봐준 금융감독원 전현직 간부들이 잇따라 구속된 데 이어 MB 캠프 법률지원단장 출신이자

    2011-05-27 연합뉴스
  • 권혁세 “저축銀 사태·비리 사죄드린다”

    “저축은행 부실 사태 및 부당 예금 인출에 이어 직원들 비리까지 연루돼 금감원 책임자로 국민께 송구스럽다.”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금감원이 선제적 대응을 하지 못해 국민적

    2011-05-27 최유경 기자
  • 김문수 “박근혜, 선덕여왕보다 세다”

    “나는 민노당 같은 한나라당 도지사.”지난 25일 중국 홍콩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그곳에서 만난 민주노동당 소속 하남시의회 의장에게 건넨 농담이다. 최근 한나라당 내부의 당파 싸움과 대안 없는 좌클릭 행보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이기도 하다.특히 김 지사는 이 같은

    2011-05-27 안종현 기자
  • <388>김일성의 동분서주

    12장 대한민국 (21)김일성은 1950년 3월 30일 다시 소련을 방문하여 한 달 가깝게 체류했다가 4월 25일에 귀국했다. 그리고는 다시 보름후인 5월 13일 박헌영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는데 사흘 후인 5월 16일에 돌아왔다.남한은 국회의원 선거로 정신이 없었고 나

    2011-05-27
  • 정무위, 저축은행 부실 ‘현안보고’ 듣는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사상 최대․최악의 사태에 이른 부산 저축은행 부실사태 등에 대한 현안보고를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감독책임에 대한 여야의 집중 추궁과 더불어 금융감독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11-05-27 최유경 기자
  •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좌익

    보수가 이끌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편집자 주) 이 글은 시대정신 이사장 안병직씨가 펴낸 책 [보수가 이끌다-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 실린 '머리말'이다. 26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발매된 이 책은 보수-진보 양진영의 뜨거운 반응을

    2011-05-27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
  • 류근일 본사 고문

    "안병직 선생의 양심선언 정직하고 용감하다"

    안병직 선생이 이 책에서 증언하신 사항에 대해 저로서는 각별한 소회가 없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안 선생이 언급하신 그 시대를 제 딴에는 고심참담하게 겪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의 쟁점은 물론 권위주의적 근대화 우선이냐, 아니면 시민사회적 민주화 우선이냐의

    2011-05-27 류근일 본사고문
  • ‘민주화’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1987년 민주화는 민주화세력만의 결과물이었나? 첨예한 민주대 반민주 구도속에서 진보진영이 선점해 온 민주주의, 그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를 재조명한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도서출판 시대정신)’ 출간기념회가 2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2011-05-26 양원석 기자
  • “반값등록금 원조는 우리!”…민주, 5+5안 제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친서민’ 정책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의 ‘등록금 완화정책’에 맞서 민주당은 26일 5+5 대책을 내놨다. 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5+5’ 대책은 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과 5개 법안을 6월 임시국회내 통과하는 것이 골자다. 빨라

    2011-05-26 최유경 기자
  • “우리는 친이계” 하지만 모임은 따로

    한나라당 내에서 정국을 주도하던 친이(親李)계가 4.27 재보선 패배를 기점으로 분화되고 있다.당내 최대 계파모임 ‘함께 내일로’를 모체로 하는 ‘민생토론방’과 ‘가치동맹’, 기존 주류의 2선 후퇴를 주장하며 쇄신과 변화를 내세운 ‘새로운 한나라’ 3개 그룹이 대표적이

    2011-05-26 오창균 기자
  • ‘당권‧대권 분리’ 현행유지 51%...박근혜 뜻대로

    한나라당이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당권 및 대권 분리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현행 유지가 51%, 개정이 47%로 나타났다.소장파와 친박계는 당권과 대권을 분리한 현행 당헌을 유지하자고 주장해왔고 친이계는 당권 및 대권 분리 규정의 개정을 요구해왔다. 이

    2011-05-26 최유경 기자
  • 이채필 “노조법 재개정, 국민경제에 혼란”

    “현 시점에서 (노조법에) 손을 대는 것은 산업, 국민 경제에 혼란을 줄 수 있다.”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야권 및 양대 노총이 노조법 재개정을 추진하는데 이같이 밝히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현

    2011-05-26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