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유영하 공천여부 촉각 속… 野 최명길로 뭉칠까

    김무성 '쿠데타'에 송파乙 발칵… 무소속 난립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서울 송파을 지역의 구도는 막판까지 안갯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영순 전 송파구청장과 채현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지난 23일 무소속 출마를 위해 탈당계를 제출하고,

    2016-03-24 임재섭 기자
  • "유승민 지역구 공천 도장 안찍겠다" 막판 폭탄선언

    선거 패배도 좋다는 김무성, 最惡 카드 꺼냈다!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 작업과 관련, 친박계의 공세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오던 김무성 대표가 막판에 최악의 히든 카드를 꺼내들었다. 유승민 의원의 대구 동구을 등 5개 지역구 대한 공천장에 도장을 찍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것.선거일정 차질은 물론 가뜩이나 불리한

    2016-03-24 김현중 기자
  • 공천 양분한 김무성-친박계…감자탕집서 화기애애

    김무성, 막판 劉 챙기기는 역시 '쇼'였나

    * 새누리당 지도부가 24일 유승민 의원의 탈당을 결정하고 나서 화해의 술잔을 기울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이는 직전까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성까지 주고받은 것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모습이어서, 일각에서는 유승민 의원을 둘러싼 치열한 격론이 보여주기였다는 지적

    2016-03-24 임재섭 기자
  • 북핵 터지면 33만명 死傷 발생, 서울 초토화·수도권 마비

    "서울 불바다" 지옥문 열리는데…진흙탕 선거에 잊힌 北核

     북한이 선제 핵(核) 타격을 언급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도 정치권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4.13 총선, 금배지를 사수하는데 혈안이 돼 있는 정치권이다. 선거판은 갈수록 진흙탕 속으로 빠져가고 있을 뿐이다.친북(親北) 전체주의 추종 성향을 띄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2016-03-24 오창균 기자
  • 대구서 진박 이재만과 맞대결··· 비박연대 깃발들까

    유승민, 이번에도 헌법 앞세워 朴 대통령 공격

    이번에도 헌법 제1조를 언급했다. 지난해 7월 원내대표직 사퇴의 변과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 당시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헌법 조항을 근거로 집권여당을 맹비난하고 떠나간 무소속 유승민 의원의 얘기다. 유승민 의원은 23일 탈당을 선언하는 심야 회견에서 "대한

    2016-03-24 김현중 기자
  • 이런 자가 어떻게 새누리당에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유승민 파동, 언론은 왜 본질을 왜곡하나?

    유승민 파동, 언론은 왜 본질을 왜곡하나?그가 공천 탈락 위기에 몰린 이유를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지난해 원내 대표 연설 때문인 듯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곁가지다. 유 의원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證人(회원)   /조갑제닷컴     언론이 의도적인지

    2016-03-24 증인
  • '김종인 사건'? 운동권의 세대교체- 정예화(精銳化)였을 뿐이다

    ‘운동권 도루묵’ 된 더불어 민주당

    ‘운동권 도루묵’ 된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 민주당은 역시 486 운동권 당(黨)이었다. 그 동안 김종인 위원장이 한 일은 결국 한 판 쇼로 끝난 셈이다. 그 동안 있었던 일은 운동권의 세대교체와 정예화(精銳化)였을 뿐이다.  세대교체란 당의 주력이 이해찬 유인태 등

    2016-03-24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서로 압승 예상 속… 선거판 조기 과열 가능성도

    [영등포甲] 박선규 38.7%, 김영주 32.3%…리매치 설욕 예고

    4.13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영등포구갑에서 박선규 새누리당 후보가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19대 총선에 이어 리매치를 벌이고 있다.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조사를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

    2016-03-24 임재섭 기자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헌법 조항 또 '들먹'

    '정의' 입에 올린 유승민, 비박연대 깃발… 과연

    새누리당 비박계 중진 유승민 의원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친박과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유승민 의원에게 불출마를 요구했지만 끝까지 저항의 길을 택한 것이다.유승민 의원은 23일 대구 용계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03-24 김민우 기자
  • 구희승 '호남 정치 복원'과 '경제 활력 더해진 생태 수도' 강조

    순천 총선, 주제는 '이정현 신화, 진실 혹은 거짓'?

    순천을 넘어 순천만을 둘러싸고 있는 여수·광양·고흥 등 전남 동부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이정현 신화'. 전남 순천의 4·13 총선은 이 '이정현 신화'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주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순천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기 위해 여수엑스포역

    2016-03-23 순천(전남)=정도원 기자
  • 尹 지지자 3,000여명 이끌고 탈당, 24일 무소속 출마 강행 가능성

    "비례 2번 김종인 덕에 분위기 좋았는데..." 찬물 끼얹은 윤상현

    '욕설 파문'으로 인천 남구을 공천에서 배제된 윤상현 의원이 23일 지지자 3,000여명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했다.새누리당이 전날 자신의 지역구에 김정심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윤상현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

    2016-03-23 오창균 기자
  • '비례대표 2번' 받고 당무복귀··· "바지사장 金-오너사장 文"

    김종인은 복면대표, 가면 속엔 '문재인' 들어있다

     '셀프 공천' 논란에 사퇴 카드를 꺼내들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예상 대로 비례대표 2번을 받고 당에 남는 길을 택했다.당내 운동권 출신 의원들과의 기싸움 끝에 일단 비례대표 2번을 보장받았지만, 이른바 복면 대표 '가면 놀이'는 당분간 계속 하

    2016-03-23 김현중 기자
  • 오유방 용산 무소속 출마 검토, 불법선거운동 의혹도 여전

    '씁쓸한 배신' 진영, 결국 孤立...친정·시댁 모두 칼끝겨냥

    배신의 결과는 씁쓸하기만 했다.딱히 반기는 이들이 없다. 따가운 눈총만 가득할 뿐이다.시작부터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었다. 자신이 모시는 주군(主君),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2번 셀프공천이 합당하다면서 두둔하고 나선 진영 의원. 여야를 떠나 국민 전체가 김

    2016-03-23 오창균 기자
  • 총선 후 바라보는 김종인, '총선 전에 휘어잡겠다' 계산한 듯

    김종인, 비례 2번에도 강공… 대선까지 멀리 본다

    '셀프공천' 논란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다시 제안받았지만 여전히 사퇴하겠다고 버티면서 강공을 펼치는 모양새다.앞서 김종인 대표는 지난 20일, 중앙위원회가 비례대표 안을 거부하자 당무를 거부하고 사퇴를 시사했다. 김 대표는 "그따위로 대접

    2016-03-23 임재섭 기자
  • 손학규·안철수도 질리고 떠난 더민주… 얼마나 버틸까

    만신창이 김종인, 그래도 당권 꼭 쥐려는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 대표의 '셀프비례' 파동이 진행중인 23일, 김종인 대표가 일단은 대표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종인 대표가 느낀 모욕감, 상처받은 리더십 그리고 다시 드러난 친노패권에 대표직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

    2016-03-23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