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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 작년 9월 이어 4일에 또 무인기 침투시켜 … 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지난해 9월에 이어 지난 4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
2026-01-10 김진희 기자 -
장동혁 "김경 시의원, 자술서 제출 … 공천헌금 1억 의혹 특검해야"
김경 서울시의원의 자술서 제출 이후 공천헌금 1억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 속도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과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겨냥하며 특검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경 시의원이 강
2026-01-09 김상진 기자 -
N-포커스
민주당의 이중잣대 … 후쿠시마는 "자주권 포기"·서해 공동 수역은 "외교 쾌거"
우리나라 서해를 자신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중국의 '서해 공정' 작업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공동 수역"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에 대해 도리어 "국익 중심 실용 외교"라고 거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해 주권'에 대한 정부·
2026-01-09 손혜정 기자 -
李·민주, 지방선거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속도 … "2월 특별법 통과 계획"
정부·여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작업에 속도를 붙이는 모습이다. 정부는 더불어민주당과 논의를 거쳐 오는 15일 통합 지원을 위한 특례 등을 발표하고, 민주당도 추후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당정은 또 주민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거쳐 2월에는 특별
2026-01-09 손혜정 기자 -
한동훈, 국힘 당무감사위원장 경찰 고소 … "당무감사 결과 조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당무감사 결과를 문제 삼아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을 형사 고소했다. 당무위의 감사 결과가 당 윤리위원회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갈등이 사법 절차로 확전되는 양상이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2026-01-09 김상진 기자 -
'이혜훈 비토론' 커지는 민주당 … 장철민 이어 김상욱 "이혜훈 사퇴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논란과 재산 관련 의혹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혜훈 불가론'이 확산하고 있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후보는 원외당협위원장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2026-01-09 김희선 기자 -
李 대통령 "올해 잠재성장률 2% 예상 … K자형 성장 직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의 성장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지는 첫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2026-01-09 이지성 기자 -
장동혁, 용인 반도체단지 이전론에 "지방선거 표 얻겠다는 선동"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을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현장을 찾아 강하게 반박했다. 대규모 민간 투자와 국가 전략산업이 이미 가동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주장으로 국가 산업 전략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장동
2026-01-09 김상진 기자 -
[단독] '청약 의혹' 이혜훈, 장남 '주말 서초-평일 세종' 반박 … 국토부 "주민법이 기준, 수사로 판단"
부정 청약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이 평일은 세종, 주말은 서초에서 지냈다고 반박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수사를 통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양 가족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주민등록법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후
2026-01-09 오승영 기자 -
'與 원내대표 출마' 진성준 … "당 귀책 재보선, 무공천 원칙 견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성준 의원이 당의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진 의원은 9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무공천) 원칙이 견지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민주당의
2026-01-09 차화진 기자 -
한국갤럽 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자 적합도 조사 … 부적합 47% vs 적합 16%
보좌진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부적합' 여론이 우세하다는 결과가 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적합한 인물이
2026-01-09 이지성 기자 -
이혜훈 '부정 청약' 논란에 野 공세 … "낙마가 아니라 수감돼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로또 청약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이 공세에 나섰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논란이 감옥에 갈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부부의 사기
2026-01-09 오승영 기자 -
하루 만에 與 배지 2개 날아가 … 최대 10석 전망에 판 커진 보궐선거
이병진·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도 최소 4곳 이상으로 판이 커지게 됐다.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의원들이 확정되면 재보선 대상 지역구는 최대 10석까
2026-01-09 김희선 기자 -
한동훈 '장동혁 스태프' 발언 두고 당내서 비판 … "오만방자한 소리"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장동혁 대표는 내가 대표를 할 때 스태프였다'는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 발언을 겨냥해 "장동혁은 내 스태프였다? 오만방자한 소리일 뿐 아니라 '나 왕년에 말이야
2026-01-09 황지희 기자 -
[단독] 이혜훈 장남, '로또 청약' 위해 위장 전입 정황 … 용산 7억 전세 계약, 주소지는 서초에
'로또 청약'에 당첨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청약 가점을 채우고자 이 후보자의 장남이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 후보자의 장남 A 씨가 부양 가족으로 점수를 인정받기 위해 서초구에 거주했어야 하는 시기,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자신의 명의로 전세
2026-01-08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