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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판 짜기에 계파별 ‘이목 집중’
4.27 재보선 참패 쇼크로 한나라당이 ‘새판 짜기’를 모색 중인 가운데 당내 계파·그룹들이 힘겨루기에 들어갔다.특히 6월 전당대회 개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 자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이번 재보선에서 젊은 표를 모두 민주당에 뺏긴 점을 감안할 때,
2011-04-29 오창균 기자 -
김정일과 카터의 꼼수, 신통치 않았다
지난 26일 2박3일 일정으로 방북한 카터 前대통령의 방북 ‘선물보따리’는 없었다. 그가 들고 온 메시지는 북한의 기존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었다.
2011-04-29 전경웅 기자 -
‘박근혜 역할론’, 구원투수 나설까?
4.27 재보선 완패 이후 한나라당에서 급부상 한 ‘박근혜 역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이유 불문하고 살아 돌아와야 한다는 의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된 가운데 당의 ‘구원카드’로 박 전 대표만한 인물이 없다는 인식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2004년
2011-04-29 최유경 기자 -
안경률 “박근혜가 나서야할 때가 가까워졌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친이계 안경률 의원이 ‘박근혜 역할론’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29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박 전 대표는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어느 시점에, 어떤 자리에 활동하게 할지 당에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2011-04-29 오창균 기자 -
“박지원과 합의할 바에야 김정일과 하라던데…”
“시민단체들이 박지원이랑 합의하려면, 김정일이랑 합의하라더라. 우리가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느냐.”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66차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나온 얘기다. 북한주민의 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한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는데 대해 한나라
2011-04-29 최유경 기자 -
靑 참모진, 5월중 갈린다..'출마조' or '순장조'
청와대 참모진영이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28일 발언 때문이다. 참모진영을 내년 총선 '출마조'와 이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할 '순장조'로 나누겠다는 것이다. 총선 출마조는 다음달 중으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총선 출마를 생각하
2011-04-29 선종구 기자 -
“박지원, ‘몸싸움 지시’ 이게 말이 되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내가 김동철 간사에게 몸으로 저지하라고 지시했다.”박 원내대표의 발언 이후, 법안심사소위원회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기권을 던진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뿔났다.국회 자정모임에 속해 ‘몸싸움 반대’를 부르짖
2011-04-29 오창균 기자 -
美전문가들, “카터 메신저 이용은 모욕”
미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해도 특별히 건진 게 없으며 오히려 김정일은 한미 당국과 협상 의지가 없다는 점만 보여줬다’며 이번 방북 결과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2011-04-29 전경웅 기자 -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 내달 6일로 연기
한나라당이 원내대표 경선을 내달 2일에서 6일로 연기했다. 4.2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따른 당 쇄신이 우선이라는데 의원들이 의견을 일치한 것으로 보인다.한나라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일 재보선 참패에 따른 당 쇄신 문제에 대해 연찬회를 가진
2011-04-29 최유경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
"재보선 참패는 한나라당에 대한 경고"
김문수 경기지사는 29일 "4.27 재보선의 참패는 한나라당에 국민이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기우회 정례회에서 도정현안설명을 하며 "한나라당이 엊그제 보궐선거에서 참패를 했고 특히 분당에서는 한나라당이 안 되는
2011-04-29 안종현 기자 -
대학생들 “이 땅에 ‘진짜 보수’ 있나?”
대학생들이 4.27 재보선 결과를 보고 쓴 소리를 냈다.한국대학생포럼(회장 윤주진, 이하 한대포)는 29일 “이제 우리는 '진정한' 보수를 필요로 한다”는 성명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엔 신념 있고 올곧은 보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대포는 성명에서 “4.27 재보선
2011-04-29 온종림 기자 -
이회창 “건전한 보수 세력, 뭉쳐야 산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9일 차기 정권과 관련,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
2011-04-29 오창균 기자 -
"져도 더럽게 졌네"
"져도 더럽게 진 한나라당" 우파 인사들의 냉소: "몸을 팔고 화대도 받지 못한 게 한나라당" 趙甲濟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연락이 된 우파 인사들은 한결같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다. 그동안 李明博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2011-04-2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김문수의 통일관
김문수 지사는 進化하는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통일강대국 실현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金成昱 金文洙(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한 자유통일과 북한해방의 메시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金
2011-04-2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364>임정보다 혼란스런 나라
11장 분단(27) 「왠 고기야?」식탁에 앉은 내가 묻자 당황한 프란체스카가 어물거렸다.「마리아가 가져온 고긴데요.」이기붕의 부인 박마리아다. 마침 프란체스카를 도우려고 물그릇을 들고오던 박마리아에게 내가 물었다.「그대는 이 고기를 어디서 가져온거야?」그리고는 바로 내
201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