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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미봉인 투표함 논란 강남을 김종훈 당선
미봉인 투표함이 무더기로 발견돼 개표가 중단됐던 서울 강남을 선거구에 대한 최종 개표결과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2일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59.47%인 7만3천346표를 얻어 39.26%인 4만8천419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2012-04-12 연합뉴스 -
[김창준 칼럼] 북, 남한정치 좌지우지?
문제는 우리 내부 종북세력!
북한은 오는 15일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맞는다. 올해를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한 이유다. 강성대국이란 군사적으로 강하고 경제적으로 번성한 나라를 뜻한다.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도 100회 생일을 축하하고 마치 강성대국을 달성한 양 선전하기 위한 것이다.
2012-04-12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
통진당 약진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암초!
"한명숙은 울었고, 이정희는 웃었다"
민주당과 한명숙은 울었고 통진당과 이정희는 숨어서 웃었다.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양당 연대를 성사시키며 원내 제1당에 사활을 건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기대를 크게 벗어난 결과에 고개를 떨궜다.그러나 연대의 한쪽 당사자인 통합진보당의 표정은 딴판이다. 개표결
2012-04-12 양원석 기자 -
與 대역전승! 과반의석, 야권연대는 敗...새누리, 총선 파도 성공적으로 넘다
새누리152…민통127…통진13…선진5…무소속 3
4.11 총선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152석을 얻은 새누리당은 향후 정국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반면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던 민주통합당은 127석에 그치며 ‘여소야대’에 실패했다. 당장 선거후폭풍을 걱정해야 할
2012-04-12 최유경 기자 -
임기 말 MB 정권 국책사업 속도 낸다
새누리당 '과반' 제주해군기지 불 붙인다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152석)을 얻으면서 그동안 야당의 반대로 지지부진하던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새누리당은 그동안 제주해군기지가 국가안보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의 입장에 공감을 보여왔다.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
2012-04-12 안종현 기자 -
우리는 기사회생 중진 의원입니다!
‘죽다 살아난’ 새누리 중진 의원들…누구?
정몽준, 이재오, 정두언, 이들 세 명은 한 가지 공통점을 안고 있다.바로 정치적으로 ‘죽다 살아난(기사회생·起死回生)’ 새누리당 중진 의원이라는 점이다.11일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직후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었다.당초 총선 전 진행된 각종
2012-04-12 오창균 기자 -
현역 의원 교체 비율 '62%'
홍준표 '은퇴', 정동영 '참패' 등 '중진 대학살'
4ㆍ11 총선에서 여야 중진의원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국회의장으로까지 거론됐던 새누리당 친박계 6선 중진인 홍사덕(서울 종로) 의원은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에 패했다.이번 공천 작업을 주도했던 권영세(서울 영등포을) 사무총장은 민통당 신경민 후보에 참패했고, 친이계
2012-04-12 김태민 기자 -
새누리 민통, 각 6석씩 나눠 가져
여야 '황금분할' 인천, '여서야동' 구도 형성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인천지역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나란이 6석씩을 나눠가져 6대6의 황금비율을 이뤘다. 그러나 동서간 지지정당이 극명하게 갈리는 등 새로운 소지역주의 현상을 보여 앞으로 이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도 함께 짊어졌다.기존 다수당이었던 새누리당
2012-04-12 양원석 기자 -
'정치 의병' 자처했지만 결국..
새누리 '탈당' 김성식-정태근, 낙선 고배
지난해 12월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4.11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성식(관악갑), 정태근(성북갑) 후보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새누리당이 다시 품으로 돌아올 이들을 배려해 지역구에 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지만 서울에 불어닥친 정권 심판론과 야풍(野風)을 넘어서지
2012-04-12 오창균 기자 -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 국회의원 되다!
19대 국회 입성하는 여야 비례대표는 누구?
19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54명의 윤곽이 드러났다.먼저 새누리당은 4.11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 42.8%를 얻어 25석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낼 전망이다.여성 과학자, 주부로 살다가 최고경영자(CEO)가 된 워킹맘, 탈북자, 아동성폭력 방지운동에 뛰어든 정신과 의사
2012-04-12 오창균 기자 -
유정복-이학재 등 19대에서 의원직 유지
새누리, 수도권 'GH맨' 희비 엇갈렸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대선을 돕겠다며 총선을 뛴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4.11총선 개표가 완료된 12일 영남권의 친박 인사들은 모두 당선됐지만 수도권에서는 야권의 선전으로 상당수가 금배지와 멀어졌다. 친박 최다선인 6선 홍사덕 의원은 '정
2012-04-12 최유경 기자 -
한명숙-이해찬 국회 입성
민통당, '돌아온 486'…친노 명암 갈려
18대 총선에서 침몰한 486 의원들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2007년 대선 패배 이후 스스로 '폐족(廢族)'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몰락했던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명암이 엇갈렸다.먼저 486 의원의 선두주자인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후보는 새누리당 친박 핵심인 이성헌 의
2012-04-12 최유경 기자 -
새누리 위기론에 보수층이 반응했다
애매한 숫자 54.3% 투표율에 여야 울고 웃다
54.3%. 애매하게 나온 19대 총선의 투표율 덕분에 여야가 울고 웃었다.투표율이 높아지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기존의 정치 역학이 깨졌다. 역대 최저인 46.1%의 투표율을 보이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 과반의석을 안겨줬던 18대 총선보다 8.2%포인트나 올랐지만,
2012-04-12 안종현 기자 -
각 당 득표율따라 비례대표 명암
좌절! 서기호 유시민 전여옥
4.11 총선이 새누리당의 원내 과반 확보와 민주당의 사실상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각 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이번 총선에서는 각 정당마다 비례대표 선정과정부터 주목을 받은 유명인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 중 적지 않은 후보자들이 국회입성에 실패했다
2012-04-12 양원석 기자 -
대권후보 0순위 경기지사..이제는 옛날 얘기?
김문수 사단 무너졌다, 손학규도
4·11 총선 결과를 바라보는 김문수 경기지사의 마음이 착잡하다.스스로 내리 3선을 한 부천 소사마저 함락됐다. 최측근이던 새누리당 차명진 의원은 김 지사에게서 물려받은 이 지역구에서 재선까지 이뤘지만, 수도권 야권 돌풍에 맥없이 무너졌다.정치 고향의 민심이 떠나면서
2012-04-12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