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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도 형사처벌 대상 되나 … 李 "촉법소년 하향, 두 달 뒤 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현재 만 14세인 촉법소년 연령을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두 달 후에 결론을 내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두 달 사이에 관련 부처에서 논쟁 요소도 정리하고 우리
2026-02-24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고위공직자, 워라밸 좋지만 시간 갈아 넣어도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고위공직자들을 향해 "워라밸도 좋지만 지금은 위기 비상 상황이라 모든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족할 정도"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위공직자들의 손에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얼마 전에
2026-02-24 이지성 기자 -
장동혁 "핵심은 정치적 효능감 회복 … 징계는 당 원칙 회복하는 과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노선 논쟁과 배현진 의원 징계 취소 요구를 둘러싼 내부 갈등 속에서도 핵심 과제로 ‘정치적 효능감 회복’을 제시했다. 당의 지지율 부진과 중도층 이탈 원인을 정책 대안 제시 부족에서 찾으며 내부 공방보다 대여 견제와 어젠다 경쟁에 집
2026-02-24 황지희 기자 -
'위기 의식 결여' 국민의힘의 민낯
[단독] 의총에 22명 남고, 수석대변인은 자리 떴다 … "당이 아니라 '정치 자영업자' 모임"
국민의힘의 안이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렸던 지난 23일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마지막까지 의총장을 지켰지만, 마지막에 남은 의원은 22명이었다. 당대표의 입인 수석대변인도 자리를 비우면서 당내에선 "당이 아니라 정치 자영업자 모임
2026-02-24 오승영 기자 -
李 대통령, 다주택자 겨냥 "정부에 맞서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정상화는 어려운 일이지만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주식시장 정상화보다는 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
2026-02-24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등 2차 특검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등)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안과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의혹 등을 재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언론 공지를
2026-02-23 조문정 기자 -
감사원 "질병청, '위해 이물질' 코로나 백신 1420만회분 접종"
지난 2021∼2024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부 백신에 곰팡이, 머리카락, 이산화규소(실리카) 등 이물질이 포함된 사실이 발견됐는데도 정부가 동일 제조번호 백신을 약 1420만 회분이나 국민에 접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감사원이 공개한 '코로
2026-02-23 조문정 기자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野 반발 속 법사위 통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이 반대했지만 범여권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처리했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개정안을 재석 위원 17명 중 찬성 11명, 반대 6명으로 의결했다.
2026-02-23 김상진 기자 -
2026-02-23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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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헌 관문' 국민투표법 행안위서 강행 처리 … 野 표결 불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일방 처리했다.민주당은 23일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 보장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국민의힘은 법안이 법안심사
2026-02-23 차화진 기자 -
'尹 어게인' 격돌 예상됐지만 … 국힘 의총, 당명·TK통합에 집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 어게인' 노선을 둘러싼 충돌이 예상됐던 의원총회가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당내에서 제기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문제는 핵심 의제로 부상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오전 10시
2026-02-23 황지희 기자 -
李 대통령과 충돌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
업무 보고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6월 임기를 4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밝혔다.이 사장은 25일 오전 11시 공사 청사 동관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이 사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2026-02-23 조문정 기자 -
정청래의 민주당, '사법 3법' 강행 임박 … 野 "李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소지에도 '사법 3법(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 왜곡죄)'을 그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될 수도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
2026-02-23 손혜정 기자 -
여의도 체크인
'尹 선 긋기' 타이밍 놓치고, 당명 개정도 연기 … 장동혁 號, 빅이벤트 흘려보내고 표류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완전 절연을 골자로 하는 동반청산론을 꺼내들지 못하면서 또 다시 표류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기점으로 분위기 쇄신을 기대하고 있던 당 내부에서는 선 긋기 메시지 부재로 보수·우파 가치 재정립이라는
2026-02-23 오승영 기자 -
정치與담
與,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공식 출범 … 野 "범죄단체 결성하느냐"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공취모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결의대회를 겸한 출범식을 열고 이 대통령에게 제기된 12개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를 주장했
2026-02-23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