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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회동, 秋 영수회담 놓고 신경전…비 온 뒤 땅 굳나
앙금남은 박지원-추미애 '일단 대통령 퇴진'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이 17일 다시 힘을 합치자고 뜻을 모았지만, 이미 균열이 생긴 야권공조가 예전만 할지는 의문이 든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지난 14일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단독으로 영수회담을 추진했다가 국민의당·정의당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
2016-11-17 김민우 기자 -
여야,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최순실 국회 증언대 설까
'최순실 특검법'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 통과
이른바 '최순실특검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재석의원 220명 중 찬성 196명, 반대 10명, 기권 14명이었다. 최순실 특검법은 그
2016-11-17 김현중 기자 -
'최순실 특검법', 진통 끝에 법사위 통과… 본회의 처리될까
채동욱 꺼내들었던 박지원, 거센 반발에 '슬그머니'
'최순실 특검법'이 국회 법사위를 진통 끝에 통과했다. 다만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꺼내들었던 '채동욱 카드'가 논란이 되면서, 여야는 물론 야권공조에 또다시 앙금을 남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
2016-11-17 김민우 기자 -
온라인 '연루설' 하루만에 "너 고소" 네티즌 무더기 법적 조치
엘시티 강타…문재인-김무성-박사모, 고소전 난무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엘시티(LCT) 비리 연루설에 휩싸인 정치인들이 17일 일제히 고소 카드를 꺼내들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도 자신들의 음모론을 제기한 야당을 고소하겠다고 맞불을 놓으면서 엘시티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
2016-11-17 김현중 기자 -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안 발의
새누리, ‘최순실’로 혼란한 때 ‘외국인 특혜’ 입법
지난 8일(현지시간) 美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 포스트(WP)’, CNN 등 ‘기득권 언론들’은 “저소득 백인남성의 반란”이라고 주장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이 주장했던 ‘정치적 올바름(Polotic
2016-11-17 전경웅 기자 -
"보수정당 분열 안돼" 친박~비박 오가며 대화 노력 경주
'마지막 소방수' 이주영 "분당 막아라" 중재 성공할까
분당(分黨)이라는 파국을 막기 위한 이주영 의원의 중재 노력은 빛을 발하게 될까.'최순실 게이트' 파문 이후로 3주 이상 이어지고 있는 새누리당의 내홍은 17일에도 점입가경 양상으로 계속됐다. 친박계는 비박계의 비상시국회의 구성을 "해당행위"라며 비난했고, 비박계는 "
2016-11-17 정도원 기자 -
"산적한 현안 원만히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판단해 발탁"
朴대통령, 문체부 2차관에 유동훈 국민소통실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공석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유동훈(57)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을 내정했다.최순실 사태를 계기로 사퇴한 김종 전 문체부 제2차관의 후임이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신임 유동훈 차관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중경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시
2016-11-17 오창균 기자 -
"피땀 흘려 만든 법치민주주의, 화풀이 수단으로만 삼아선 안돼"
박주선의 일침 "하야 요구? 그것이 바로 헌법위반"
20대 국회의원 선서문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로 시작해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로 끝난다. 하지만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야권 중심으로 제기되는 '하야론'
2016-11-17 김민우 기자 -
정진석 "고개 들려는 것으로 보이면, 대통령에게도 좋을 것 없다"
지지율 속절없는데… 친박 지도부, 전면 반격 개시
129석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율이 원내 3당 중 3위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친박계 지도부는 비박계를 향해 "해당 행위"라며 전면 반격에 나서는 등 보수(保守)의 위기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매일경제 〈레이더P〉의 의
2016-11-17 정도원 기자 -
격앙된 親文 인사들, SNS 근거로 "저열한 협작-음모"
문재인 측, 엘시티 논란에 격한 반응 보인 까닭은
부산 엘시티(LCT) 비리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이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엘시티 비리에 문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 "청와대에 쏟아지는 화살을 민주당과 대선후보로 돌리려는 작전으
2016-11-17 김현중 기자 -
"혹시 몰라 다른 이름도 확인해봤지만 국군수도병원 출입자는 없어"
청와대 "세월호 당일, 수도병원 간호장교 출장 기록 없는데..."
청와대는 17일 '세월호 사고 당일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YTN 보도에 대해 "그런 기록이 없다"고 부인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호실과 대통령 의무실에 확인한 결과, (세월호 사고 당일) 국군수도병원에
2016-11-17 오창균 기자 -
내곡동 사저 때도 반대토론… "소신, 의사록에 남길 것"
역사 앞의 '소신파' 권성동 "채동욱 특검은 보복"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특정 정당이 추천권을 행사하는 특별검사제는 또다른 정치검찰을 양산할 뿐이라며, 민주당~국민의당이 특검을 추천한다는 내용이 담긴 특검안 통과가 추진되더라도 소신에 따른 반대 의견을 남기겠다고 천명했다.새누리당 소속인 권성동 법
2016-11-17 정도원 기자 -
[류근일 칼럼] 차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비상시국회의'?…'파리 콤뮨' 만들겠디고?
차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요즘 ‘비상시국회의’ 구성 등 심상치 않은 담론들이 횡행하고 있다. 여-야 협의도, 국회 논의도 아닌 이런 생경스러운 기구로 시국을 작위적으로 조작(繰作)하고 정권을 접수하자는 식의 언사들은 한 마디로 설익은 ‘혁명적' 발상이다. ’파
2016-11-17 류근일 기자 -
김정은이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
김정은이 서해5도를 노리고 있다철저한 대비 필요. NLL과 서해5도 방어를 위해 전력을 증강 배치해야. 서해5도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고 북한에게 강력 경고해야 한다김성만(코나스) 북한 김정은(32)이 서해5도 인근의 북한 기지 3곳을 잇달아 방문
2016-11-16 김성만 -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전화 한 통과 59억원: 문재인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하나
전화 한 통과 59억 원: 문재인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하나 피해액 50조, 피해자 10만 명에 이르는 사상최대의 금융사기인 저축은행 사건은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그가 공동소유하였던 법무법인은 문제의 부산저축은행
2016-11-16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