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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문재인 당선 ‘절반의 승리’
‘골리앗’ 문재인, 27세 손수조 이기고 ‘환호’
이변은 없었다.하지만 여운은 남았다.“청년들도 할 수 있다는 미래를 보여주리라.”올해 27세, 새누리당 최연소 후보의 열정과 패기는 끝내 ‘대선주자’라는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2012-04-11 오창균 기자 -
실제 투표에서는 야권으로 '표결집'
이정현‧김부겸, ‘영-호남 지역주의 벽’은 높았다!
지역주의 벽은 높았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와 대구 수성갑에 도전장을 낸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는 결국 양당의 ‘적진(敵陣)’에서 고배를 마셨다. 두 후보는 ‘인물론’으로 승부수를 띄워봤지만 ‘지역주의’ 벽에 가로막혔다. 새누리당의 볼모지에 뛰어든
2012-04-11 최유경 기자 -
"도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
손수조, 45% 득표…"이건 진 게 아니지!"
손수조 후보는 개표 전 주요 방송들의 홍보 영상에서 강한 억양의 사투리를 쓰며 "도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라고 외쳤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이미지'인 손 후보의 애교가 경상도에서 통한 걸까.
2012-04-11 진보라 기자 -
오후 10시20분 현재 개표상황
4.11 총선 '강남벨트' 표심은?
서초갑(개표율 55.48%)새누리 김회선 31,901표(59.20%)민통 이혁진 17,842표(33.11%)서초을(개표율 61.32%)새누리 강석훈 37,208(60.54%)민통 임지아 23,740(38.63%)강남갑(개표율 41.88%)새누리 심윤조 33,984표(6
2012-04-11 양원석 기자 -
강기갑 의원, 낙선…새누리당 후보 당선 확정
'시바스 기갑' 수염 깎더니 힘 빠졌나?
일명 '시바스 기갑'으로 불리던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2012-04-11 전경웅 기자 -
해군기지 만들어야 할 제주, 민통당 후보 당선 유력
제주해군기지, 국회의원이 '백지화' 앞장설까?
제주해군기지 백지화에 지역구 의원이 앞장서게 되는 걸까. 강정마을을 포함한 서귀포 지역에서 민통당 김재윤 후보가 1위로 앞서고 있다.
2012-04-11 전경웅 기자 -
'박근혜의 힘'..모두가 놀랐다!
새누리, 절체절명 위기서 엎어치기 한판승!
새누리당이 19대 국회에서 원내 1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1일 오후 9시 전국 개표율이 29.8%를 기록한 가운데 가 현재 판세를 분석한 결과, 새누리당이 126곳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민주통합당 107석, 통합진보당 6석, 무소속 4석,
2012-04-11 오창균 기자 -
새누리당 권력지형 향후 어떻게 바뀌나
대선이 눈앞인데…새누리 중진 ‘위기의 남자들’
유권자들의 생사여탈(生死與奪)자신들의 정치적 운명을 걸고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새누리당 거물급 중진 의원들이 대거 낙마할 위기에 처했다.11일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홍준표, 권영세, 이재오, 정몽준 등 새누리당의 간판주자들은 대부분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크
2012-04-11 오창균 기자 -
이 시각 트위터, 나꼼수의 묻지마 김용민 사랑!
조국 “조선일보와 설전”..나꼼수 “김용민에게 박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속속 이뤄지고 있는 11일 밤 9시 현재 트위터는 개표상황과 관련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선거 종반 '저질 막말' 파동을 일으켰던 김용민 후보를 지지했던 나꼼수 팬들은 개표 결과 김 후보가 방송3사의 출구조사부터 새누리당 후보에 계속
2012-04-11 양원석 기자 -
[전경웅 칼럼] 순천·곡성 김선동 지지자들 눈엔..
'최루탄 테러'가 좋아 보였나 보다!
최루탄. 한국 사회에서는 이제 '역사'가 됐다. 경찰조차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최루탄'을 현실로 끌어낸 사람이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2012-04-11 전경웅 기자 -
비례대표 투표서 새누리 42% 민통 37.3%
서울 이겼지만 민통 ‘침울’..새누리 ‘기대’
4.11 총선 개표가 속속 진행되는 가운데 원내 1당을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당초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민주통합당의 압승이 예상되자 민통당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하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2012-04-11 안종현 기자 -
전체 인구중 유입인구가 토박이를 압도!
투표율 만년 ‘꼴찌’ 인천, 이번에도 또…
4·11 총선 투표 결과 인천광역시가 16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 ‘꼴찌’를 기록했다.인천은 지난 선거들에서도 대체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소위 ‘요주의 지역’이다.이날 투표 결과 인천은 총 220만8천14명의 유권자 중 103만8천242명이 투표에 참여해 51.4%의
2012-04-11 안종현 기자 -
‘4선’ 고지에 올라서
첫 당선 확실은 민통 이낙연 의원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의 ‘4선’ 고지에 올라섰다.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이낙연(59) 후보가 2위 통합진보당 김동주 후보 및 새누리당 이상선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며 당선됐다.오후 8시 50분 경
2012-04-11 고희정 기자 -
이해찬-이정희에 휘둘리고 김용민에게 속았다!
박근혜와 맞장? 한명숙 '근자감'은 어디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얼굴이 아쉬움이 스쳐갔다.지난 1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나설 때 자신감에 가득 찬 표정과는 사뭇 달랐다.선거 결과 종합상황판 걸린 당선 확정된 후보들에게 한명, 한명 확정표시를 달며 주먹을 불끈 쥐었지만, 마음에 차지는 않는 듯
2012-04-11 안종현 기자 -
종북국회 막고..한국의 대처' 향해 큰 걸음!
‘철의 여인’, 청와대가 보인다!
만신창이였다. 지난 12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을 맡았을 당시만 해도 과반은커녕 두 자릿수 의석이 아른거렸다. 만류도 많았다. '디도스 파문'이 진행형인 가운데 '돈봉투 파문'까지 일면서 대권을 앞두고 상처만 입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그러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2012-04-11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