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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지방선거 한 달 앞으로, 판세는
與 '특검·설화'에 보수·우파 급속 결집 … 서울·부산·대구 판세 요동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서울과 영남의 선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권의 우세가 점쳐지던 판세가 '범죄 삭제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실언으로 보수·우파 진영의 결집 흐름으로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4일 정치권에 따
2026-05-04 남수지 기자 -
靑 "장특공제, 당연히 유지 … 폐지는 정부 입장 아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법안에 대해 "정부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다만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지금
2026-05-04 이지성 기자 -
정교모 "조작 기소 특검법 반대 … 李 대통령, 국민 앞에 사과하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이하 정교모)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반대하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일 정교모는 성명을 통해 "2026년 4월 30일 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2026-05-04 남수지 기자 -
한길리서치 조사
부산 북구갑 하정우 vs 한동훈 … 0.8%포인트 차 초접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 구도로 나타났다.부산MBC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북구갑 유권자 1000명 중 북구갑 주민 5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4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
2026-05-04 황지희 기자 -
민주당, 지방선거 한 달 앞두고 "지역 주고 받는 단일화 없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30일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을 주고 받는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서울 여의도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당도 당대 당 협상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그
2026-05-04 남수지 기자 -
김부겸, 與 '공소 취소 특검법'에 … "법안 처리 신중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특검법'을 두고 광역단체장 후보군 사이에서 '신중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이 열세인 대구에서 선거를 뛰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고생하는 동지들을 생각해 달라"고 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
2026-05-04 손혜정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李 대통령 '속도 조절' 주문에도 … '셀프 면죄' 특검법 논란 여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특검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특검법이 '이재명 범죄 지우기' 등의 논란을 일으키면서 여론이 악
2026-05-04 이지성 기자 -
'李 공소 취소 논란' 선거판 강타 … 국민의힘·개혁신당, 공동 전선 구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특검법'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재판을 중단시킬 수 있는 '셀프 공소 취소'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특검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 12개 사건의 공소 유지 여부까지 판단할 수 있도록
2026-05-04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정청래 '오빠' 발언, 대표 리스크 점화 … 뉴이재명, '사퇴론' 꺼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리스크'에 직면했다. 정청래 대표가 '말 조심'을 강조한 직후 선거 지원 도중 초등학생에게 '오빠' 호칭을 요구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기 때문이다. 구설에 휘말리는 언행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2026-05-04 손혜정 기자 -
2026-05-04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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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해봐요" 논란 정청래에 … 송영길 "부산은 전재수에게 맡겼으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한 발언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당내에서도 정 대표의 '리스크'를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감지된다. 당에서는 지도부의 지원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목소리마저 나왔다.민주당 당 대표를 지낸 송영길
2026-05-04 손혜정 기자 -
장동혁 "李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 폭력이자 범죄" … 지방선거 심판론 꺼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과 특검 추진을 '권력을 동원한 범죄 지우기'로 규정하며 6·3 지방선거 심판론을 전면에 꺼냈다. 장동혁 대표는 이른바 '이재명 범죄 지우기 특검'을 두고 "위헌에 위헌에 위헌을 더한 풀패키지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2026-05-04 김상진 기자 -
"특정 역사 인식 고착 우려" … 5·18 헌법 개정안에 호남 시민단체 반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명시하는 개헌안이 국회 표결대에 오르자 호남 지역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선거에 끼워 넣은 졸속 개헌"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의원 187명이 발의한 개헌안은 오는 10일
2026-05-04 김상진 기자 -
리얼미터 조사
李 대통령 지지도 59.5% … 두 달 만에 50%대로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두 달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2026-05-04 이지성 기자 -
[단독] 전한길, 李 대통령 前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가닥
한국사 일타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 취재 결과, 국민의힘을 탈당한 전씨는 무소속으로 인천 계양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옛
2026-05-04 조광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