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3당, '황교안 때리기' 연합 공세…국정수습 관심 없는 듯
벌벌 떠는 야당 "황교안, 보수대통령 꿈꾸나" 과민 반응
야권이 연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이른바 '황교안 길들이기'가 여의치 않자 야3당이 합세해 황교안 때리기에 나선 것이다. 원활한 국정수습에 대한 차질이 우려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16일 당 회의에서 황 권한대행을 향해 "더 이상 국회를
2016-12-16 김현중 기자 -
박근혜~추미애 행보가 원내대표 경선 패배 불렀나
여성정치인 디스카운트의 망령, 나경원 덮쳤다
"이번에는 비박(非朴)에서 주호영 의원을 (원내대표 후보로) 낼 줄 알았는데……"지난 14일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전의 후보 윤곽이 드러나자, 범친박(汎親朴)으로 분류되는 중진의원실 관계자가 고개를 갸웃하며 한 말이다. 이번에는 여건상 나경원 의원이 '큰일'을 하기가
2016-12-16 정도원 기자 -
헌재는 정치권이나 촛불에 흔들리지 말아야
비상시국도 법치(法治)로 풀어야 한다 [한변 성명]
비상시국도 법치(法治)로 풀어야 한다.2016년 12월 9일, 주권자인 국민은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헌정사의 비극을 생생히 지켜보았다. 국회는 탄핵안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국민이 부여한 신임을 배반한 헌법 위반'이라고 했다.우리는 이번 최순실
2016-12-15 김태훈 칼럼 -
협박 받는 헌재는 협박 끝날 때까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야!
헌재는 졸속 인민재판, 정치재판을 해선 안 된다
졸속 인민재판, 정치재판을 해선 안 된다 憲裁를 겨냥한 협박이 계속되면, (憲裁는)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없으니 협박이 끝날 때까지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야! 金平祐 /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 대통령을 쫓아내는 것은 아무리 탄핵이란 절차를 거쳤다 하더라도, 나라의
2016-12-15 김평우 칼럼 -
국민의당·비박과 연대 가능성 거론… 親朴과는 선 그어
정운찬, 대선출마 결심… 反문재인 연대 확장 조짐
'동반성장론'의 아이콘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내년 대선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15일 "대선출마를 마음먹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정운찬 전 총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공식화할 상황은 아니다"
2016-12-15 김민우 기자 -
계파 표 결집도와 중립 성향 의원들 표심은 '예측 불가 변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4대 관전포인트로 본 '누가 이길까'
친박계와 비박계의 전면전 혈투에 막판 '경선 연기' 주장까지 나오는 등 혼돈 속에 휩싸였던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새누리당 조경태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선관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정우택 의원과 나경원 의원
2016-12-15 정도원 기자 -
'개별 대화' 수용한 국민의당 "역제안 부적절, 현 상황 방치 못해"
황교안 손잡은 박지원…민주당은 국정수습 '모르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개별회동 제안을 국민의당이 수용한 반면 민주당은 거절했다.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민주당이 막상 황교안 대행과의 대화조차 거부하면서 국정공백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
2016-12-15 김민우 기자 -
"북핵·북한 문제 해결 위한, 한·미 공조 강화도 기대"
외교부 "틸러슨 美국무장관 내정 환영·청문회 주시"
외교부는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美행정부 국무장관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의사를 표하는 한편 "인준 청문회를 통해 정책적인 성향 파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5일 본지에 "틸러슨 CEO가 차기 美행정부 국무장관에 입명
2016-12-15 노민호 기자 -
보수·영남·고령 등 핵심 지지층에서 친박이 비박에 우세
'분당'선 긴급정차… 친박 우세 여론조사에 '깜짝'
거침없이 내달릴 듯 하던 비박계 분당(分黨)선 열차 앞에 붉은 경고등이 켜졌다.15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전통적 핵심 지지층을 상대로 분당 상황을 가정한 질문을 던진 결과, 친박계 정당의 지지율이 비박계 정당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
2016-12-15 정도원 기자 -
文 "김정일도 주한미군 필요 인정…김정은과 정상회담 용의"
문재인, 외신기자 모아 놓고 '낯뜨거운' 사드 반대 주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혹시라도 북한이 지금의 상황을 오판하여 무모한 도발을 해온다면 우리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저부터 앞장설 것"이라며 중도보수층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간담회에 참
2016-12-15 김현중 기자 -
"오죽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한에 찬 글 남겼겠는가"
'不通' 문재인, 김부겸 간절 호소 "개헌은 정략이 아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개헌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집하자 김부겸 의원이 재촉하고 나섰다.야권 대선주자인 김부겸 의원은 15일 "촛불시민이 원한 것이 정권교체와 정치교체의 동시 완수라고 생각한다"며 "개헌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2016-12-15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MB맨 鄭-YS적자 손학규-안철수 등 대선 전열 구상중?
박지원, 정운찬에 "굉장히 공들이고 있다" 영입 안간힘
야권의 대선구도에 가속도가 붙었다. 탄핵 정국 이후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당이 추가 대권주자 영입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5일 "정운찬 전 총리가 우리 당을 선호하는 거로 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BBS
2016-12-15 김민우 기자 -
野~非朴 안팎의 압박에 "이해하지 못할 소리" 일침
'백중우세' 정우택 "야당, 무슨 소리냐" 자신감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백중우세의 형세인 것으로 알려진 정우택 의원이, 당내 경선에 개입해 영향을 미치려고 시도하는 야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정우택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에 출연해 "(야당이 친박계 원내대표와는 대화를 않겠다는 게) 무슨 소리인
2016-12-15 정도원 기자 -
촛불민심이 갈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제왕적 국회
주인을 죄인 다루듯 한 나쁜 머슴들!
주인을 죄인 다루듯 한 나쁜 머슴들!촛불민심이 지향해야 할 곳은 無力化된 청와대가 아니라 제왕적 국회이다. 혁파해야 할 한국의 6대 기득권 세력은 제왕적 국회, 선동 언론, 정치 검찰, 귀족 노조, 좌경 NGO, 지방자치단체장들이다. 법, 상식, 견제가 안 통하는 특권
2016-12-15 조갑제 칼럼 -
탄핵 정국서 새누리당과 연대론에 곤욕 치렀던 국민의당
김동철, 허우적대는 안철수 수습에 또다시 '진땀'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비박(非朴)계와의 연대 가능성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가치와 목표'를 통한 연대라고 한정을 짓긴 했지만, 문을 완전히 닫은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새누리당 비박계와의 세력 대 세력의 공학적 연대는 안 되지
2016-12-15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