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드’ 배치 찬성 63.2%…‘자칭 진보’도 53.3% 찬성

    “국민 88.2%, 한반도 일촉즉발의 안보위기”

    한국 국민들의 대다수가 현재 한반도 안보 상황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한다. ‘매일경제’는 지난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함께 조사한 ‘한국의 외교·안보·통일에 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8.

    2017-03-23 전경웅 기자
  • 〈리얼미터〉여론조사 결과…자유한국당 파이 커져

    김진태 여론조사 순위권 첫 진입…돌풍 시작?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가 5%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TK와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을 결집시키면서 6위권에 진입, '보수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이 수치로 나오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리얼미터〉의 2017년 3월 4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2017-03-23 임재섭 기자
  • '無 사전선거인단 현장투표', 현장관리·중복투표 감시 어려움 지적

    민주당 경선 파동에 국민의당 긴장…"반면교사 삼아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 경선 현장투표 결과로 추정되는 문건 유출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마찬가지로 경선을 앞둔 국민의당도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국민의당은 이번 경선에서 '사전 선거인단 없는 현장투표'라는 방식을 처음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투표 현장관리가 어렵다는

    2017-03-23 김민우 기자
  • '공정경선' 외치던 민주당, 이번엔 '현장 투표 유출' 논란

    문재인 나서면 부정선거 논란 반복되는 이유는?

       '아름다운 대선후보 경선'을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이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진행한 대선후보 경선 '현장 투표' 결과 일부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면서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는 대수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고, 민주당 선관위

    2017-03-23 김현중 기자
  • 좌파 이념 국가성장동력 꺼뜨려…"중소기업 보호만 해서는 한계"

    김진태 "韓 진짜 문제 좌경화, 퍼주기 복지는 사기"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좌경화'와 '반기업정서'를 꼽았다.좌파들이 득세해 기업을 옥죄면서 성장동력을 잃게 됐다는 설명으로, 야권의 퍼주기식 복지정책 공약을 강도높게 비판했다.김진태 후보는 23일 오전 SBS라디오 〈박진

    2017-03-23 임재섭 기자
  • 진상조사 착수한 중앙당 선관위, 양승조 "범죄행위 시 형사고발 조치 취할 것"

    민주당 첫 투표부터 '삐걱', 특정 세력의 '수렴청정'?

     민주당이 214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나 첫 투표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비공개 현장투표를 진행했으나, '개표 결과로 추정되는 자료'가 SNS를 통해 확산된 것이다. 투표 결과는 각 권역별

    2017-03-23 우승준 기자
  • [취재수첩] 본선 승리 방법론, 국민에 보여달라

    안상수 빈 자리 컸던 한국당 후보자대회

    영화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을 보면, 독일 베를린에 잠입한 헨리 존스 교수(숀 코너리 분)가 하켄크로이츠를 휘날리며 광분하는 나치 무리들을 보며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분)를 향해 "마치 지옥으로 순례를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다.지난

    2017-03-22 부산=정도원 기자
  • "질겁하고, 정 떨어지고, 질려…" 노골적으로 신경 곤두세운 진짜 속내는?

    "박근혜도 선의" 안희정, 문재인에겐 왜 분노하나

     민주당의 비주류 세력이 안희정 후보를 중심으로 개편되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경선 선두주자인 문 후보를 연일 비판하며 대척점에 섰다. 또 안 후보 주변에 모인 인사들이 비문 인사들인 점을 살펴볼 때 예사롭지 않다는 게 당 안팎의 전언이다. 문 후보는 주류 세력의 좌장

    2017-03-22 우승준 기자
  • 대책마련 촉구 및 환경정책기본법 국회 통과 필요성 강조

    신용현 "미세먼지, 국민 생존권 위협…中에 할 말 해야"

    중국발 미세먼지와 관련, 우리 정부가 앞장서서 중국 측에 대책마련을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중국의 관광보복이 안보·경제 문제라면 미세먼지는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국민의당 신용현 최고위원은

    2017-03-22 김민우 기자
  • 당원 30%-국민 70% 여론조사에서 박영문 후보 이겨

    김재원, 4.12 재보궐 등판… 친박 부활 신호탄?

    자유한국당이 논란이 됐던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를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결정했다.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은 22일 브리핑에서 "전날 김재원·박영문 두 후보의 경선 합의로 인해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을 선정해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2017-03-22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방송3사·YTN TV토론]

    지지도 소폭 상승, 안철수 말대로 자강론 효과일까

    22일 오후 지상파3사·YTN을 통해 생방송된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의 '자강론'이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대연합을 주장하는 박주선 부의장은 '자강론'이 현재의 대선 국면과 집권 이후에도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안철수 전 대표

    2017-03-22 김민우 기자
  • MBC "집권하면 방송장악하려는 의도" 강력 반발

    홍석현 사임 뒤 문재인의 MBC 때리기…우연일까?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MBC가 언론적폐 민낯을 드러냈다"며 공영방송 때리기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지나친 언론 길들이기 행태로 집권하면 공영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대놓고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문 전 대표는 22일 김경수 대변

    2017-03-22 김현중 기자
  • 보수합동과 후보단일화 제안… 양측 지속적 접촉 이어갈 듯

    바른정당 내홍 일듯… 홍준표 "김무성과 단일화 논의"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바른정당의 맹주(盟主) 김무성 의원을 만나, 대선을 앞두고 보수양당의 합동과 후보 단일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돌멩이를 던진 사람은 한국당 소속 홍준표 지사이지만, 파문은 바른정당이라는 연못에서 격심하게 일 것으로 보인다.

    2017-03-22 부산=정도원 임재섭 기자
  • 그때는 침묵하더니 이제와서… 언론 길들이기 지적

    문재인이 추억하는 MBC는 '광우병' 시절?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이 문재인 전 대표의 MBC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명박 정권 초기 '광우병 사태'를 촉발했던 〈PD수첩〉등의 보도에는 침묵했던 문 전 대표가 이제와 언론의 공정성을 논하는 것은 '언론 길들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자유한국당

    2017-03-22 임재섭 기자
  • 국회 기자회견 '작은청와대-분권형개헌' 등 국정운영 정책기조 발표

    박주선 "안철수-문재인 동의하면 38일 안에 개헌"

    연합정부, 개헌을 화두로 대선 레이스에 합류한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통합과 협치의 정치 실현을 위해 '작은 청와대'로의 개편과 분권형개헌 추진을 공약했다.박주선 부의장은 22일 "대통령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돼 측근과 비선 실세에 의해 국정이 농단되는 불행한

    2017-03-22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