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재판 참석, "황교안, 공안탄압 우려"

    이종걸 "국정원 그녀가 고발해서, 바쁜 시간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지난 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에 연루된 여직원을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을 두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 원내대표를 비롯한 강기정 정책의장, 문병호 의원, 김현 의원은 하루 전인 22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참석해

    2015-06-23 이길호 기자
  • 기존 혁신안와 크게 다르지 않아…관건은 '실천'

    '허울' 뿐인 김상곤 혁신안, 누구를 위한 혁신?

    4.29 재보궐 선거에서 전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가 호남의 목소리를 듣고 1차 혁신안을 내놨다.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혁신안에 "더 이상 혁신이 말 뿐이어서는 안 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2015-06-23 임재섭 기자
  • '메르스 상품성' 선동에 정부 맹비난 "무능함 넘어 철학 없는 국가"

    독해진 안철수, 조국 부채질에 고무됐나?

    "메르스 사태를 활용해 대선 주자로서 상품성을 높여야 한다"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선동성 부채질에 고무된 것일까.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3일 대정부질문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대한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2015-06-23 김현중 기자
  • 美언론 “앞으로 한일 관계 개선, 아베 태도에 달려” 지적도

    美 “한일관계 개선 환영…정상회담도 하길”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日총리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교차 참석하자 가장 환영한 나라는 바로 미국이었다. 존 커비 美국무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한일 양국 정상이 국교 정상화 50주년 행사에 교차 참석한 것을 가벼

    2015-06-23 전경웅 기자
  •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다" 過去事 해결 위한 노력 촉구

    '훈풍' 불었지만... 韓日 정상회담, 아베 손에 달렸다

    장미빛 전망이 나오지만 막상 손이 닿질 않는다.22일 한-일(韓日)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교차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양국의 관계개선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과거사(過去事) 갈등으로 취임 이후 한 번도 정상회담을 갖지

    2015-06-23 오창균 기자
  • 사학연금 개정 동의한 與野…법안 연계 처리에 온도 차

    이번엔 사학연금…새정치, 또 무슨 '흥정' 하려나

    천신만고(千辛萬苦)끝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이룬 여야가 다음 개혁 대상으로 사학연금을 지목했다.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달리 사학연금 개혁은 여야의 이견이 크지 않지만, 야당이 공무원 연금처럼 여러 법안을 연계하며 '발목잡기'를 시도할 경우 협상 타결이 쉽지 않아보인다.여야는

    2015-06-23 임재섭 기자
  • 정대철 "천정배, 신당 창당 의지 표명"

    술렁이는 새정치, '분당론' 현실화되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술렁이고 있다. 문재인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갈수록 거세지는 상황에서 이른바 '천정배 신당론'이 급부상하면서 '분당 현실화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정대철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23일 야권발 신당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신당이) 호남에서 만

    2015-06-23 김현중 기자
  •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장나라 서인국의 같은듯 다른 과거 데뷔기..들어보니 '깜놀'!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과 살인사건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이날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너를기억해'에서는 지안(장나라)이 그동안 기다렸던 이현(서인국)을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지안과 수사반은 방배동 살인사건 현장에 직접 찾아갔다가 먼저 나타

    2015-06-23 황원준 기자
  • [韓日 정상,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 주요 발언]

    "화해와 상생" 朴대통령-아베 총리, 한일관계 새 국면

     얼어붙은 한-일(韓日)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2일 오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서울과 도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교차 참석해 양국의 관계개선을 다짐하는 미래 비전을 나란히 제시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

    2015-06-22 오창균 기자
  • 朴대통령, CDC-WHO 방역전문가 초청 메르스 대응 논의

    '메르스 종식' 해외 최고전문가들, 한국 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MERS)와 같은 해외유입 신종감염병에 대한 효과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의 방역전문가를 청와대로 초청했다.22일 청와대에 따르면 국제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하는 전문

    2015-06-22 오창균 기자
  • 이견 없어 빨리 처리 될 가능성 적지 않아

    공무원연금 개혁 마친 與, 다음 타겟은 사학연금?

    공무원 연금 개혁이라는 큰 산을 넘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사학연금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하지만 공무원 연금개혁과 달리 의외로 사학연금은 어렵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에서 사학연금

    2015-06-22 임재섭 기자
  • 메르스 사투 의료진은 '한숨', 박원순 시장은 2주째 '방긋'

    의료진과 싸우는 박원순, 지지율 22% 급등 까닭은?

     메르스(MERS)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의료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율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내 경쟁상대인 문재인 대표에게 밀려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사태를 적극 이용하면서 2주째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

    2015-06-22 오창균 기자
  • 김무성, 文 특위 제안에 "상임위 우습게 된다" 거부

    박원순에 뺨 맞고, "대통령 사과" 외치는 문재인

    야당의 고질병이 또 도졌다.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기 무섭게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하며 정치공세를 퍼붓고 나선 것이다. 메르스 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정치권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임에도, 위기 극복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여론 호도 정치 이벤트를

    2015-06-22 김현중 기자
  • “2015년, 한일 양국이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삼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 완연한 화해 분위기?

    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 4년 간 냉각됐던 두 나라 관계가 완연한 화해 분위기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1일 기시다 후미오 日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공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병세 외교부

    2015-06-22 전경웅 기자
  • 野 2시간 비공개 격론에도 사무총장 합의 도출 실패

    문재인의 '마이웨이'… 최재성 사무총장 고집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새로운 사무총장 후보자로 점찍은 최재성 의원에 대한 당내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문 대표가 고집을 꺾지 않고 있어 그 배경을 두고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22일 오전 2시간여에 걸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이어갔으

    2015-06-22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