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 위해 국회와 정부간 긴밀한 협력 필요"

    황교안 권한대행, 제왕적 야3당 회동 요구 '전격 수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3당 대표의 회동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15일 오전 입장 발표문을 통해 "야3당 대표들께서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정당대표 회동을 제안하신 바 있는데,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긴요

    2016-12-15 오창균 기자
  • 중국 "사드도 탄핵해야"… 같은 목소리 내는 제1야당

    민주당, '사드 백지화' 본격화…친중반미 행보 돌입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재검토를 거듭 주장해 논란이다. 정권을 잡은 뒤 사드 배치 문제를 전면 백지화하려던 속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김경협 제1정조위원장은 15일 정

    2016-12-15 김현중 기자
  • 15명 정원 윤리위에 8명 한번에 임명하자 이에 반발

    정진석 "정신 나간 친박, 우리 딸도 탈당하라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윤리위원회에 친박계 위원 8명을 충원한 것에 강도 높게 비판했다.정진석 원내대표는 14일 취재진을 만나 "우리 딸도 당장 탈당하라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절대적인 중립 위치에서 결정해야 하는 윤리위를 친박으로 충원한 것은

    2016-12-14 임재섭 기자
  • 새로운 계파갈등의 시작점일 뿐…곧 비대위원장 자리도 충돌 불가피

    정우택 vs 나경원, 친박-비박 1차전 개막

    오는 16일 열리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의 후보가 결정됐다.친박계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 - 이현재 정책위의장 후보를, 비박계는 나경원 의원과 김세연 정책위의장 후보를 각각 추대하면서 친박과 비박, 양 계파가 당내 주도권 전쟁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현재 새누리당 내 당

    2016-12-14 임재섭 기자
  • 필요할 땐 대통령 찾고, 불리하면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청산해야

    비박계가 당을 떠나는 게 맞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을 계기로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간 충돌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양 진영은 연일 막말 공방을 벌이면서 서로 당을 떠나라고 외치고 있다. 20대 총선 참패 직후인 지난 6월 연찬회에서 ‘계파 청산 대국민선언’까지 하면서 화합을

    2016-12-14 장석영 칼럼
  • 이종걸·민병두·변재일 등 19일 연속 토론회서 改憲 논의

    문재인 反개헌 고집…고개돌린 非文, 세몰이 나서

    정치권에 개헌론이 재점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비문(非文·비문재인)계 인사들도 이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반면 문재인 전 대표는 여전히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며 개헌 반대를 고집하고 있다.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개헌의 적절한 시기가 중요하다"며 "탄핵·촛불 정국

    2016-12-14 김민우 기자
  • 적극적인 교통정리 '친박' vs 당사자의 출마 의지 존중 '비박'

    친박~비박, 대조적 계파 문화 드러난 원내대표 경선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계와 비박계가 각자 계파별 대표선수를 내세움으로써 계파간 전면 세(勢) 대결의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대표선수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양 계파의 대조적인 문화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이다.친박계는 정우택 의원(4선·충북 청주상당)과 이현재 의원

    2016-12-14 정도원 기자
  • 권한대행 행보 놓고 공세수위 높여… 발목잡기 비판도

    황교안이 두려운 야당, 권한대행이 코스프레라고?

    야권이 대통령 권한대행에 나선 황교안 국무총리를 향해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가운데 국정 수습을 위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행보를 놓고 차기 대권에 도전하려는 것이냐며 압박한 것이다. 이같은 야권의 공세를 놓고 국정마비를 노리는 도 넘은 발목잡기

    2016-12-14 김민우 기자
  • "文, 행정자치부 차관 내정자 제치고..." 파문, 그래도 청렴?

    '참여정부 1인자' 노무현 아닌 문재인이었다고?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의원의 문재인 전 대표 관련 발언이 적잖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정의당은 14일 노 전 의원이 지역모임에서 '정의당 5인방이 믿는 것은 문재인 뿐'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우리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에 관한 언급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

    2016-12-14 김현중 기자
  • "국민의 뜻을 국정 전반에 잘 반영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황교안-정세균, 정국 수습 의지 확인 "함께 잘해봅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회동을 갖고 혼란스러운 정국을 함께 수습하기로 합의했다.정세균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은 황교안 권한대행을 반갑게 맞으며 인사를 건넸다."엄중한 시기에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으셔서 어깨가 참 무거우시겠

    2016-12-14 오창균 기자
  • 추미애 문재인 안철수보다 꽉 잡힌 틀

    대통령 없는 나라- 황교안 관상을 보니...

    대통령이 없는 나라 김동길 / 연세대 명예교수지난 9일 저녁 7시를 기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1년 남짓 임기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물러났다기보다는 밀려났습니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 결의안이 234명의 국회의원들의 찬성으로 가결되었기 때문입니

    2016-12-14 김동길 칼럼
  • 공산주의자들 같은 집단 린치를 우려하며

    [일본인 성명서] 박대통령은 데모로 물러나선 절대 안된다

    데모로 박근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국가 위신과 대통령의 권위, 국민의 자긍심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물러나서는 안된다."지난 12월 7일 서도쿄 일한친선협회 후쿠다 유키야스 이사장이 일본의 아시아뉴스를 통해 ‘한국상황을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했

    2016-12-14 후쿠다 칼럼
  • 보수가 뭔지나 알고 말하라

    성문을 열어준 사람들과 당을 함께 할 수 없다

    성문을 열어준 사람들과 당을 함께 할 수 없다-김진태 / 새누리당 국회의원 의원총회 발언-설사 탄핵이 의결되더라도 우리를 밟고 가라고(over my dead ) 버텼어야 하는데 성문을 열어준 사람들이 있다. 그러고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마주 앉아 있다. 요새 친박

    2016-12-14 김진태 칼럼
  • '리딩 파티' 주창했지만… 경제부총리 선정 민주당에 일임

    박주선 소신 발언 "안철수, 대단히 잘못"

    국민의당 안첧수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국정 수습의 중요한 분수령인 경제컨트롤 타워 선정에 있어서 국민의당이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한 모양새를 보이면서다.국민의당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14일 안철수 전 대표가

    2016-12-14 김민우 기자
  • 안희정 거절-親文 반발 거세지자 수습 나선 이재명 시장

    '反文 연대' 외쳤던 이재명, 돌연 "문재인은 동지"

    최근 '非文(비문재인)연대' 구성을 주장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전 대표는 동지"라며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내부 경쟁은 전쟁이 돼서는 안 된다"며 "결국 함께 해야 할 동지"라고 주

    2016-12-14 김현중 기자