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가장 높은 코스피 7200 찍어""이재명 국정에 대한 신뢰가 주가 상승 이끌어""국힘, 낡은 색깔론으로 고립된 사고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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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종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코스피 지수가 7000을 넘은 것에 대해 "경이로운 수치"라고 자화자찬했다.정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단군 이래 가장 높은 코스피 7200을 찍었다"며 "윤석열 정권 때 3000도 못 됐던 코스피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서 2배 이상으로 뛰었다"며 "그간 저평가됐던 한국에 대한 자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신뢰 자본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며 "이재명의 국정에 대한 신뢰, 이것이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이어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외교·국방·안보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안정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도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정 대표는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이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해 수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의 효과"라며 "그 효과가 코스피로 옮겨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본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아직도 이재명 정부를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21세기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수십년 전 낡은 색깔론을 들고 와서 마치 갈라파고스에서 사는 것처럼 고립된 사고에 젖은 국민의힘은 속히 마음을 바꿔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는 대열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