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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2026-02-23 조문정 기자 -
정치野담
한동훈, 유튜브에 토크쇼 영상만 48개 … 홍준표 "尹 숙주 삼은 文 사냥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잠실에서 열었던 토크콘서트 영상을 유튜브에 48개로 쪼개 올리며 장외 여론전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대구 서문시장 방문까지 예고하며 세몰이에 나선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문재인 사냥개로 보수를 궤멸시킨 자", "
2026-02-23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범여 '내전' 격화 … 李 팬클럽, 정청래 강퇴-조국은 뉴이재명에 "대통령 팔이"
범여권에서 내부 갈등과 정통성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친명(친이재명) 핵심 커뮤니티에서 퇴출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의 배타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계파 갈등과 강성 지지자들 간의 반목은 범여권 전반의
2026-02-23 손혜정 기자 -
정청래, 장동혁에 회담 제안 … "대전·충남 통합 진전시키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양당 대표 간 공식 회담을 제안했다.정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며 "
2026-02-23 차화진 기자 -
'李 선거법 변호' 황수림 국힘 공관위원 자진사퇴 … 이정현 "송구"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제기된 황수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변호사)이 23일 자진사퇴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최근 공관위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
2026-02-23 황지희 기자 -
'현지 누나' 인사 청탁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비서관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앞서 김 전 비서관은 지난해 12월 당시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 청탁 문자
2026-02-23 김희선 기자 -
장동혁 "李 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 …이 대통령 재판 즉각 재개해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을 출범시키며 '재판 중단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23일 재판 재개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여당과의 충돌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회 본회의 일정과 사법개혁 법안 처리, 각종 수사 현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까지
2026-02-23 황지희 기자 -
與 "강선우 체포동의안 24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강 의원은 1억원 공천헌금 의혹으
2026-02-22 차화진 기자 -
'국민의힘' 이름으로 지방선거 치른다 … '당명 개정', 선거 후로 연기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명 개정 작업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불과 100일가량 앞둔 가운데 섣부른 당명 개정이 유권자들에게 혼란만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당
2026-02-22 조광형 기자 -
2026-02-22 차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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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개혁 3법' 위헌 논란에도 강행키로 … "법사위 원안대로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형법 개정안)·재판소원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대법관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2월 임시회 내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 안팎에서 위헌 논란 등이 제기되고
2026-02-22 차화진 기자 -
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71人, 장동혁 지지 성명 … "대표 정당성 흔드는 행위 중단해야"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과와 절연 주장 반복은 분열의 씨앗"이라며 오히려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과 절연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전·현직 원외당협위
2026-02-22 조광형 기자 -
2026-02-22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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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의자뺏기식' 부동산 정책 … '전월세 사는 서민' 절벽으로 미는 짓"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다주택자를 일종의 '투기 세력'으로 보고 규제하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정책적으로 무능하고, 정무적으로 사악한 수"라며 "의자뺏기식 부동산 정책은 (전월세를 사는) 고단한 서민을 절벽으로 밀어버리는 짓
2026-02-22 조광형 기자 -
"이재명 변호인·캠프 출신이 野 공관위원" 논란에 … 국힘 "이미 탈당한 상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황수림·김보람 공관위원이 각각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 대선 캠프 본부장으로 활동했던 이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인 탓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공관위는 '과거 이력일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하며 두 사람의 공관위원직
2026-02-22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