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후 책임 아무도 안져, 해경만 해체
돌고 돌아 정홍원, 서남수도 유임되나?
세월호 참사로 책임지고 물러난 '높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장에서 목숨걸고 구조한 해경만 해체됐을 뿐이다.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유임시켰다.안대희 대법관부터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까지, 두 국무총리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면서 결국
2014-06-26 안종현 기자 -
국방부, 국방예산안 7.5% 증가한 38조3천691억원 요청
내년 병사월급 15% 인상 추진…운동복도 2벌로
국방부는 38조3천691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 하면서 군 상병 봉급이 현재 월 13만4600원에서 내년에는 월 15만4800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또 장병들이 가장 많이 입는 동계 운동복은 한 벌에서 두 벌로 늘어난다.국방부는 26일 이 같은
2014-06-26 순정우 기자 -
김기춘 책임론, 비껴갈까
정홍원 총리 유임은…김기춘 비서실장 ‘엄호’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유임과 함께 인사수석실 신설을 꺼내들었다.연이은 인사 실패의 비판을 한 몸에 받았던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엄호하겠다는 의도가 묻어난다.먼저 인사수석실 신설은 안대희, 문창극 연이은 총리 후보자의 낙마에 따른 청와대의 인사 실
2014-06-26 최유경 기자 -
정홍원 총리 유임 헌정 사상 최초
정홍원 유임에 與 "고뇌 결단" vs 野 " 무능 정권"
정홍원 국무총리가 사의를 전달한지 60일 만에 유임이 결정됐다. 사의표명을 했던 총리가 유임조치되기는 헌정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여당은 "국정공백 최소화"라며 반겼고 야당은 "무능한 정권을 자인했다"며 비판해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6일 윤두현 청와대 홍
2014-06-26 김정래 기자 -
"신상털기가 아닌 능력 중심으로 검증해야"
새누리당,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방안 촉구
새누리당이 26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자신사퇴와 관련, 인사청문회의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인사청문회) 앞으로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듬어 본래 취지에
2014-06-26 배민성 기자 -
軍, 오후 국군병원 이송 뒤 본격 조사 착수
총기난사 임 병장, "기억나지 않는다"…진술 거부중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와 무장탈영 뒤 자살시도 끝에 체포된 임모 병장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26일 “전날 육군 중앙수사단 수사관계자가 의식을 회복한 임 병장을 상대로 1차 수사를 진행했다”며 임
2014-06-26 순정우 기자 -
27일 전교조 '조퇴투쟁' 예고 교육파행 불가피
주호영 "전교조, 법체계 도전·불법의 길 걷고 있어"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전교조가 법체계에 도전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6일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법외노조 판결을 받은 전교조가 노조 전임자 복귀명령을 이행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전교조가 규약을
2014-06-26 김정래 기자 -
靑 인사수석실 신설, 인사비서관-인사혁신비서관 둔다
朴 대통령, 정홍원 총리 유임…인사청문회 안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정홍원 총리를 사의를 반려하고 국무총리로서 사명감을 갖고 계속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청문회 개최에 따른 부담을 덜고 빠른 국정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강경한 뜻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2014-06-26 최유경 기자 -
김관진 장관 " 군 방탄조끼 보유율 6%, GOP는 보유율 30%"
'무장탈영' 임병장 수색 나선 軍…빈총에 방탄조끼도 없어
무장 탈영한 임 모 병장을 검거하기위한 수색팀에 탄창없는 '빈총'지급과 방탄조끼 미지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 당국의 허술한 대응이 지적됐다. 25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장관은 국회국방위원 현안보고에서 야당 의원들의 방탄조끼와 관련된 질의에 “현재 지원용으로
2014-06-26 순정우 기자 -
보상은 없고, 책임만, 자부심도 못 느껴
청와대가 기피 대상 1호가 된 이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분노의 글이 빗발친다. 청와대 게시판에는 온통 문창극 후보에게 청문회란 해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저버린 박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이어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글을 박 대통령에 전달해줄 사람도 없다. 청와대 홈페이지 관리 업무를 맡은 곳은 홍보
2014-06-26 안종현 기자 -
공약대로 공무원 출신 비서실장, 대변인엔 우승봉 보좌관
유정복 당선인, 비서실장 및 인천시 대변인 인선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식을 앞두고 민선 6기 인천시청 첫 인선을 발표했다.시장 비서실장에는 이홍범 인천시 예산담당관을, 시청 대변인에는 우승봉 전 안정행정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유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시장 비서실장에 공무원 출신을 기용할
2014-06-26 안종현 기자 -
김관진 장관 국회발언 "군 내 집단 따돌림 있다"
軍, '임 병장 유서' 비공개…가해자 일방적 주장 담겨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키며 무장 탈영했던 임 병장이 자살시도 직전 남긴 메모에 부대내 갈등을 암시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25일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의 메모에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는 취지의 표현이 등장한다"며 "부내 내 갈등이
2014-06-25 순정우 기자 -
"예비경선 통해 후보자 9명으로 압축하겠다"
새누리, 전당대회 연설 4회…후보 9명 압축
새누리당은 25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7·14 전당대회에서 후보자를 예비경선을 통해 9명으로 압축하고 합동연설회는 총 4회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새누리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06-25 배민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