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의원회관서 허위정보 토론회후보자 허위정보·명예훼손 확산 점검개보위·방미통위 참석해 대응책 논의선거기간 나무위키 차단 방안도 검토
-
-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포털 네이버를 향해 지방선거 기간, 나무위키 노출 제한 등 허위정보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종현 기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기간 온라인 허위정보 유통 문제를 다루는 국회 토론회를 연다. 나무위키 등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에서 후보자 관련 정보가 작성·수정·확산되는 구조와 관계기관의 대응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후보자 관련 허위사실, 명예훼손성 내용, 출처 불분명 정보가 유통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선거기간 후보자 관련 허위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면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주요 주제는 나무위키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집단편집형 플랫폼의 허위정보 유통 실태, 포털 검색 노출에 따른 피해 확산 구조,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의 대응 역할 등이다. 선거기간 후보자 관련 나무위키 정보 차단 등 대응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특히 집단편집형 플랫폼은 이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수정·공유할 수 있지만 당사자가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발제는 강명일 MBC노동조합 위원장이 맡는다. 좌장은 이준안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 이사장이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사회는 양윤선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가 맡는다.토론자로는 김우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유해정보대응 과장, 홍상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보호팀장, 윤여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 황승경 국제예술기획 대표 등이 참석한다.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과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언론자유특별위원회·미디어특별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가 주관한다.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은 후원으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