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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일관계 힘써주길 크게 기대"
'일본통' 이병기 비서실장, 韓日 '다리' 될까
이병기 전 주일대사가 27일 청와대 비서실장에 발탁되면서 한일 양국 정상 간의 소통에도 새 활로가 트일 지 주목된다.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자는 주일 대사 시절 아베 총리의 복심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과 '긴밀한' 관계를 쌓아왔다. 지난 2013년 말 아베 총리가 야
2015-02-27 최유경 기자 -
"야수를 원하는" 국정원장 내정자 이병호 약력·기고문
새 국정원장, 스파이가 뭔질 아는 진짜 스파이
이병기 원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뒤 후임으로 지목된 이병호 내정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병호 내정자는 1940년 경기 시흥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를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에 19기로 입학, 1963년 2월 소위로 임관했다. 1970년 중령으로 예편
2015-02-27 전경웅 기자 -
안철수, 김영란법으로 양당 원내대표 만난 이유는
文 잡으러 '김영란법' 전도사가 된 安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여야 원내대표를 연쇄 방문해 김영란법의 조속한 처리를 부탁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안철수 의원은 26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각각 30분간 김영란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양당
2015-02-27 정도원 기자 -
SBS 보도국장 지낸 언론인 출신
[프로필] 김성우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에 김성우 현 대통령 사회문화 특별보좌관을 발탁했다. 당초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 인사와 특보단 일부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관측됐으나 홍보수석 인사와 홍보특보까지 추가로 인선되면서 청와대 홍보조직이 통째로 재정비 됐다.
2015-02-27 최유경 기자 -
與 "군림 않는 업무지향형 비서실장 기대"
이병기 발탁에 與 "적재적소" 野 "회전문"
박근혜 대통령이 이병기 국정원장을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전격 발탁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비어있던 비서실장 자리에 이병기 국정원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정무·외
2015-02-27 이상우 기자 -
反美-反帝-反결혼 김상률 또 유임..."친박 입김 보여주는 사례"
청와대 홍보수석은 바꾸면서, 김상률은 버젓이...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이병기 현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지난 17일 김기춘 비서실장이 공식 사임을 표명한지 정확히 열흘 만에 이뤄진 인사(人事)다.홍보수석비서관도 김성우 사회문화특보로 교체됐다. 그간 국정홍보에 대한 홍보수석실의 대응이 미흡
2015-02-27 오창균 기자 -
野 "현역 의원 내각 6명·청와대 3명… 견제 소홀 우려"
정무특보는 '탕평'…非朴 주호영, 親朴 윤상현·김재원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특보단에 새누리당 주호영·김재원·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특보단이 당청 관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은 3선 의원으로,
2015-02-27 정도원 기자 -
27일 靑 발표 "국정원장 내정자 이병호 前안기부 2차장"
靑비서실장 이병기 내정…후임 국정원장 '대북강골'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신임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68)을 내정했다. 후임 국정원장에는 이병호 전 국가안보기획부 2차장이 맡게 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는 지난 2007년
2015-02-27 최유경 기자 -
김무성 "'찬성은 선, 반대는 악' 이분법 문제" 호소
與 "일요일 끝장토론"…벼랑 끝 김영란법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금지에 관한 법률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 여부가 내달 1일 결정될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27일 오전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김영란법 통과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일요일 저녁 '끝장토론'을 통해 최종 판단하기로 의견을
2015-02-27 이상우 기자 -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8%
컨벤션 효과 끝났나… 양당 지지율 횡보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당 지지도가 큰 변화 없이 횡보(橫步)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누리당의 새로운 원내지도부와 새정치연합의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마감되면서 여론의 출렁거림이 진정되는 조짐으로 해석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2015-02-27 정도원 기자 -
장고 끝에 후임 결정한 朴대통령, 새 비서실장은 누구?
靑, 새 비서실장 곧 발표…특보단 인선 포함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장고 끝에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자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비서실장 인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오늘 오후 발표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후에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정돈될 게 있지 않겠냐"
2015-02-27 오창균 기자 -
삼일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초청 오찬
정의화 의장 "보훈예산 두 배 이상 늘려야"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가보훈예산을 두 배 이상 증액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정의화 의장은 96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26일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국회 사랑재에 초청해 주재한 오찬에서 "유공자들이 조국을 위해 몸바쳐 노력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통해 국가가 외면하지 않았음을
2015-02-26 정도원 기자 -
與 "법적 보완할 부분 있는지 세심히 살필 것"
여야 "간통죄 위헌 결정 존중" 보완 입법은?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에 대해 여야는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였다.앞서 헌재는 26일 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형법 제241조(간통죄)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5명의 재판관의 다수 의견은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
2015-02-26 정도원 기자 -
유 후보자, 부인·장남 8학군 위장전입 인정
유일호, 위장전입 논란에 "송구"...'LTE'급 사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유 후보자의 사과는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루어진 것이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유 후보자의 배우
2015-02-26 이상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